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 속의 음식이 타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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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Jane Adams 노벨평화상 수상) 여사는 시카고의 이탈리아 이민들에게 이런 연설을 하였다. "아들 딸이 엄마와 애기하고 싶어하면 오븐 속의 음식이 타고 있더라도 먼저 자녀의 말상대가 되싶시오. 그들이 아버지와 애기하고 싶어 한다면 가게를 한시간 늦게 열더라고 우선 그들의 친구가 되싶시오. 여러분이 이 새 땅에 박을 뿌리는 물질이 아니라 훌륭한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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