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술잔에 독사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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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록펠러’는 자기집에 보석으로 술잔을 만들어 손님이 오실때마다 보석잔으로 대접했습니다. 그런데 이 술잔은 술을 다 마시고 나면 밑바닥이 드러나면 그 밑에 독사의 머리를 만들어 그 “혀와 이”가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틀림없이 산 독사의 모양으로 만들었습니다.그래서 어떤 손님이 술을 다 먹고 독사를 보고 깜짝 노라보니 조각이었습니다. 왜 이렇게 끔찍하게 만들었습니까하고 물었더니 대답하기를 술과 술잔만 보고 마시지 마시고 술잔속에 도사리고 있는 독사가 당신의 생명을 노리니 술을 조금만 드십시요 라는 뜻이라고 설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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