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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나지않았더면 (마26: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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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학 작품들 중에는 가룟유다를 지나치게 미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다를 마치 구원의 희생양인것처럼 또는 애국자이거나 실 존주의 철학자이며 나아가서는 휴머니스트인것처럼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는 도적이요,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나을 뻔 했던 사람으로 지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유다는 어떤 사람일 까요
1. 유다는 돈을 지나치게 사랑했습니다.(21절) 본문은 유다가 스승을 분명히 은30에 팔았다고 증거합니다. 은30 은 당시 노예를 사고 파는 값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돈을 탐하여 자기의 스승까지 노예로 판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고발 사건이 아니라 상거래 입니다. 그는 이 사건이 있기 전에 향유를 부어 그의 신앙을 고백한 여인 에게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신 앙과 사랑까지 돈으로 환산하고, 이득까지 노렸기에 주님은 저를 도적이 라고 하셨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됩니다
2. 유다는 대단히 위선적인 사람입니다.(25절) 이미 유다는 예수님을 팔기로 결정을 하고(15절) 예수님을 찾아온 것도 위선적이지만 더욱 심한 것은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은 그가 나 를 팔리라(23절)고 경고하였는데도 그는 랍비여 내니이까 라고 묻습니다. 그의 위선은 우연히 형성된 것은 아닙니다. 한번도 주님께 바른 신 앙을 고백한 일이 없을 뿐 아니라 향유를 부은 여인에게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않고 왜 허비하느냐고 했습니다. 위선 들이 모이고 훈련되어 뻔뻔한 사람이 되어진 것입니다.
3. 유다는 사단에게 자신을 내어 주었습니다.
요한복음 13:2절을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유다의 마음 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라고 합니다. 계속해서 13:26절에 보 면 팔자에 대한 경고를 하시고 27절에 떡 한 조각을 받은 후 곧 사단이 그 속에 들어 간지라.고 기록하며, 계속해서 30절에 그 조각을 받고 나 갔다고 기록합니다. 처음에는 생각을 넣었고, 그 후에 사단은 아예 그를 사로 잡은 것입니다. 그리고 행동이 나타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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