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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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해치는 원망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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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씨저의 전기를 읽어 보았읍니다. 한번은 그가 귀족들과 친구들을위해 아주 큰 잔치를 마련했읍니다. 그런데 그 정한 날은 그 모인의 영예를위해서는 있을 수 없는 아주 나쁜 날씨였읍니다. 시저는 기분이 몹시 상하고화가 났읍니다. 그는 모든 부하들에게 명하기를 활로 그들의 신인 쥬피터를향해 쏘라고 했읍니다. 그 이유는 이런 좋은 날에 자기를 무시하여 비를 오게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읍니다. 드디어 부하들이 활을 쏘았으나 화살은하늘에까지 미치지 못했읍니다. 오히려 그 화살들은 되돌아와서 그들 머리에떠러져, 그들 중 많은 중상자가 생겨났읍니다.이처럼 우리들이 원망 불평하는 것은, 아주 많은 화살들을 하나님께 쏘는것과 같아서, 마침내 그 화살들은 우리들의 머리나 심장 위에 떨어지게마련입니다. 오히려 자신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 것입니다.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시는 불이시므로, 악한 말로 원망 불평하는 일은두려운 일입니다.---- David O. Fuller, Spurgeon's sermon not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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