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로의 멸망과 회복 (사23:1-18)
본문
두로는 가나안땅 해변 북쪽 지중해의 동해안에 위치한 고대 유명한 성읍의 하나 입니다.
두로는 시돈 ,아라더스,등과 함께 베니게라는 나라를 이루고 BC1100년경 부터 시돈의 뒤를이어 지중해의 항해권과 상권을 장악하는 강대국으로 한때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로는 주전 331년 알렉산더에 의해 멸망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역 활동을 통해서 얻게된 부요함으로 인하여 그들이 교만해 졌기 때문입니다.
1.두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상업적인 부와 사치와 방탕을 일삼던 저들은 돌아갈곳 없을만큼 황페하고 말았습니다.
권력도 부귀도 시간이 지나가면 다 변하는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우리의 의자 될 수 없습니다.
2.과거의 자랑거리가 변하여 수치가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자랑했던 시존을 부끄럽게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낮추십니다. 우리를 낮추어 부끄럽게 하시기 전에 나를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 하였던 교만성을 철저히 재거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낮추시고 겸손한자를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물질과 세상을 사랑하던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자리에로 우리 삶의 방향을 옯겨야 합니다.
3.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는
1) 우리에게서 기쁨이 없는 삶이 됩니다.-물질만을 기쁨으로 삼던 인생은 물질을 잃게 될때 모든 기쁨을 잃게 됩닏.물질이 가져다 주는 기쁨은 상대적인 것이요 불완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참다운 기쁨은 오직 예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세상 어디를가도 참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고 이것은 에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을 통하여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4.하나님은 두로를 그이 은혜로 완전히 회복시겨 주십니다. 그 결과 두로는 다시 과거의 부귀와 권세를 다시 회복 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회복하자 곧 열방과 음란을 행하게 됩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인해서 과거의 저주에서 회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가지고 있던 죄악의 행위를 완전히 단절하지 못하고 다시금 나쁜 행위를 일삼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의 모습이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고난중에 부르짖음 보다도 축복의 와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더욱 하나님께 여광을 돌리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두로는 시돈 ,아라더스,등과 함께 베니게라는 나라를 이루고 BC1100년경 부터 시돈의 뒤를이어 지중해의 항해권과 상권을 장악하는 강대국으로 한때 번영을 이루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로는 주전 331년 알렉산더에 의해 멸망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역 활동을 통해서 얻게된 부요함으로 인하여 그들이 교만해 졌기 때문입니다.
1.두로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상업적인 부와 사치와 방탕을 일삼던 저들은 돌아갈곳 없을만큼 황페하고 말았습니다.
권력도 부귀도 시간이 지나가면 다 변하는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은 우리의 의자 될 수 없습니다.
2.과거의 자랑거리가 변하여 수치가 되고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화려했던 과거를 자랑했던 시존을 부끄럽게 하실것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낮추십니다. 우리를 낮추어 부끄럽게 하시기 전에 나를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 하였던 교만성을 철저히 재거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낮추시고 겸손한자를 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물질과 세상을 사랑하던 자리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앙의 자리에로 우리 삶의 방향을 옯겨야 합니다.
3.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는
1) 우리에게서 기쁨이 없는 삶이 됩니다.-물질만을 기쁨으로 삼던 인생은 물질을 잃게 될때 모든 기쁨을 잃게 됩닏.물질이 가져다 주는 기쁨은 상대적인 것이요 불완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의 참다운 기쁨은 오직 예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기쁨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2)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세상 어디를가도 참 평안을 얻지 못합니다.
성도에게 가장 중요한것은 하나님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고 이것은 에수 안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을 통하여 참된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4.하나님은 두로를 그이 은혜로 완전히 회복시겨 주십니다. 그 결과 두로는 다시 과거의 부귀와 권세를 다시 회복 하였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회복하자 곧 열방과 음란을 행하게 됩니다. 두로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인해서 과거의 저주에서 회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에 가지고 있던 죄악의 행위를 완전히 단절하지 못하고 다시금 나쁜 행위를 일삼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현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의 모습이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고난중에 부르짖음 보다도 축복의 와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아니하고 더욱 하나님께 여광을 돌리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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