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아이오와주의 키오쿡 제일 침례교회 교인 린퀴스트여사는1888년부터 88년간 교회에 출석했다. 그는 성탄절이나 부활절예배에 한번도 빠지지 않았고 담임목사 15분에게 8천번의 설교를 들었다. 기도회에는 4천번의 출석을 했으며 침상에서 드린기도는 2만9천번. 50년동안 주일학교에서 봉사했고 그에게서성경을 배운 많은 이들이 목사가 되었다.<국민일보1994.6.8>어떤 한가지 일에 오랫동안 한결같이 집중을 한다는 것은 무척힘든일 입니다.더욱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라면 대단한 것이지요.오늘 우리는 내 삶에 있어서 내세울 만큼 지속적인 그 무엇이있나요가령 일기쓰기 라든지,몇십년동안 우정을 지킨 친구가 있다거나10년이상 어떤 물건을 간직하고 있는것이라도 좋습니다.뭔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 무엇을 오늘부터라도한가지쯤 만들어 시작해 봄이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