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때에 성경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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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나는 잠들 때에 늘 성경 말씀을 들었다. 호롱불을 켜놓고 내 잠자리에서 성경을 읽어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지금도 그런어머니의 가르침을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어떻게 되어가고있는가 폭력영화나 괴기영화를 보고 잠들어 꿈에서 강도를 만나고 귀신을 만나지 않는가 이러한 일이 반복된다고 생각해 보자. 그들의 머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겠는가. 심각한 문제이다. 자나깨나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 속에 있어야 한다.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말씀한다. "손 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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