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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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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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가 복음을 받아들이면 다음과 같이 좋은 점들이 있다.

첫째, 구원받은 가난한 자는 세상에서도 잘되는 복을 받는다.
둘째, 가난 중에도 낙이 있다.
셋째, 가난해도 유익한 생애를 살 수 있다.
넷째,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돌보신다.
다섯째, 이 세상에서 천국에다 보화를 쌓는다.

다윗은 목동이었고 느헤미야와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노예였으며, 예레미야, 에스겔도 가난한 자의 아들이었다. 예수의 모범을 보였던 이탈리아의 성인 프란체스코, 구세군 창시자 윌리엄 부드도 빈민의 사도였다.

프랭클린은 '세금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 2배를 게으름에, 2-3배를 사치에, 2-4배를 환락과 오락에 쓰고 있다. '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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