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중에 20세 이상은 다 죽고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20세 이하의 사람들만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갔던 것입니다.
이들이 광야에서 죽게 된 이유는 불신과 우상숭배, 간음, 주를 시험, 원망 등이었습니다. 바로 이것으로 말미암아 저들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쓰러진 모습을 거울로 삼아서 우리들은 선줄로 생가지 말고 늘 넘어질까 조심하는 성도가 되라고 말씀을 해 주고 있음을 우리는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가 넘어질까봐 조심해야 할 이유는 무엇입니까.
1.첫째로는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완전하지를 못합니다. 누구든지 약점이 있습니다. 부족이 있습니다. 못남이 .
삼손은 힘이 있고 믿음도 있고 능력이 있는 그런 사람이 었습니다만 그러나 그는 여자에게는 약했습니다. 그 결과로 드릴라 라는 여인의 유혹에 빠져서 결국 그는 머리가 깎이고 눈은 뽑혀지고 맷돌을 돌리는 아주 처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도 역시 마찬 가집니다. 또는 가룻유다등은 물질에 약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다 부족하고 약하고 헛점과 실수가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큰소리를 쳐서는 안됩니다. 늘 자신을 살피며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2.원수마귀가 성도를 넘어 뜨리려 시험하기 대문이다
원수 마귀는 우리의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약점을 잘 알고 우리를 유혹을 합니다
어떤 때는 광명한 천사처럼 나타나서 달콤한 말로 우리를 유혹합니다. 도 어떤 때는 우는 사자처럼 나타나 성도를 위협하고 겁을 주어서 넘어 뜨리려 합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보다 힘이세고 지혜로우며 능력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넘어지지 않으려면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하고 Jesus Christ를 굳게 붙들어야 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하나 능력이 많으신 Jesus Christ를 붙드어야 시험하는 원수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