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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국왕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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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서 미군 병사 하나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옆좌석에 앉은 남자에게 미국이 세계에서 제일 민주적인 국가이죠. 일개 시민이라도 원한다면 백악관에 가서 대통령을 만나 여려 가지 문제를 논의 할 수 있으니까요 했다.
그러지 옆자리에 앉았던 스웨덴 사람이 말하기를 '그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스웨덴에서는 왕이 일반 평민들과 한 버스를 타고 다니니까요'하고 얼마후 그 스웨덴사람이 버스에서 내리자 버스에서 내리자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이 그 미군 병사에게 방금 버스서 내린 그 남자는 바로 주스타브 아돌프6세 스웨덴 국왕이라고 일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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