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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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과 억울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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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이 세상의 악이 어디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날로 극악해지고 있다. 그 악이 어디까지 왔다고 생각하는가 세상은 불의하다. 이 불의가 어디에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는가 죄가 많다. 죄도 날로 지능적이다. 극한을 치닫는 죄를 보고 우리는 소름이 끼칠 때가 많다. 죄가 어디에 까지 이르렀다고 생각하는가 여러분 자신이 이 세상의 죄와 불의와 악으로부터 피해자라고 생각해보신 일이 있는가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었다 - 이렇게 생각해 보신 적이 없는가 혹 억울하다는 생각도 해보았는가 나는 정말 억울하다, 너무나 억을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 - 이렇게 느껴보신 적이 있는가 정말로 나는 억울하게 피해를 입고 있다 - 그렇다. 그렇다면 잠깐 생각을 멈추고 여기서 성경에 나타난 요셉의 경우를 생각해보기 바란다.요셉은 열일곱살 소년의 때에 형들의 손으로 팔린다. 생각해 보면 그는 아무 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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