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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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소유 문제로 전쟁을 한적이 있었다. 그때에 영국에서는여왕이 퇴직을 하루 앞둔 장군을 불러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군대를 지휘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노 장군은 여왕앞에서 쾌히 승락하고 떠날 준비를 차렸다. 이 장군은 집에서 짐을 챙기는 중에 제일 먼저 포켓용 성경책을 윗 주머니에 넣고 그다음 다른장비들을 챙기는 것이었다. 이것을 지켜보던 그의 아내가"장군님, 이번 전쟁은 우리 영국이 이겼습니다." 하고 말하는 것이었다. 장군은 놀라며 이유를 물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준비했으니 하나님이 천군 천사를 풀어 이번 전쟁을이기게 할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결국 전쟁에서 영국이 이길수 없는 악조건이었으나, 결국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이전쟁은 영국이 이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기게 한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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