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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진적인 멸망 (호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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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왈드 스팽글러가 ‘서구의 몰락’이라고 하는 책에서 인류 역사가 결국은 몰락하고 말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가 처음부터 몰락하는 것이 아니라 서양의 모든 문명을 연구해 보면 처음에는 문명이 탄생하고 성장하고 쇠퇴하고 마지막에는 멸망하는 네단계로 진행이 됩니다.
그가 본 것은 결국 인간이 만들어 놓은 문명은 언제가는 쇠퇴하고 말 것이라는 것인데 그 발전하는 방법은 인류 문명의 발전 과정을 개인의 발전 과정에서 유추를 해 낸 것입니다.
한 개인이 탄생을 하고 성장을 해서 쇠퇴해 지고 마지막에는 무덤으로 들어가는 한 개인의 역사와 인류 문명의 발달 역사는 같은 것이라고 그는 보았던 것입니다.
스팽글러가 참으로 위대한 점을 발견하여 오늘날까지 그의 글이 온 세계의 많은 역사학자들에게 애독됩니다.
그러나 그는 역사를 죄와는연결을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류가 멸망하고 쇠퇴해 가는 것이 죄의 결가라고 하는 것을 보지 못해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문명의 구원도 생각해 보지를 못했고 역사가 구원을 받아야 될 것임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모든 인류가 나고 성장하고 마지막에는 쇠퇴해지고 그리고는 멸망해 버리는 것이 개인의 역사라면 인류의 문명도 여전히 그러한데 개인이 왜 나서 결국은 쇠퇴하고 죽어버릴 수밖에 없는가 그 원인을 성경에서 찾아 보면 문명의 몰락의 원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것을 가리켜 죄의 값이라고 가르쳐습니다.
만일 스팽글러가 바울의 말씀을 알았더면, 로마서를 이해했더라면 역사를 다른 각도에서 보았을 것입니다.
1. 죄의 값은 사망 로마서 6장 23절에서 사도 바울은 죄의 값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가르쳤습니다.
이 말씀의 뜻은 죄는 개인을 망하게 함과 동시에 가정과 문화, 역사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령까지 소명시키고 그 결과 국가까지 망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실예가 호세아 13장에서 예언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게 되면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떠나시게 되므로 가정도, 행하는 모든 일도 문화도 마지막에는 국가도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개인의 역사가 그러하고 인류 문명의 역사가 그러하듯 격국은 죄벌레가 개인에게 침투해 오고, 가정에 침투해 오고 사회에, 마침내는 교회 안에 침투해 오고 이 죄악이 민족 사회에 침투해 오고 국가에 침투해 오므로 개인도 망하게 되고 가정도 붕괴되고 사회도 어지러워지고 민족과 국가도 고통을 당하고 마지막은 망하게 되는 그런 역사가 지난 수천 년 동안 이 세상에서 되어진 사실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호세아 13장에서는 바로 이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1).교만의 죄 “에브라임이 말을 발하면 사람이 떨었도다 저가 이스라엘 중에서 자기를 높이더니”(13:1상) 에브라임은 하나님을 높일 줄 모르고 자기를 높이던 자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멸망케 하였습니다.
에브라임이 말을 할 때면 그의 권세가 얼마나 당당한지 사람들이 벌벌 떨었습니다.
스팽글러가 본 것처럼 인류역사가 망하는 것은 단지 생물학적으로 그저 늙어져서 쇠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죄의 값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앞에서 범죄했을 대에 먼저 육신이 죽지 않고 영혼이 죽었습니다.
영혼이 죽은 다음에도 육신은 상당히 오래 살았습니다.
육신은 가이느 아벨의 사건이 일어난 다음에 죽게 되었는데 흙으로 지었으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시므로 먼지와 같이 사라지는 인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 예쁜 꽃을 장식해 놓았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살아 있는 것 같이 생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죽은 지 오래입니다.
이것을 살았다고 하는 사람은 영혼이 죽은 사람을 살았다고 하는 것과 꼭 같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떠나므로 먼저 영혼이 죽은 것입니다.
영혼이 죽은 사람을 우리는 죽은 자라고 합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먹지 말라 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다고 시인도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회개한 것같기도 합니다.
죄를 시인했습니다.
시인까지는 했는데 그 다음에는 과일을 먹은 이유를 핑계 했습니다.
내가 이 모양 된게 내 죄값입니다.
사회가 다 그러하고 환경이 그래서 그런 것이지, 시어머니가 너무 욕을 하고, 며느리가 너무 못나게 놀라서 할 수 없어서 한 바탕 한 것이지 내가 뭐 나빠서 그랬습니까. 이러면서 자꾸 핑계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근본적으로 버꾸어지지 않고는 되는 법이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바꾸어져야 합니다.
예수님 믿고 바지 저고리 벗어 버리고 양복 입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책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고 달라지는 것이 있는데 인간이 가치관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렿게 좋아하고 그렇게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지고 그렇게 아름답던 것이 분토와 같이 버려지는 것입니다.
인격의 변화가 없이 천 번 만 번 하나님 앞에 나와야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한국에 천만 성도가 있으면서 이 민족 사회가 왜 이렇게 어러운가 그 이유는 속사람이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가치관의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인생의 목표와 가야할 방향이 확실하지 못하므로 아담이 망한 것처럼 망하게 됩니다.
국가의 멸망도 나라의 정신이 먼저 죽고 그 다음에 국가가 죽는 것입니다.
2).하나님을 잊어버린 죄 “바알로 인하여 범죄하므로 망하였거늘”(13:1하) ‘바알로 인하여 범죄했다’는 말씀은 하나님을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입으로 주여 주여 하는데 행위로는 따르지 못한 자를 말합니다.
‘퀴리에’(주)라는 말은 당시 로마 사람들에게 이미 통용되던 단어입니다.
마스터(선생님),오너(소유자)라는 뜻입니다.
“나를 부를 때 ‘당신은 선생님이시고, 소유자이시고 높은 분, 위대한 분입니다’ 라고 부르지만 나는 그런 주가 아니다.
나는 선생님 정도가 아니고 세상에 물질이나 가지고 있는 소유주 정도가 아니다.
그런 정도로 나를 불러봐야 나는 대답 안한다.
나는 하나님이다.“ 라는 말씀입니다.
단어는 똑 같지만 내용은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주여’ 할 때에 그 개념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무당 굿하는 식, 점쟁이 찾아가는 식으로 하나님을 찾아와서 그런식으로 아무리 불러봐야 소용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순간 순간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리니까 별수 없이 우상을 따라 갑니다.
우리의 바알이 누구입니까. 오늘 국가의 바알이 누구입니까. 나치당에게는 게르만 민족이 그들의 바알이었을 것이고 현대인들에게는 열락과 물질의 풍요와 출세욕이 어쪄면 바알일런지 모릅니다.
이런 바알들을 개인마다 국가마다 집집마다 전부 세워놓고 있습니다.
나라의 운명을 무기에다 걸고 외교에다 걸고 바알 처럼 바라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도덕적인 부패, 영쩍인 타락은 멸망을 가져 옵니다.
땅위에 국가만큼 이기적인 집단이 없습니다.
미국이 자유를 추구하고 민주주의를 추구해서 남의 나라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자국의 이익이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이 타락한 국가가 되어 버리면 도덕적으로 더 심화 되어서 자기 이익을 너무 지나치게 찾다가 결국은 국가 간에 갈등이 생겨지고 전쟁이 생겨지고 어려움이 생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엡2:1절에서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고 했습니다.
미국이 다른 나라를 원조할 때는 위대한 일등국가라 했는데 선교사도 빼가고 군인도 빼가고 원조도 줄이다보니까 이제는 우리 나라에도 소고기 사가라 답배 사가라 야단을 치니 이제는 3등국가가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혼자 잘 살면 아주 위대해지는 것같고 혼자 공부하면 굉장한 것같아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 때가 가장 위대한 때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우해서 봉사하는 시간이 인생의 최고의 보람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건강해서 하나님의 집에서 봉사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그 순간이 우리의 삶에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는 바로 나요 나는 바로 교회요 이 교회를 위해서 살고 죽고 내가 죽으면 교회가 죽고 교회가 죽으면 나도 죽고 일체감을 가질 때에 하나님 앞에서 바른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실수하면 하나님께 욕이 되고 내가 넘어지면 하나님 앞에 잘못이 됩니다.
몸이 죽듯 나라도 망합니다.
점직적으로 망하게 됩니다.
경찰력이 무능해지고 법정이 권위를 상실하게 되고 정치가들은 불신을 당하게 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오고 도덕적인 혼란이 오고 드디어는 자중지난이 오고 외세의 압력을 받게 되고 결국은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광야에서 권고하시고 광야에서 목자같이 돌아보아 주셨지만 이스라엘은 교만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사막으로부터 불어온는 바람으로 일어났습니다.
아수르가 일어나 결국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면 영혼이 죽고 점직적으로 몸이 죽는 것처럼 나라도 그러하고 개인도 그러하고 사회도 그러하고 가정도 그러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혼이 먼저 돌아오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3).하나님을 대항한 죄 “이스라엘아 네가 패망하였나니 이는 너를 도와주는 나를 대적함이니라”(13:1하 이스라엘의 멸망은 자기들의 유일한 도움이 되시는 여호와께 대항한 때문입니다.
그들은 왕과 방백이 그들을 구원할 줄 알고 집요하게 달려붙었으니(10절) 구원자 여호와는 저버리고 이었습니다.
왕을 요구한 당시에도(삼상8:4-9,15:22,왕상15:25-27)하나님은 분노함으로 그들에게 왕을 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이스라엘은 계속 하나님을 멀리하여 죄는 저장ㅇ 되었습니다.
증거는 다 갖추어져서 이제 보응은 확실하게 되었습니다.
호세아는 회개의 고통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 구원의 시간을 연기함으로 말미암아 재난을 초래해서는 안된다고 증합니다.
해산하는 여인의 고통은 갑작스럽고도 격렬합니다.
그러나 이 진통이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멈춘다면 사산을 하게 되고 산모와 아기의 생명이 모두 위태롭습니다.(13절) 목구멍까지 올라온 죄의 덩어리가 있습니까. 삼키지 말고 입으로 토해 냅시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나만 죽은 것이 아니라 가정과 민족이 함께 망합니다.
고통 후에는 해산의 기쁨이 오듯 죄악을 끊어버리는 아픔 뒤에 영혼의 안식이 깃들일 것입니다.
다윗처럼 깊이 통회하고 돌이킵시다.
민족의 흥망성쇠가 개인의 죄 때문인 것을 깊이 통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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