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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聖衣) 제작 (출39:1-43)

본문

제사장의 복장(성의;聖衣)에 대하여는 28장에 기록되어 있다. 성 소에서 섬기기 위한 정교(精巧)한 옷을 만들고 또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 을 만들었다.
1. 제사장의 복장을 만들다. 1-31
(1) 에봇과 견대를 만들다. 2-7 에봇은 제사장의 정복인 동시에 하나님앞에는 제복(祭服)이다. 이는 어 깨에 띠는 것을 뜻함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만들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하였다.
하나님은 세밀하신 신이어서 옷을 하나 만드는데도 그 재료, 규격 순서 등 을 세밀하게 가르쳐서 그대로 하도록 하였다.
이 에봇은 대제사장 아론 외에 선지자 사무엘이나 왕인 다윗도 입었는데 그리스도는 이들 세 가지 직분을 겸직하셨다.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이 기름 부었다로 곧 이것을 뜻함이다.
견대(肩帶)는 견장(肩章)이니 호마노에 금테를 물려서 이스라엘 12대표에 이름을 양편에 6명씩 새겨서 에봇에 붙여서 만들었다. 이는 이스라엘 전 민족의 책임을 지고 하나님 앞에 대표로 서게 되었으니 예수님의 그림자다.
(2) 흉패(胸牌)를 만들다. 8-21 에봇 정복에 가슴 부분에 속하니 흉패라고 하였으며 각색 실로써 성막 제조 법에 의거하여 만들었던 각종 12보석에 이스라엘 12지파의 이름을 기입하여 네 줄로 하되 본문에도 생략되었으며 우림과 둠밈이라는 보석을 끼워서 심 판의 보석이라 하였으니 이로써 에봇과 부속품에 관한 제조는 완료된 셈이다.
(3) 에봇 받침의 긴옷을 만들다 22-26 이는 두루마기(周衣)다. 이 두루마기 밑에는 청색, 자색, 홍색, 실로서ㅏ 석류(石榴)모양을 만들고 금방울을 만들어 다는데 제사장이 봉사할 때에 이 방울 소리를 들으므로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봉사함을 알게 되어 안위와 기쁨을 가지게 한다.
(4) 속옷과 두건을 만들다. 27-31 아론과 그 아들들을 위하여 가는 베로 속옷을 짓고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관을 만들고 가는 베실로 짜서 세마포 고의를 만들찌며 수놓아 띠를 만들었 으니 이 모든 것 하나 하나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다.
제세장의 복장은 이렇게 거룩하게 지어져서 입고 성관(聖冠)을 쓰고 나서는 모습은 사람 보기에도 성스러움을 나타냈으며 하나님 앞에 엄숙해진다.
이것은 성직자가 성사(聖事)를 집행함에 있어서 그 책임이 얼마나 중차대 함을 말해 준다.
3. 준공과 축복 32-43 성막과 그 부속품들과 제사장의 복장들이 엄밀하게도 하나님의 지시하신 내 용과 같이 제작된 사실을 지적한다.
그리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같은 순종을 귀하게 보고 그들을 축복하여 주었다.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의 수니종을 무엇보다도 제일 기뻐하 신다.
그러므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 음이다고 하였다(삼상 15:22-23). 순종이 그렇게 귀하기 때문에 예수님도 순종을 배우셨다고 한다(히 5:8-9).

결론:백성의 정성된 헌물과 기술자들의 충성된 봉사와 모세의 정밀한 지 시에 오랫동안 추진해 오든 성막 공사가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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