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
본문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는 어느 소녀가어머니께서 물려주신 귀한 반지를 잃었습니다.그는 그 반지를 애타게 아쉬워하며 울다가눈물을 씻고 기도했습니다.그러자 친구가 비웃듯이 말했습니다."얘,반지를 찾게 해 달라고 기도했니""아니 반지를 찾게 해 주십사고 하지않고이 일을 통해서 내가 알아야 할 일이무엇인가를 여쭈어 보았어.""그래서 하나님이 반지를 찾아주신대""아니 나는 반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그 반지를지니고 있을 때와 똑같은 평안함을 찾았어.나는 주님이 주신 평안을 빼앗기지 않은 것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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