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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어린 시절 (눅2: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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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관한 기록은 성경에 거의 기록되지 아니했습니다. 다만 누가가 그 일부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어린이 주일에 예수님의 어린 시절을 통 해 우리의 자녀를 어떻게 길러야 옳은지 살펴 보려고 합니다.
갓난 아이 시절의 모습을 통해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본을 배우게 됩니다. 아 기가 자라며 강하여 졌습니다. 이는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길러야 함을 가르칩니다. 적당하게 먹여야 합니다. 골고루 먹여야 합니다. 규칙적으로 먹여야 합니다. 운동을 시켜야 합니다. 자세를 바르게 갖도록 해야 합니다. 시력을 보호해 야 합니다. 이를 소중히 보살펴야 합니다. 예방 주사를 적절한 시기에 맞혀야 합니다. 다음 지혜가 충족하도록 길러야 합니다. 어린아이는 모든 것을 베웁니다. 그 시기에 잘 가르쳐야 합니다. 좋은 내용, 습관을 가르쳐야 합니다. 표정, 지식, 그림, 글씨, 노래, 말씨, 하나님을 경외하는 모습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모 범을 보이면서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두뇌가 어려서부터 계발되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그 위에 있도록 길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에 안전하고 행복하고 형통하고 영생을 얻습니다. 기도하는 일, 성경보는 일, 찬송하는 것, 예배드리는 습관, 그리고 헌금하는 법 등을 모범을 보 이면서 가르치는 것이 좋습니다. 성경 암송을 많이 시키면 두뇌 계발도 되고 믿음의 뿌리도 견고해 집니다. 항상 기도하며 기른 자식은 장성해서도 기도의 사람이 됩니다.
유년 시절의 한 토막이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12세에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 가서 선생들과 대화한 사건을 기록했습니다.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 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율법의 명령대로 행한 가정입니다. 예수도 전례대로 따라 갔습니다. 8일간의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데 부모는 아이가 동행자들 가운 데 있는 줄 알았으나 하루가 지난 후에 아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되돌아와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들 중에 앉아 듣기도 하고 묻기도 했습니다. 듣는 자들이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겼습니다. 이미 성경에 능 통하였고, 당시 사람들이 미쳐 깨닫지 못한 정확한 해석을 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부모는 놀라서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하였고 예수는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 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였나이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때에는 부모와 함께 나사렛에 가서 부친의 일을 돕고 살았습니다. 중 요한 것은 이 기간에 랍비 시험을 합격하였다는 것입니다. 12세에 치르는 시험 인데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나중에 복음을 전하실 때에 랍비의 자 격으로 가르쳤으니 12세의 이 기간에 랍비 시험을 합격한 것이 분명합니다. 이 일은 복음 전파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유년 시절의 종합이 52절 말씀입니다. 먼저 지혜가 자라갔습니다.
육체만 자란다면 사람으로서의 구실을 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사람은 마땅히 지 혜가 자라가야 합니다. 지혜가 자라간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 에서 자양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지혜의 총화는 하나님을 알고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다음 키도 자라갔습니다. 키가 자라기 위해 음식을 맛있게 잘 먹어 야 합니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로 알고, 열심히 수고한 농부의 노고를 감사하면서 조리를 한 어머니의 손길을 생각하면서 먹을 때에 맛 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일을 해야 키가 잘 자랍니다. 또한 평안한 잠을 자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면 밤에 깊은 잠을 자게 됩니다. 다음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갔습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신앙심 깊고, 사랑이 많고, 긍휼이 넘치며, 진실하게 살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그러 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이렇게 된 것은 바르게 성장한 것을 말합니다.
옳은 일만 열심히 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자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의 자녀들이 이렇게 자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부모의 책임이 크고 어른의 책임이 크고, 먼저 난 사람들의 책임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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