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가 받을 네 가지 은혜 (창29:31-35)
본문
여호와께서 레아에게 총이 없음을 보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나라헬은 무자하였더라 레아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르우벤이라 하여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 이제는 내 남편이 나를 사랑하리로다 하였더라 그라 다시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여호와께서 나의 총이 없음을 들으셨으므로 내게 이도 주셨도다 하고 그 이름을 시므온이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그에게 세 아들을 낳았으니 내 남편이 지금부터 나와 연합하리로다 하고 그 이름을 레위라 하였으며 그가 또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내가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하고 이로 인하여 그가 그 이름을 유다라 하였고 그의 생산이 멈추었더라
할아버지가 부흥회를 와서 미안합니다. 사실 할아버지는 아니올시다. 너무 심하게 4년여 생사를 모르게 많이 아파서 늙어 보이는데, 사실은 환갑 지난 지 일년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볼 때 한 80 노인이 와서 부흥회를 하는가보다 하는데, 거기서 한 20살 감해도 되겠습니다. 얼마나 지독하게 아팠는지 머리도 새까맣게 많았는데, 다 뽑혀 이렇게 되었고, 아직도 한 손을 잘 못씁니다. 여러분이 듣고 계시다시피 말도 이렇게 잘 못합니다. 말도 잘 못하는 바보가 부흥회 왔다고 말들 할 것 같은데, 잘못 생각하면 안되지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제 취미가 웅변이었습니다. 말을 얼마나 잘하는고 하니 전국 웅변대회에서 열세번 일등 했습니다. 전국에서. 그러니까 등록하러 왔다가 "박용규라는 연사가 나왔습니까" 물어보고 "나왔다"고 하면 등록을 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또 27살에 목사 되고, 29살 때 우리 집에서 일곱 명이 개척을 했거든요. 어머니, 나, 식구, 다섯 살 먹은 아들, 중학생 막내 동생, 전라북도 이리에서 올라온 집사, 경북안동에서 올라온 집사 이렇게 일곱 명이 개척을 했는데, 9년만에 5천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세상 말도 잘하고 했으니까 웅변대회에서 열세 번이나 일 등을 하고, 어느 정도 하나님의 말씀도 은혜롭게 설교했기에 5천명이 모였잖아요.
32살에 4600명 모이는 고등학교에서 교장 했거든요. 그것도 내 돈으로 세운 학교예요. 그 학교 교장 잘하니까 45살에 박정희 대통령이 불러서 갔더니 문교부장관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사람이 잘 생기고 똑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까불다가 교만하다가 혼나서 이렇게 바보가 되었지요. 교만하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나왔어요. 그리고 거기서 교수했어요. 여러분들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일날부터 부흥회 오는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말을 잘 못하니까 교회가 없거든요. 주일부터 부흥회 오라고 안 하면 내가 안 가지요. 어디 가서 예배를 드립니까 그래서 주일날 온 겁니다. 누구든지 바보 같은 목사가 부흥회 왔다고 하면 당신도 나와 같이 맞을 테니까 겸손하시오.
재산도 많았어요. 한국교회 목사들 중에 재산이 제일 부자였대요. 2천억. 내가 가진 재산이 2천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약탑1동 산121번지 송림중.고등학교인성고등학교가 내 학교입니다. 그걸 팔면 2천억이거든요. 그거 다 남 주었어요.
왜냐하면 구원은 재산이 아니고 믿음입니다. 이번 부흥회 때는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바보도 아니에요. 내가 쓴 책이 96권이에요. 우리 나라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목사 중에 책을 제일 많이 썼대요. 그런 목사가 교만하니까 때리셨어요. 그래서 부흥회 온 것은 나와 같이 교만하면 나와 같이 된다는 것을 배우도록 왔으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비록 강사 박용규목사는 말을 또박또박은 잘못하지만 들을 때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과 귀를 은혜롭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날 낮에 설교 제목은 "성도가 받을 네 가지 은혜"입니다.
창세기 29장 라반에게 딸이 둘 있는데, 레아와 라헬입니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아리땁더라고 했습니다. 야곱이 라헬과 오랫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그 다음날 보니까 색시가 바꿨어요. 라헬이 아니고 레아예요. 그래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니까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이 "우리 고장에는 언니하고 동생이 있을 때 언니가 결혼을 안하고 동생 먼저 시집보내는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26절에 봅시다. "이 일 후에 칠일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레아가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신랑을 예쁘게 생긴 동생한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 집에 살게 되었어요. 레아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시간적으로, 육신적으로, 가정적으로, 인격적으로, 무시, 천대, 슬픔 말도 못했지요. 그렇게 살기를 한 10년 했어요. 눈물과 한숨과 낙심과 절망 실패와 근심과 환란과 실패 중에 한 10년 동안 홀로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착하고 믿음 좋은 레아를 그냥 두시지 않고 오늘 본문에 보니까 야곱이 라헬의 방으로 가서 잡니다. 평상시 같이. 야곱이 라헬의 방으로 가서 자려고 할 때 하나님이 레아의 방으로 들어가도록 만듭니다. 야곱은 의식적으로 레아의 방으로 안가고 라헬의 방으로 갑니다. 가서 평상시 같이 잡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을 라헬의 방으로 가는 것을 레아의 방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야곱은 라헬하고 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자고 보니까 레압니다. 레아가 신랑 야곱하고 자고 열달 지나면 아들 낳고, 또 그렇게 하기를 해서 아들이 넷입니다. 레아가 낳은 네 아들의 교훈이 오늘의 설교입니다. 요즘은 열달 후에 아들을 낳으면 바보 같죠 성도가 받을 네가지 은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르우벤입니다.
(32절)르우벤이라는 말은 "여호와께서 내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라는 뜻입니다. 권고라고 하는 말은 한문인데, 해결해 주었으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내 눈물, 한숨, 고통, 낙심, 고통, 실패, 환란, 풍파, 절망을 해결해 주었으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경제위기.시대입니다. 아파서 고통, 직장에서 짤려서 고통, 수능에서 죽을 쑤어서 고통, 너나 나나 눈물과 한숨과 고통이 있거든요. 그것을 해결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것들을 해결해 보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 모릅니다. 나도 10년 동안 낫게 해 볼려고, 옛날같이 말을 잘해보려고 기도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인간이 인간의 고통, 인간의 슬픔과 인간의 절망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해결된다고 하면 세 가지로 되지요. 잠깐, 일시적, 순간적입니다. 영구적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성경은 해결이 되었지요.
사무엘상1장 10절에 한나가 마음이 심히 괴로워서 울며 슬퍼하며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이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알아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애기 하나만 낳게 해 주시옵소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13,14절에 엘리 제사장이 와서 야단을 했잖아요. "무슨 여자가 아침부터 술을 먹고 이렇게 야단하느냐" 하니 한나가 "저는 술을 먹을 줄 모릅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하나님께 오랫동안 기도한 것입니다." 대답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 제사장이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하노라"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갔습니다.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울면서 슬퍼하면서 천대 받으면서 기도했더니 아들을 낳았잖아요. 보통 사람 같으면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하면서 야단이 났을 거예요.
그런데 한나는 경건하게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아이를 키웠지요. 그리고 젖이 떨어지자 성전에 목사님께 맡겼어요. 한나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애원해서 하나 주시니까 그 아들을 믿음으로 키워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하나님께 바쳤어요. 그랬더니 사무엘상 2장 21절 22절에 보니 한나를 권고하셔서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고 했습니다.
시편 116편 1-4절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더니 7절,8절에 다섯가지 은혜가 왔습니다.
1 평안히 돌아가라
2 후대하시겠다
3 사망에서 생명으로
4 내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고
5 넘어지면 팔을 일으켜 세워주겠다 하셨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사망의 줄이 음부의 줄이 내게 왔을 때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기도했더니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안되지 믿음으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되었어요.
저도 5천명이 모이는 교회의 목사였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책을 써서 영화가 되니까 얼마나 많이 팔렸습니까 그 돈 가지고 송림 중학교 고등학교 숭인 고등학교 세 학교를 지었어요. 그 학교가 4천 6백명 모이는 학교입니다. 교장 10년, 이사장을 5년 했어요. 한참 일할 때 50살에 쓰러졌습니다. 신경외과 과장 최일석 박사가 "박용규 목사가 살면 의사를 안 하겠다"고 했어요. 3년째 말도 못하지요, 그러다가 넉달동안 의식을 찾았어요. 식물인간이었는데 의식을 찾으니까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년동안 세가지 기도했습니다. 아들이 들어다가 소파에 놔주면 이렇게 엎드려서 몸을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고 앉지도 못하니까 또 벙어리가 되어서 말 한마디 못하고 기억은 있으니까 소리도 안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첫 번째 기도가 "하나님 교인들 보고 싶어서 못 살겠습니다. 죽기 전에 딱 한 번만 교회 나가서 교인들 보고 설교하고 죽게 해 주세요. 말을 못해서 설교를 길게 못하니까 딱 한 번 5분 동안만 설교하고 죽게 해 주세요. 그러면 죽을 때 하나님 원망 안하고 하늘 쳐다보고 웃으면서 죽겠습니다." 하는 기도를 일년동안 했습니다. 그냥 앉으나 누우나 "한번만. 5분.". 이것이 내 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년동안 의식 없이 "한번만. 5분." 했는데, 하나님이 응답을 하셨습니다. "한번이 뭐냐 죽을 때까지 설교하라" 너무 기뻐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지금 여기 부흥회가 532번째 왔습니다. 한 번 부흥회 가서 아홉번 설교하니까 몇번입니까 그것도 5분 아니에요. 저녁 예배 1시간 20분, 낮 공부 1시간 30분, 새벽기도회 40분, 하루에 4시간입니다. 금년에도 미국에 6번 갔다 왔어요. 이렇게 부흥회를 많이 다녀요. 소리소리 질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두 번째 기도는 손이 이렇게 되었으니까 밥을 먹지 못하니 아이들이 먹여 주잖아요. 아들, 딸, 여자, 계집애 4남매가 아버지하고 친하라고 돌려가며 밥을 먹여 줍니다. 낮에는 목사 사모가 먹여 줍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큰아들하고 막내는 대학생하고, 초등학생이니까 정한 시간에 아침 저녁을 먹여 주고,
둘째하고셋째는 중3, 고3이니까 새벽에 바쁘니까 밥을 막 떠넣어주고, 저녁도 기다려요. 밤10시에나 오지요. 당번일때는 일찍 오는 것이 그래요. 그러면 지가 배고프니까 먼저 먹고 줍니다. 속으로는 야단을 하지만 말은 못해요. 그리고 낮에는 목사 사모가 밥을 먹여 줍니다.
그런데 밥상 들고 들어오면서부터 눈물에 콧물을 해서 먹여 줍니다. 그러지 않아도 먹을까 말까인데 그러니 먹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 많이 말랐어요. 또 기도 제목됩니다. "하나님 이 손으로 밥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응답을 받았지요. 지금은 밥을 내 손으로 먹습니다. 그래도 힘이 없고 오른손으로는 못하니까 잘 흘려요. 큰 수건 하나 놓고 먹으면 되어요. 안 줘서 못 먹지 잘 먹습니다. 세 번째 기도는 이것입니다. 눈이 안 보여요. 혼자서 성경도 읽고, 신문도 보고, T.V도 보면 얼마나 좋아요. 눈이 안 보이니까 못하잖아요. "하나님 보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3년만에 응답을 받았어요. 11월 22일 울산 성결교회 부흥회 갔는데 화요일 새벽에 감사헌금이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목사님 석장정도만 읽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박목사님 읽지 않으셔도 되고 기도만 해주셔도되요"라고 말씀하시며 건네주시는데 글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안경벗어도 봅니다. 언제 무슨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르우벤을 납시다. 하나님이 눈물과 한숨과 고통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2. 시몬입니다.
둘째 아들은 시몬입니다. 시몬은 하나님이 들으셨다라는 뜻입니다.
시편 116편 1-2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 응답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기도가 무엇입니까
1563년 종교개혁한 칼빈 목사님이 "예배는 기도하는 것, 설교 듣는 것, 찬송 부르는 것, 성경 읽는 것, 헌금 드리는 것이 합해져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서 부탁하는 것이다. 부탁하니까 주겠다고 허락 받는 시간이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은혜 하는 시간, 요구하는 시간, 요구하니까 주겠다고 싸인 받는 시간 이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5장 24절에 입을 열기 전에 응답하겠고 말을 마치기전에 다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현재, 미래 진행형이 아닙니다. 완료형입니다. 기도의 형태가 바뀌어야 합니다. "주시옵소서"의 기도가 아니라 "주신 줄 믿습니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해도 응답이 없는 이유는 가짜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행동이 없이 입으로만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3. 레위입니다.
셋째아들은 레위입니다. 레위의 뜻은 연합입니다. 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들을 셋을 낳으니까 남편이 이사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살다 남편이 찾아 함께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남편이 둘이 있습니다. 매일 함께 살고 있는 육신의 남편이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편이십니다. 하나님 남편이 예수님 신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오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그 말입니다.
4. 유다입니다.
넷째 아들을 낳고 유다라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였더라.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고통이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부흥회때 네 가지 은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할아버지가 부흥회를 와서 미안합니다. 사실 할아버지는 아니올시다. 너무 심하게 4년여 생사를 모르게 많이 아파서 늙어 보이는데, 사실은 환갑 지난 지 일년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볼 때 한 80 노인이 와서 부흥회를 하는가보다 하는데, 거기서 한 20살 감해도 되겠습니다. 얼마나 지독하게 아팠는지 머리도 새까맣게 많았는데, 다 뽑혀 이렇게 되었고, 아직도 한 손을 잘 못씁니다. 여러분이 듣고 계시다시피 말도 이렇게 잘 못합니다. 말도 잘 못하는 바보가 부흥회 왔다고 말들 할 것 같은데, 잘못 생각하면 안되지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 제 취미가 웅변이었습니다. 말을 얼마나 잘하는고 하니 전국 웅변대회에서 열세번 일등 했습니다. 전국에서. 그러니까 등록하러 왔다가 "박용규라는 연사가 나왔습니까" 물어보고 "나왔다"고 하면 등록을 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또 27살에 목사 되고, 29살 때 우리 집에서 일곱 명이 개척을 했거든요. 어머니, 나, 식구, 다섯 살 먹은 아들, 중학생 막내 동생, 전라북도 이리에서 올라온 집사, 경북안동에서 올라온 집사 이렇게 일곱 명이 개척을 했는데, 9년만에 5천명이 모였습니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 세상 말도 잘하고 했으니까 웅변대회에서 열세 번이나 일 등을 하고, 어느 정도 하나님의 말씀도 은혜롭게 설교했기에 5천명이 모였잖아요.
32살에 4600명 모이는 고등학교에서 교장 했거든요. 그것도 내 돈으로 세운 학교예요. 그 학교 교장 잘하니까 45살에 박정희 대통령이 불러서 갔더니 문교부장관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사람이 잘 생기고 똑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까불다가 교만하다가 혼나서 이렇게 바보가 되었지요. 교만하다가 이렇게 되었어요.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나왔어요. 그리고 거기서 교수했어요. 여러분들 시시하게 생각하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일날부터 부흥회 오는 목사가 어디 있습니까 말을 잘 못하니까 교회가 없거든요. 주일부터 부흥회 오라고 안 하면 내가 안 가지요. 어디 가서 예배를 드립니까 그래서 주일날 온 겁니다. 누구든지 바보 같은 목사가 부흥회 왔다고 하면 당신도 나와 같이 맞을 테니까 겸손하시오.
재산도 많았어요. 한국교회 목사들 중에 재산이 제일 부자였대요. 2천억. 내가 가진 재산이 2천억.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약탑1동 산121번지 송림중.고등학교인성고등학교가 내 학교입니다. 그걸 팔면 2천억이거든요. 그거 다 남 주었어요.
왜냐하면 구원은 재산이 아니고 믿음입니다. 이번 부흥회 때는 그것을 배워야 합니다.
바보도 아니에요. 내가 쓴 책이 96권이에요. 우리 나라에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목사 중에 책을 제일 많이 썼대요. 그런 목사가 교만하니까 때리셨어요. 그래서 부흥회 온 것은 나와 같이 교만하면 나와 같이 된다는 것을 배우도록 왔으니까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 받기를 바랍니다. 비록 강사 박용규목사는 말을 또박또박은 잘못하지만 들을 때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마음과 귀를 은혜롭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오늘날 낮에 설교 제목은 "성도가 받을 네 가지 은혜"입니다.
창세기 29장 라반에게 딸이 둘 있는데, 레아와 라헬입니다.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고 라헬은 아리땁더라고 했습니다. 야곱이 라헬과 오랫동안 연애를 했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그 다음날 보니까 색시가 바꿨어요. 라헬이 아니고 레아예요. 그래서 항의를 했습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니까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이 "우리 고장에는 언니하고 동생이 있을 때 언니가 결혼을 안하고 동생 먼저 시집보내는 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26절에 봅시다. "이 일 후에 칠일을 보내라"고 했습니다. 레아가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신랑을 예쁘게 생긴 동생한테 빼앗기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한 집에 살게 되었어요. 레아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시간적으로, 육신적으로, 가정적으로, 인격적으로, 무시, 천대, 슬픔 말도 못했지요. 그렇게 살기를 한 10년 했어요. 눈물과 한숨과 낙심과 절망 실패와 근심과 환란과 실패 중에 한 10년 동안 홀로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착하고 믿음 좋은 레아를 그냥 두시지 않고 오늘 본문에 보니까 야곱이 라헬의 방으로 가서 잡니다. 평상시 같이. 야곱이 라헬의 방으로 가서 자려고 할 때 하나님이 레아의 방으로 들어가도록 만듭니다. 야곱은 의식적으로 레아의 방으로 안가고 라헬의 방으로 갑니다. 가서 평상시 같이 잡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야곱을 라헬의 방으로 가는 것을 레아의 방으로 들어가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야곱은 라헬하고 잔 줄 알았지요.
그런데 자고 보니까 레압니다. 레아가 신랑 야곱하고 자고 열달 지나면 아들 낳고, 또 그렇게 하기를 해서 아들이 넷입니다. 레아가 낳은 네 아들의 교훈이 오늘의 설교입니다. 요즘은 열달 후에 아들을 낳으면 바보 같죠 성도가 받을 네가지 은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르우벤입니다.
(32절)르우벤이라는 말은 "여호와께서 내 괴로움을 권고하셨으니"라는 뜻입니다. 권고라고 하는 말은 한문인데, 해결해 주었으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내 눈물, 한숨, 고통, 낙심, 고통, 실패, 환란, 풍파, 절망을 해결해 주었으니"라는 뜻입니다.
지금
경제위기.시대입니다. 아파서 고통, 직장에서 짤려서 고통, 수능에서 죽을 쑤어서 고통, 너나 나나 눈물과 한숨과 고통이 있거든요. 그것을 해결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이것들을 해결해 보려고 얼마나 애를 씁니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얼마나 애를 쓰는지 모릅니다. 나도 10년 동안 낫게 해 볼려고, 옛날같이 말을 잘해보려고 기도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인간이 인간의 고통, 인간의 슬픔과 인간의 절망을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해결된다고 하면 세 가지로 되지요. 잠깐, 일시적, 순간적입니다. 영구적으로 해결이 안됩니다. 성경은 해결이 되었지요.
사무엘상1장 10절에 한나가 마음이 심히 괴로워서 울며 슬퍼하며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이 여종의 고통을 돌보시고 알아주시고 생각해 주셔서 애기 하나만 낳게 해 주시옵소서" 했습니다. 그랬더니 13,14절에 엘리 제사장이 와서 야단을 했잖아요. "무슨 여자가 아침부터 술을 먹고 이렇게 야단하느냐" 하니 한나가 "저는 술을 먹을 줄 모릅니다. 너무 고통이 심해서 하나님께 오랫동안 기도한 것입니다." 대답했습니다. 그러니까 엘리 제사장이 "평안히 가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원하노라" 했습니다. 그래서 집에 갔습니다. 사무엘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울면서 슬퍼하면서 천대 받으면서 기도했더니 아들을 낳았잖아요. 보통 사람 같으면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하면서 야단이 났을 거예요.
그런데 한나는 경건하게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아이를 키웠지요. 그리고 젖이 떨어지자 성전에 목사님께 맡겼어요. 한나가 아들 하나만 달라고 애원해서 하나 주시니까 그 아들을 믿음으로 키워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하나님께 바쳤어요. 그랬더니 사무엘상 2장 21절 22절에 보니 한나를 권고하셔서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고 했습니다.
시편 116편 1-4절을 보세요.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기를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 하였도다" 이 말씀을 가지고 기도했더니 7절,8절에 다섯가지 은혜가 왔습니다.
1 평안히 돌아가라
2 후대하시겠다
3 사망에서 생명으로
4 내 눈에서 눈물을 씻겨주고
5 넘어지면 팔을 일으켜 세워주겠다 하셨습니다.
해결되었습니다.
사망의 줄이 음부의 줄이 내게 왔을 때 "여호와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하고 기도했더니 해결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지혜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안되지 믿음으로 생각하니까 해결이 되었어요.
저도 5천명이 모이는 교회의 목사였어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책을 써서 영화가 되니까 얼마나 많이 팔렸습니까 그 돈 가지고 송림 중학교 고등학교 숭인 고등학교 세 학교를 지었어요. 그 학교가 4천 6백명 모이는 학교입니다. 교장 10년, 이사장을 5년 했어요. 한참 일할 때 50살에 쓰러졌습니다. 신경외과 과장 최일석 박사가 "박용규 목사가 살면 의사를 안 하겠다"고 했어요. 3년째 말도 못하지요, 그러다가 넉달동안 의식을 찾았어요. 식물인간이었는데 의식을 찾으니까 이렇게 되었어요. 그래서 일년동안 세가지 기도했습니다. 아들이 들어다가 소파에 놔주면 이렇게 엎드려서 몸을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고 앉지도 못하니까 또 벙어리가 되어서 말 한마디 못하고 기억은 있으니까 소리도 안 나는 소리를 지르면서 첫 번째 기도가 "하나님 교인들 보고 싶어서 못 살겠습니다. 죽기 전에 딱 한 번만 교회 나가서 교인들 보고 설교하고 죽게 해 주세요. 말을 못해서 설교를 길게 못하니까 딱 한 번 5분 동안만 설교하고 죽게 해 주세요. 그러면 죽을 때 하나님 원망 안하고 하늘 쳐다보고 웃으면서 죽겠습니다." 하는 기도를 일년동안 했습니다. 그냥 앉으나 누우나 "한번만. 5분.". 이것이 내 생활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년동안 의식 없이 "한번만. 5분." 했는데, 하나님이 응답을 하셨습니다. "한번이 뭐냐 죽을 때까지 설교하라" 너무 기뻐서 울면서 기도했습니다. 지금 여기 부흥회가 532번째 왔습니다. 한 번 부흥회 가서 아홉번 설교하니까 몇번입니까 그것도 5분 아니에요. 저녁 예배 1시간 20분, 낮 공부 1시간 30분, 새벽기도회 40분, 하루에 4시간입니다. 금년에도 미국에 6번 갔다 왔어요. 이렇게 부흥회를 많이 다녀요. 소리소리 질러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두 번째 기도는 손이 이렇게 되었으니까 밥을 먹지 못하니 아이들이 먹여 주잖아요. 아들, 딸, 여자, 계집애 4남매가 아버지하고 친하라고 돌려가며 밥을 먹여 줍니다. 낮에는 목사 사모가 먹여 줍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큰아들하고 막내는 대학생하고, 초등학생이니까 정한 시간에 아침 저녁을 먹여 주고,
둘째하고셋째는 중3, 고3이니까 새벽에 바쁘니까 밥을 막 떠넣어주고, 저녁도 기다려요. 밤10시에나 오지요. 당번일때는 일찍 오는 것이 그래요. 그러면 지가 배고프니까 먼저 먹고 줍니다. 속으로는 야단을 하지만 말은 못해요. 그리고 낮에는 목사 사모가 밥을 먹여 줍니다.
그런데 밥상 들고 들어오면서부터 눈물에 콧물을 해서 먹여 줍니다. 그러지 않아도 먹을까 말까인데 그러니 먹을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 많이 말랐어요. 또 기도 제목됩니다. "하나님 이 손으로 밥 먹을 수 있게 해 주세요." 응답을 받았지요. 지금은 밥을 내 손으로 먹습니다. 그래도 힘이 없고 오른손으로는 못하니까 잘 흘려요. 큰 수건 하나 놓고 먹으면 되어요. 안 줘서 못 먹지 잘 먹습니다. 세 번째 기도는 이것입니다. 눈이 안 보여요. 혼자서 성경도 읽고, 신문도 보고, T.V도 보면 얼마나 좋아요. 눈이 안 보이니까 못하잖아요. "하나님 보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3년만에 응답을 받았어요. 11월 22일 울산 성결교회 부흥회 갔는데 화요일 새벽에 감사헌금이 많이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목사님 석장정도만 읽어주세요라고 말씀 드렸더니 "박목사님 읽지 않으셔도 되고 기도만 해주셔도되요"라고 말씀하시며 건네주시는데 글이 보이더라고요. 그때부터 안경벗어도 봅니다. 언제 무슨 기적이 일어날지 모르니까 르우벤을 납시다. 하나님이 눈물과 한숨과 고통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2. 시몬입니다.
둘째 아들은 시몬입니다. 시몬은 하나님이 들으셨다라는 뜻입니다.
시편 116편 1-2절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 응답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기도가 무엇입니까
1563년 종교개혁한 칼빈 목사님이 "예배는 기도하는 것, 설교 듣는 것, 찬송 부르는 것, 성경 읽는 것, 헌금 드리는 것이 합해져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 만나는 것이다. 하나님 만나서 부탁하는 것이다. 부탁하니까 주겠다고 허락 받는 시간이다. 이것이 기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은혜 하는 시간, 요구하는 시간, 요구하니까 주겠다고 싸인 받는 시간 이것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65장 24절에 입을 열기 전에 응답하겠고 말을 마치기전에 다 응답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현재, 미래 진행형이 아닙니다. 완료형입니다. 기도의 형태가 바뀌어야 합니다. "주시옵소서"의 기도가 아니라 "주신 줄 믿습니다"로 바뀌어야 합니다. 기도를 많이 해도 응답이 없는 이유는 가짜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만 하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행동이 없이 입으로만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3. 레위입니다.
셋째아들은 레위입니다. 레위의 뜻은 연합입니다. 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들을 셋을 낳으니까 남편이 이사왔다는 이야기입니다. 혼자 살다 남편이 찾아 함께 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예수 믿는 사람인 우리에게는 남편이 둘이 있습니다. 매일 함께 살고 있는 육신의 남편이 있고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편이십니다. 하나님 남편이 예수님 신랑이 우리의 삶 가운데 오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바로 그 말입니다.
4. 유다입니다.
넷째 아들을 낳고 유다라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하였더라. 너무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항상 감사하고 찬송해야 합니다. 고통이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되고 하나님이 함께 계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번 부흥회때 네 가지 은사가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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