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않는 성도 (시46:1-3)
본문
이 시편46:은 역사적으로 유다왕 히스기야가 앗수르 왕 산혜립의 침략을 당해 국가적 위기를 맞았을 때,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로 난국을 극복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왕하19:1-37) 역사적 사건을 통해서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을 친히 체험하며 그 구원에 감격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면 서 하나님의 영원한 통치를 예언적으로 노래하였다. 종교개혁의 시도하였던 마틴루터는 이 시편에 기초하여 내 주는 강한 성이여 라는 찬송시를 작시하였는데 이것은 지금도 고난당하고 있는 성도들에 의하여 애창되고 있다. 이 세상은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는 것은 정치,경제,기근,여러가지의 형태의 데모,UR로인하여 국가간의 경쟁과 빈부격차로 사회불안이 도덕적인 문제가 일어나고,
그러므로 인하여 개인적인 가치관이 상실하여 여 러가지의 갈등이 노출되고 그로 인해 가정이 파탄과 어느 가수의 노래의 가사처럼은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한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시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 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에 보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 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1.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계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피난처는 바로 안전지대 이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병들어 약할 때에, 궁핍과 위험과 불행과 슬픔과 위로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안전지대에 가서 편히 쉬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그래서 시편23에는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또 시편 18:2에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시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2.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시18:1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라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힘주신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셔서 주신 힘을 가지고 복음 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 하나님꼐서는 다윗으로 하여금 물맷돌 한 개를 가지고도 거인 골리앗을 이길 수 있도록 역 사 하셨다. 이처럼 세상의 힘은 강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뿐이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강 한 힘은 영 원하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지는 힘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이 힘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바로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하신 그 말씀이 있어기에 그대로 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 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3.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 그러다 환란은 우리 모든 환경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이므로 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신다는 것이다. 시12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끝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에게 끊임없는 도움이 있다는 것을 약속하시고 있다 우리는 어떤한 환경에 처한다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과 협력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홍해 앞에 기적, 광야의 도우심,요단강의 도하 사건도 여러가지의 사건도 모두가 하나님과 협력한 일인데 이 협력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사방 팔방이 막혀서 가망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만 뜰여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 보는 성도들이 되어 야 한다.
그러므로 인하여 개인적인 가치관이 상실하여 여 러가지의 갈등이 노출되고 그로 인해 가정이 파탄과 어느 가수의 노래의 가사처럼은 세상은 요지경이라고 한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든지시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 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두려워 아니하리로다(셀라)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인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는 것이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에 보면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고 말씀하셨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 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이 있기 때문이다.
1.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계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피난처는 바로 안전지대 이다.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병들어 약할 때에, 궁핍과 위험과 불행과 슬픔과 위로 받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은 안전지대에 가서 편히 쉬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사람의 본성이다. 그래서 시편23에는
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2.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또 시편 18:2에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시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2.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시18:1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라고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힘주신다.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셔서 주신 힘을 가지고 복음 을 담대히 증거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주신 힘이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었다. 하나님꼐서는 다윗으로 하여금 물맷돌 한 개를 가지고도 거인 골리앗을 이길 수 있도록 역 사 하셨다. 이처럼 세상의 힘은 강하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뿐이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강 한 힘은 영 원하다는 것이다. 기독교가 지금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지는 힘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이 힘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바로 내 증인이 되리라 고 하신 그 말씀이 있어기에 그대로 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 사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3.우리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환란중에 만날 큰 도움이라 그러다 환란은 우리 모든 환경 예고없이 찾아오는 것이므로 이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도움이 되신다는 것이다. 시121: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끝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들에게 끊임없는 도움이 있다는 것을 약속하시고 있다 우리는 어떤한 환경에 처한다 할지라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앙망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도들과 협력하여 일하시기를 기뻐하신다. 홍해 앞에 기적, 광야의 도우심,요단강의 도하 사건도 여러가지의 사건도 모두가 하나님과 협력한 일인데 이 협력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사방 팔방이 막혀서 가망이 없을지라도 하나님께만 뜰여 있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바라 보는 성도들이 되어 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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