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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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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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한 사냔꾼이 깊은 산중으로 사냥을 나섰다가 산속에서 밤을 맞게 되었다 그 사냥꾼은 집을 찾기 위해 헤메던 중 호랑이와 마추치게 되었다.순간적으로 사냥꾼은 활시위를 당기면서 공포감에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다음날 아침 눈을 떠보니 호랑이는 간데없고 커다란 바위밑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그런데 놀랍게도 간밤에 자신이 쏜 화살이 바위에 깊숙히 박혀있는게 아닌가그 사냥군은 자신의 힘에 신가하게 느껴져 또 다시 바위를 향해 화살을 날렸으나 화살만 부러지고 말았다고 한다.사람의 정신력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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