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미덕
본문
인도선교사로 유명한 윌리엄 캐리는 본래 구두수선공이었다. 그가 선교사로 헌신하고 있었을 때 일부 사람들이 '당신은 옛날에 구두짓는 사람이었다'고 하면서 평가절하하려고 했으나 그는 '아닙니다. 저는 구두를 짓지못하고 겨우 수선하던 사람이었습니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그는 철저히 주의 은혜를 의지해 살던 사람이었다. 그가 숨을 거둘 때 시편 51편1절을 읽어달라고 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그는 철저히 주의 은혜를 의지해 살던 사람이었다. 그가 숨을 거둘 때 시편 51편1절을 읽어달라고 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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