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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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겸손이 가장 큰 능력의 원천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시작한다면 언젠가는 그것이 나를 위한 일로 끝납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 시작했다가 율법으로 끝나고 맙니다. 이렇게 유감스러울 수가 없다. 오늘, 사도 베드로는 말씀합니다(). "왜 기이히 여기느냐" - 당연한 일을 놓고,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일을 놓고 왜 나를 쳐다보느냐 합니다. 얼마나 깨끗한 마음입니까 겸손은 으뜸가는 덕목입니다. 으뜸가는 진실입니다. 궁극의 승리입니다. 가장 확실한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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