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마리와 그리스도 (계5:1-14)
본문
1.천국은 문을 연 자에게 주어지는 보상이다.그곳은 다른 것 을 가지고는 갈 수가 없다.오직 주님의 노크를 듣고 문을 열면 갈 수 있다.
2.주님은 요한에게 그 문을 공개하셨다.그리고 우리들이 간접 적으로 그 안의 모습을 보게해 주셨다.
3.요한은 그곳에서 두루마리 책을 보셨다.
그런데 이 책은 아 무나 열지 못하도록 굳게 봉인이 돼 있었다.그 봉인을 열어야 그 속에 무엇이 써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열 사람 이 없었다.
I.두루마리가 있었다(1-5).
A.여호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었다.
1.두루마리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그 당시는 오늘과 같 은 책이 없었고 그래서 모든 기록의 수단은 두루마리였다.
2.두루마리가 상징하는 것은 "기록"이다.그 기록은 곧 역사인 데,개인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여기에 포함이 된다.안팎에 글이 기록되어져 있으니 그 내용은 상당히 많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3.하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었다.오직 한 분만이 그 내용을 볼 자격이 있었다. 그래서 책에는 일곱개의 봉인이 있었다.
4.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봉인된 비밀을 열수 있었다. 그렇 다면 그 내용이 어떤 것이라는 것은 짐작이 간다.예수 그리스도 와 상관이 있어야지만 볼수 있는 내용이니 말이다.
5.요한은 그 내용이 몹시 궁금했다.하지만 그 내용을 알려줄 자가 없어서 실망하였고 울었다고 하였다.진리에 대한 갈증이었다.물론 호기심이 우선이었지만 그 호기심이 불필요한 호기심은 아님이 틀림이 없다.요한의 신앙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6.교회는 당연히 진리를 알려고 애를 써야 하고 교인들도 진리에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한다.무지한 자가 아니라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서 요한처럼 울 수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
B.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록하신다.
1.인봉된 두루마리 책은 안팎으로 글씨가 가득차 있었다.다시 말해서 "대단히 많은 정보"가 기록되어져 있다는 말이다.
2.이 내용은 누구에 의해 무엇이 기록되어져 있을까 그것은 틀림없이 성도의 행실이 기록되어졌을 것이다.그 행실이란 어떤 것일까
3.우리의 행실은 "모두"를 포함한다.잘한 일과 잘못한 일 모 두를 포함한다. 지금 이 시간에 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은 기록 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래서 개혁자 칼빈은 "하나님 앞에 서"라는 구호를 즐겨 사용했다.그렇다.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다.
4.나의 억울한 일,나의 선한 일,나의 숨은 행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물론 나쁜 행실도 기억하신다.아니,기억하 시는 것보다도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II.어린양을 보았다(6-14).
A.죽임을 당한 분이었다.]
1.상처의 흔적이 분명했다고 하였다.영광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는 "상처"를 받으신 분이시다.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상처-그것은 당연한 것이요,오히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영광스럽기까지 하다.
2.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갖고 계셨다.뿔은 권세를 상 징한다.그리고 눈은 세상을 살피는 영을 상징하였다. 일곱은 완전 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에게는 불완전이 없다는의미다.
3.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완전하시다.그 분에게는 불완전이 없다.빈틈이 없다.
4.하나님은 그 인봉된 두루마리를 그리스도에게 넘겨 주셨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해 생명을 주신 분이 아닌가바로 그 분이 우리의 역사가 기록된 책을 받으셨다.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적당히"넘기려는 죄의 습성을 드러내서는 곤 란하다.그분이 봐주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에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위하여 베푸실 은총을 기다려야 한다.주님의 소망은 오직 하나-우리 모두의 구원이다.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상급받기를 원하신다.
5.바로 그때 주께서 인봉한 두루마리를 받으신 그때에 보좌 를 수종드는 이십사 장로들이 각각 손에 금향로를 들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이었다.찬양과 기도가 들어있는 금향로를 그리스도에게 드렸다.
B.찬양하였다.
1.새노래를 불렀다.죄인이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는 말이다.새 롭게 영화된 자들이 부르는 신령한 찬양이었다.
2.찬양의 내용은 그리스를 높이는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오늘날 우리들이 찬양을 빙자하여 흥을 돋우는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사실 우리는 찬양의 무엇을 즐기는가 흥을 좋아하는가 아니 면 가사를 좋아하느냐는 말이다.흥이 아니라 가사에 은혜를 받아 야 한다.
3.찬양은 온세상의 모든 부분을 포함하였다.하늘에 있는 영혼 들도 찬양하였고, 지상에서 죽은자의 영혼들도 찬양하였다.
4.그리스도의 구원을 찬양하였다.그의 은총을 찬양하였다.이 것은 매우 중요하다.구원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암송한 것이 아니 고,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하였다는 점이다.다시 말해서 천국에 갈 자는 성구 몇개 암송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남에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5.나에게도 찬야의 고백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른 사람이 듣도록 고백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2.주님은 요한에게 그 문을 공개하셨다.그리고 우리들이 간접 적으로 그 안의 모습을 보게해 주셨다.
3.요한은 그곳에서 두루마리 책을 보셨다.
그런데 이 책은 아 무나 열지 못하도록 굳게 봉인이 돼 있었다.그 봉인을 열어야 그 속에 무엇이 써있는지를 알 수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열 사람 이 없었다.
I.두루마리가 있었다(1-5).
A.여호와 하나님의 오른 손에 있었다.
1.두루마리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 그 당시는 오늘과 같 은 책이 없었고 그래서 모든 기록의 수단은 두루마리였다.
2.두루마리가 상징하는 것은 "기록"이다.그 기록은 곧 역사인 데,개인의 역사와 세상의 역사가 여기에 포함이 된다.안팎에 글이 기록되어져 있으니 그 내용은 상당히 많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3.하지만 그 내용은 비밀이었다.오직 한 분만이 그 내용을 볼 자격이 있었다. 그래서 책에는 일곱개의 봉인이 있었다.
4.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봉인된 비밀을 열수 있었다. 그렇 다면 그 내용이 어떤 것이라는 것은 짐작이 간다.예수 그리스도 와 상관이 있어야지만 볼수 있는 내용이니 말이다.
5.요한은 그 내용이 몹시 궁금했다.하지만 그 내용을 알려줄 자가 없어서 실망하였고 울었다고 하였다.진리에 대한 갈증이었다.물론 호기심이 우선이었지만 그 호기심이 불필요한 호기심은 아님이 틀림이 없다.요한의 신앙이 그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6.교회는 당연히 진리를 알려고 애를 써야 하고 교인들도 진리에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한다.무지한 자가 아니라 목마른 자가 되어야 한다.그래서 요한처럼 울 수있는 정도가 돼야 한다.
B.하나님은 모든 것을 기록하신다.
1.인봉된 두루마리 책은 안팎으로 글씨가 가득차 있었다.다시 말해서 "대단히 많은 정보"가 기록되어져 있다는 말이다.
2.이 내용은 누구에 의해 무엇이 기록되어져 있을까 그것은 틀림없이 성도의 행실이 기록되어졌을 것이다.그 행실이란 어떤 것일까
3.우리의 행실은 "모두"를 포함한다.잘한 일과 잘못한 일 모 두를 포함한다. 지금 이 시간에 하는 모든 일들을 하나님은 기록 하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그래서 개혁자 칼빈은 "하나님 앞에 서"라는 구호를 즐겨 사용했다.그렇다.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 있다.
4.나의 억울한 일,나의 선한 일,나의 숨은 행실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물론 나쁜 행실도 기억하신다.아니,기억하 시는 것보다도 "책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II.어린양을 보았다(6-14).
A.죽임을 당한 분이었다.]
1.상처의 흔적이 분명했다고 하였다.영광의 보좌에 계신 그리스도는 "상처"를 받으신 분이시다.우리가 세상에서 받는 상처-그것은 당연한 것이요,오히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한다는 점에서 영광스럽기까지 하다.
2.어린양은 일곱 뿔과 일곱 눈을 갖고 계셨다.뿔은 권세를 상 징한다.그리고 눈은 세상을 살피는 영을 상징하였다. 일곱은 완전 을 상징한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에게는 불완전이 없다는의미다.
3.우리의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면에서 완전하시다.그 분에게는 불완전이 없다.빈틈이 없다.
4.하나님은 그 인봉된 두루마리를 그리스도에게 넘겨 주셨다. 그리스도가 누구신가 바로 우리 모두를 위해 생명을 주신 분이 아닌가바로 그 분이 우리의 역사가 기록된 책을 받으셨다.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적당히"넘기려는 죄의 습성을 드러내서는 곤 란하다.그분이 봐주실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에수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위하여 베푸실 은총을 기다려야 한다.주님의 소망은 오직 하나-우리 모두의 구원이다.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상급받기를 원하신다.
5.바로 그때 주께서 인봉한 두루마리를 받으신 그때에 보좌 를 수종드는 이십사 장로들이 각각 손에 금향로를 들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성도들의 기도와 찬양이었다.찬양과 기도가 들어있는 금향로를 그리스도에게 드렸다.
B.찬양하였다.
1.새노래를 불렀다.죄인이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는 말이다.새 롭게 영화된 자들이 부르는 신령한 찬양이었다.
2.찬양의 내용은 그리스를 높이는 것들로 가득차 있었다. 오늘날 우리들이 찬양을 빙자하여 흥을 돋우는 것과는 너무나 달랐다.사실 우리는 찬양의 무엇을 즐기는가 흥을 좋아하는가 아니 면 가사를 좋아하느냐는 말이다.흥이 아니라 가사에 은혜를 받아 야 한다.
3.찬양은 온세상의 모든 부분을 포함하였다.하늘에 있는 영혼 들도 찬양하였고, 지상에서 죽은자의 영혼들도 찬양하였다.
4.그리스도의 구원을 찬양하였다.그의 은총을 찬양하였다.이 것은 매우 중요하다.구원에 관련된 성경구절을 암송한 것이 아니 고,그리스도의 은혜를 찬양하였다는 점이다.다시 말해서 천국에 갈 자는 성구 몇개 암송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남에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5.나에게도 찬야의 고백이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른 사람이 듣도록 고백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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