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치는 감사 (골2:1-7)
본문
이 시간에는 [넘치는 감사]에 대해서 주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넘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그것은 그릇에 담겨진 것 보다 더 많은 물량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성서에는 믿음.소망.사랑,생 명,은혜,기쁨, 성령, 영광 등 말씀의 풍성함이 머릿말로 기록된 귀절 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모든 일에 풍성하고 감사가 넘쳐, 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같이 항상 기뻐하는 사람을 살아감을 말합니다. 그러나 [넘치는 감사]는 그림의 떡이며 근심, 걱정,불평, 불만이 우리를 사로잡아 비생산적인 생활에 고뇌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우리의 현실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당면한 사회현상은 정치,경제,윤리, 종교적으로 안정을 잃어버린 극도의 혼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처한 우리에게 [넘치는 감사]의 생활을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거리가 멀고 실현성이 없는 공허한 말씀으로만 들립니다. 여기에 문제점이 있습니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넘치는 감사]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넘치는 감사]를 할 수 없는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 시는 것은 이 말씀이 인간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선지자 사도 바울의 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된 여호와 하나님의 말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는 불가능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심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께서 권면한 [넘치는 감사]는 어떤 감사입니까 목마름이 없는 사람에게는 물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갈 이 심한 사람은 한 방울의 물에 대해서도 감사를 합니다. 주변 사람에 게 베푸는 보리밭 한덩어리는 넘치는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옷이 없이 추위에 떠는 사람이 옷 한벌을 받은 것은 넘치는 감사가 되고도 남습니다. 의를 위해서 핍박받고 부자유한 몸으로 옥중생활을 하는 신자에게 [해방]은 넘치는 감사입니다. 평화에 대한 넘치는 감사는 입으로,붓으로,멀리로, 안일한 자리에서 말하는 자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죽이고 죽고 하는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병사들에게 휴전이라는 것이 주어질 때 나오는 말입니다. 이상에서 살핀 바와 같이 넘치는 감사는 순탄한 생활에서가 아니라 역경에서 나오는 진리입니다. 넘치는 감사는 모든 것을 소유함에 있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견고한 뿌리를 두는 것에 있습니다.
[넘치는 감사]는 세상적인 부귀 영화로서는 절대로 하지 못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그리스도 의 교훈대로 믿음에 굳게 설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이 없고 패역한 이 시대에, 감사가 없는 현장 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넘 치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우리들의 감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넘치는 감사]를 어떻게 실천해 나갈 수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아무리 생각해도 [넘치는 감사]를 할 수 없는 우리에게 이 말씀을 하 시는 것은 이 말씀이 인간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선지자 사도 바울의 입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된 여호와 하나님의 말슴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으로는 불가능하시지만 하나님께서는 가능하심을 믿는 것이 우리의 믿음입니다. 그러면 사도 바울께서 권면한 [넘치는 감사]는 어떤 감사입니까 목마름이 없는 사람에게는 물에 대한 감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기갈 이 심한 사람은 한 방울의 물에 대해서도 감사를 합니다. 주변 사람에 게 베푸는 보리밭 한덩어리는 넘치는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옷이 없이 추위에 떠는 사람이 옷 한벌을 받은 것은 넘치는 감사가 되고도 남습니다. 의를 위해서 핍박받고 부자유한 몸으로 옥중생활을 하는 신자에게 [해방]은 넘치는 감사입니다. 평화에 대한 넘치는 감사는 입으로,붓으로,멀리로, 안일한 자리에서 말하는 자들에게 있는것이 아니라 전쟁에서 죽이고 죽고 하는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는 병사들에게 휴전이라는 것이 주어질 때 나오는 말입니다. 이상에서 살핀 바와 같이 넘치는 감사는 순탄한 생활에서가 아니라 역경에서 나오는 진리입니다. 넘치는 감사는 모든 것을 소유함에 있는 것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견고한 뿌리를 두는 것에 있습니다.
[넘치는 감사]는 세상적인 부귀 영화로서는 절대로 하지 못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고 그리스도 안에 뿌리를 박고, 그리스도 의 교훈대로 믿음에 굳게 설 때에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이 없고 패역한 이 시대에, 감사가 없는 현장 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으로 영접하고 믿음에 굳게 서서 넘 치는 감사를 하나님께 드립시다. 우리들의 감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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