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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 예수 (눅2:22-35)

본문

성탄절을 맞이하여 충남제일교회에 나오시는 성도 여러분들의 마음과 가정에 예수님을 모시 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탄생하셨을 때에, 예수님께 경배하고 영광을 돌렸던 사람들에 대한 말씀인데, 그들은 세 종류의 사람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아 기 예수님께 경배한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살피며, 그 의미와 그들의 고백에 나타나는 신앙 의 교훈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기 예수님께 경배한 세 종류의 사람은 누구입니까 첫 번째는, 목자들입니다(눅2:8-14).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는 목자들에게 천사가 나타나서 메시야가 나신 것을 통지해 주었습니다.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며 온 백성 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이 제일 먼저 가서 아기 예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당시에 각계각층의 훌륭한 사람들도 많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았는데, 어찌하여 아기 예수님의 첫 번 경배자가 천한 목자들입니까
첫째로, 목자들은 자기 삶에 성실했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2장 8절을 보면,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 기 양떼를 지키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에서 목자들이 얼마나 성실한 사람이 고 진실한 사람이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늘나라의 기쁜 소식은 자기의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둘째로, 목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말구유에 누우셨기 때문에 가난한 목자들이 가서 경배할 수가 있었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3절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하나님 말씀 에 대해서 가난한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갖는 것이 예수님을 만나는 복을 얻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셋째로, 목자들은 양을 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영적으로 예수님은 이 땅에 모든 백성들을 치러 오셨습니다. 그렇기에 양을 치는 목자들이 예수님한테 가서 첫번 경배를 드리 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두 번째는, 천문학자들입니다(마2:1-12). 동방박사들은 당시에 별을 연구하는 지식있는 학자 들이었는데, 이들이 별을 연구하다가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물을 가지고 먼길을 찾아 와서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이들은 구원을 보는 지식, 하나님을 아는 지식, 천국을 아는 지식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연구하는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경배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연구했지만 그 지식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지식이었습니다. 죽은 지식이었습니다. 잠언 1장 7절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지금 우리는 지식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얼마나 이 세상에 지식 들이 높아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파괴되고 점 점 더 사회가 죄와 무질서 로 뒤범벅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지식은 죽은 지식이기 때문에 이 사회가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 시므온과 안나입니다(눅2:22-39). 시므온은 예루살렘에 사는 할아버지로서 의인 이며 경건한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성령이 늘 그분 위에 머물러 있었다고 합니다. 성령이 시므온에게 감동을 주어 메시야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죽기 전에 메시야 보 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율법의 전례대로 성전에 들오오신 아기 예수님을 만나서 하나님을 찬송하는 장면이 본문의 내용입니다. 누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가 있는가 바로 시므온과 같이 끝까지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안나라 이름하는 할머니가 나옵니다. 여자 선지자입니다. 7년 동안 결혼생활 후 남편과 사별하고 84년 동안 성전을 떠 나지 않고 금식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지금 91세입니다. 그 안나 할머니가 아기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메시야를 만난 복된 할머니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을 만났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인 누가복음 2장 30-32절에서 시므온의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 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라는 고백을 통하여 우리는 네 가지 중요한 신앙적인 자세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 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보내신 메시야의 모습을 아기 예수님의 모습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로,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다"고 고백합니다. 구약이 응답됐다는 말씀입니다. 구약성경의 전체적인 흐름을 한마디로 하면,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이 고백은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약속하신 메시야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본 것입니다. '예비하신'이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하여 선지자와 예언자들을 통하여 가르쳐 주시고 예비하신 확실한 사건이 바로 성탄절 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므온이 보고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이방을 비추는 빛이시다"고 고백합니다. 예수님은 참 빛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흑암 세력인 사탄의 세력을 이기시고, 구원을 주시며,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유대인 만이 아니라 이방인까지 구원시키시는 하나님의 빛으로 오신 것입니다. 오늘 주님 앞에 나와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시는 여러분들 심령 속에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은혜의 빛으로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넷째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거룩 하심과 신실하심과 위대하심과 광대하심과 창조하심이 영광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타나 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분은 고난받으실 메시야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2의 아담으로 오신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범죄로 인하여 모든 인류가 죄 가운데 있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문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2의 아 담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재물로 돌아가시기 위해서, 희생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을 나타내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말씀드린 초림하신 예수님에 대한 해석인 것입니다.
그러면 재림하신 예수님은 어떻게 오십니까 이것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우리들이 신앙 적으로 도전을 받고 긴장해야 될 사실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볼지어다 구름타 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심판의 임금님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심판의 주로, 공유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실 것을 믿습니다. 그것이 신약에서 가르쳐 주는, 성탄을 그렇 게 맞이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만이 구원을 받고 천국의 백성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성탄절에 어떤 의식을 했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지 못한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하는 그때에는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이 성탄절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족과 우리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해야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절에서 13절까지 예수님이 재림하셨을 때에 심판하시고 구원주시는 것 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슬기로운 다섯처녀의 비유가 설명되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열 처녀 중에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믿은 사람만이 신랑 예수님을 맞이하게 될 것을 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신앙의 형식만이 아니라 내용인 기름을 가지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심령의 변화와 그리스도인으로서 실질적인 삶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깨어있으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역사 속에 분명히 다시 오시는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다리는 삶을 살라는 말입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신앙의 긴장감을 가집시다. 깨 어서 주님을 사모하십시다. 그리고 우리들가 성령 충만한가 신앙의 내용이 있는가 복음의 내용이 있는가 내 심령과 생활을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다.
오늘 성탄예배에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 성탄절에도 변함없이 주님모시고, 은혜 가 충만하고, 구원의 기쁨과 소망이 있는 여러분들과 가정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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