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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하사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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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온 한 친구의 다음과 같은 간증이 은혜가 되었다. 20여명이 있는 한광고 회사이데 몇년간 회사 실적이 좋지가 않았다고.새해가 되어서 사장님이 모든 직원을 모이라고 했는데 새해면 의례히 있을연설이지만 그동안의 회사 사정이 어려워 아무래도 이번에는감원이나 무슨조치가 있을 것 같은 생각들을 갖고 다들 모였다. 드디어 사장이 연단에 올라말을 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사장은 무거운 어조로 말을 하기시작했다."지난 몇해 우리 회사의 사정이 좋지 않아서 급기야 중대한 결정을 내리지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부족함을 깨닫게 되고 이제는 이회사의 사장을 바꾸어야 하겠습니다. "너무 뜻밖의 선언에 그동안 일해왔던 직원 중에 몇 여사원은 훌쩍훌쩍 울기시작을 합니다.그러자 계속해서 사장은 말합니다. "그런데 너무 섭섭해 하지 마시고 새로오시는 사장님은 하사장님이란 분이신데 이 하사장님과 함께 저도 더욱 열심히여러분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그러자 모든 직원은 하사장님이 누구일까하는 궁굼한 생각을 가졌습니다.그때에 사장의 이야기는 "이 하사장님은 누구냐 하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이때부터 회사는 예배가 시작되었고 신앙을 하나로 열심히 회사를 움직이고다시금 노력하고 기도하면서 사장과 온 사원이 ㅇ노력한 결과 회사는 놀라웁게성장하게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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