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TOP
DOWN


오락실과 헌금

본문

어떤 아이가 말했다. "엄마 나 이제 더 이상 교회에 나가지 않을래요. 교회가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요." 엄마는 신앙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왔었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아내 얘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니"엄마는내가 오락실에 갈 때는 1,000원을 주셨어오. 그런데 교회에 갈 때는 헌금을200원 밖에 안 주셨잖아요. 교회가 오락실보다 중요하지 않은가 보죠"라고아이는 말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3,499 건 - 198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