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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에 구원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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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 의하여 죄에서 구원받는다는 것을깨닫는 귀한 경험은 단지 어른만의 것이 아니라 소년, 때로는 유년기에도 경험할 수 있는 은혜다.모라비안파의 감독이 된 진첸도르프 백작은 겨우 4세 때 구원의 체험을 했다. 4세 때 구원받은 사람으로는 유명한 성서주해서의 저자인 아담 클라크가 있다. 감리교의 애즈배리 감독도 4세때 회심했다.갓베이 박사는 3세 때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그러나 이상과 같이 유년 시절에 구원받은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7세 때 회심한 사람으로는 성결의 교사 존 프레처, 구세군 2대 대장 브람웰 부드,미국의 신학자 조나단 에드워드가 있다.'세계 최대의 것'이란 설교로 유명한 드러먼드 교수, 와트 박사, 프렌드라의 중진 윌리엄 펜은 9세 때 구원을 체험했고, 볼리 갈리프와 로버트 호울 및 알프렛 코울만을 10세 때 구원을 체험했다.또한 성서학자인 매튜 헨리는 11세 때 구원의 은혜를 받았다. 이밖에 리처드 박스터나 남아프리카에서 봉사한 모팻 박사 등은 유년 혹은 소년기 때 구원받은 사람이지만 그 연령은 명백하지않다.12세 이상의 소년시절의 회삼한 숫자는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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