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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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사람 헨리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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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어린 시절 너무 가난해서 학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그러던 어느날 고생에 시달리던 그의 어머니가 갑자기 쓰러졌다.포드는 급히 의사를 모시러 갔다.하지만 그가 돌아왔을 때는 이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였다.그는 가난을 원망했다.그리고 빨리 의사를 모시고 오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이것이 동기가 되어 그는 빨리 달리는 자동차를 만들게 되었다.그는 훗날 자동차 산업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다.그가 세상을 떠난 뒤 디트로이트에는 그를 기념하기 위한 건물이 세워졌다.그 안에는 포드의 사진이 걸려 있고 그 밑에는 이런 글귀가 쓰였다.“포드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았다.그리고 그의 아내는 믿음의 사람이었다”꿈이 없는 사람은 곧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우리 모두 주님을 위해서 원대한 꿈을 가져보자.그 꿈이 있는 한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더욱 굳건한 믿음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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