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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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충성된 신하들은 황제를 위하여 죽는 것을 최상의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독일의 나치당원들은 히틀러를 위하여 죽는것을 영광으로 여겼습니다. 일본군인들은 죽으면서도천황만세를 부를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살아도 예수,죽어도 예수라고 했습니다.예수만이 내 생명을 살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의지했던 그 예수가 바로 나의 주인이되시고 생명이 되십니다. 예수의 신실한 군사가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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