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교사의 습관
본문
아프리카에서 한 그리스도교인 교사가 주말에 외출을 하여 술을 마시고는 하였다.
그는 술을 마시고는 자전거를 타고서 졸기 시작하여 오두막에 들어가 잠을 잤다. 그가 깨어 일어났을 때 한 노인이 앉아서 그를 바로 보고 있었다. 그 노인은 그에게 그가 누구인가고 물었다. 그는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대답하였다.
그가 노인보고 누구냐고 묻자 그 노인은 '나는 그리스도인은 아닌데 그러나 만일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처럼 살지는 않을 것이요. 나는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살 것이요'라고 대답하였다.
이 말에 이 교사는 정신이 들었다. 그는 정말로 회심을 하였고 그 후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에 의하여 회심을 하게 되어서 말이다. 그리스도교화 될 수 없는 습관들을 포기해야 한다.
그는 술을 마시고는 자전거를 타고서 졸기 시작하여 오두막에 들어가 잠을 잤다. 그가 깨어 일어났을 때 한 노인이 앉아서 그를 바로 보고 있었다. 그 노인은 그에게 그가 누구인가고 물었다. 그는 자신은 그리스도인이라고 대답하였다.
그가 노인보고 누구냐고 묻자 그 노인은 '나는 그리스도인은 아닌데 그러나 만일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처럼 살지는 않을 것이요. 나는 정말 그리스도인답게 살 것이요'라고 대답하였다.
이 말에 이 교사는 정신이 들었다. 그는 정말로 회심을 하였고 그 후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았다. 회심하지 않은 사람에 의하여 회심을 하게 되어서 말이다. 그리스도교화 될 수 없는 습관들을 포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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