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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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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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뮬러는 이렇게 말했다.[우리들의 바로 그 연약함이 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날 기회가 된다. 찬송을 받으실 그분은 절대로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시지를 않으신다.연약함이 크면 클수록 그는 자기의 힘을 나타내시려고 더 가까이 오신다.우리들의 궁핍이 크면 클수록, 그가 친히 우리의 친구이심을 믿을 수 있는더 큰 근거를, 우리는 가지게 되는 것이다.이것은 70여년 살아온 나자신의 체험이다. 시험이 크면 클수록 난관이 크면 클수록, 주님의 도우심은 더 가까이 나타나신다. 때때로 나는 완전히 어쩔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렇게 되지를 않았고,앞으로도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더 많은 기도, 더 많은 신앙, 더 많은 인내와 실천이 그 축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할 일은 우리들의 마음을 그 앞에쏟아 놓은 일이다.그러면 주님께서는 자기가 원하시는 시간에 자기가 원하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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