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넘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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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대기업을 일으킨 뒤 고향에 조그마한집 한채를 지었다.대기업 총수가 살기에는 아주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이건 너무 초라하지 않느냐.호화롭지 않더라도 생활이 불편해서야되겠느냐'주위 사람들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포드를 바라보았다.그러자 그는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가정은 건물이 아니다.비록 작고 초라하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면 그곳은 위대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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