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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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걸프전쟁관련 사진 중에서 한 전투병 철모에 쓰인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인간은 누구든지 죽음의 분위기를 느끼게되면 하나님을 찾게 된다. 임사호천(임사호천)이란 말이 바로 그것이다.찬송가 405장의 작사자 존 뉴톤도 임사호천의 대상자다. 그는 아프리카노예상 이었는데 바다 한가운데서 큰 풍량을 만나 죽음을 느끼자 하나님을찾았고 회개하는 가운데 살아났다. 이후 그는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고 전도자의 삶을 살았다.[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그는 2절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한다.다윗도 찬양한다. [내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시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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