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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연료로서의 사람 (마10:1)

본문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서 열두제자를 부르시고,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는 권능을 주셨다. 그 백성의 목자없는 양같음과 추수할 일꾼이 없이 버려진 수확물 같음을 보시고 잃은 양을 찾을 목자로, 버려진 수확물을 거둘 일꾼으로 열두사도를 부르셨다. 그리스도의 사역은 병들고 버려진 사람들안으로 자신의 건강한 생명을 확장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우리안으로 확장될때 우리는 건강해질 것이며 건강한 교회-사회를 누리게 될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은 버려진 흙안에 자신을 호흡으로 불어넣으심으로써 흙이 산 혼이 되게 하였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셨으며 땅과 공중에 있는 모든 것을 지배하고 다스리라 하셨다. 이 말씀은 자신을 호흡으로 흙에 넣어 사람이 되게 하였던 것처럼 너희도 만유에게 그 혼을 불어 넣어 그 혼을 확장하라는 것이었다. 이 혼의 확장은 곧 하나님의 사역의 확장인 것이다.하나님은 사람안으로, 사람은 만유안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사람안으로 확장될 호흡이고 그리스도는 만유안으로 확장될 생명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확장과 그리스도의 확장은 반드시 곱해질 사람을 필요로 한다. 예수님은 그의 사역을 확장하기 위하여 열두 사도를 부르셨다. 열둘은 하나님
(3)과 사람
(4)을 곱한 수로서 하나님을 확장하는 기본수이다. 이스라엘이 열두지파로 확장되었듯이 예수님의 나라도 열두사도로 확장되어야 했따. 이것은 하나님만으로도 확장이 불가능하며 사람만으로도 확장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홀로 확장될수 없는 오직 하나이신 영이요 생명이다. 단지 그는 영이요 생명이실 뿐이다. 더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확장되거나 줄어들수 없다. 그는 영원히 자존하시지만 스스로는 나타나실수 없는 분이시다. 이는 호흡이 곧 바로 음성이 되는 것은 아닌것과 같다. 호흡은 성대를 통해서 나올때에만 음성이 될수 있다. 호흡은 성대를 통해서 큰 음성도 되고 아름다운 음성도 된다. 하나님은 이렇게 나타난다. 그리고 씨는 밭을 통해서 번성하듯이 하나님도 그렇게 번성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확장되심은 모두 흙-밭-사람과 곱해짐으로써 가능해진다.
三과 四를 곱하면 열둘이 되는데, 이 방식으로 곱해지는 것은 끝이 없으며 영원히 분리할수 없는 것이다. 가령 3이 자기 자신을 도로 찾아가려고 해도 4를 통해야 되고 4가 자신을 찾아가려고 해도 3을 통해야된다. 12속에 3은 4번 들어 있고 4는 3번들어있다. 3은 4번뺴지 않으면 완전히 빠져나올수 없고 4는 3번 빼내지 않으면 완전히 나올수 없다. 이 원리대로 하나님은 자신의 호흡
(3)을 뺴낼수 없고 사람은 자신의 육체
(4)를 뺴낼수 없다. 오직 확장만 가능하다.
사탄에게 속은 인간들은 이런 운명을 깨닫지 못하고 어떤 방법으로든 하나님에게서 자기를 뺴내갈 것인가를 궁리하다가 죽는다.
그러므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에게서 자기자신을 빼내올려고 한다면 흙만 거둘 것이다. 타는 불에서 연료를 빼내온다면 불은 꺼져버릴 것이다. 우리의 인생이 불타려면 우리 자신이 기꺼이 연료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자신과 당신의 소유를 그에게 연료로 바쳐야 한다. 인격을 바쳐 태워야하고 소유를 바쳐 태워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인생은 빛이 나지 않을 것이며 흑암속에서 죽을 것이다.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고 우리는 소멸되어야할 연료다. 이 불과 연료가 합해지고 곱해질때 일어나는 현상이 '영원한 빛'이다.
존에프 케네디의 무덤에는 꺼지지 않는 가스불이 타오르고 있고, 아브라함 링컨은 흑인의 가슴에서 해방의 불이 되어 타고 있으며, 예수는 우리안에서 생명의 불이 되어 타고 있다. 연료가 있을때 불은 꺼지지 않는다. 사람이 연료가 된다면 하나님은 꺼지지 않는 불이 되어 만유를 비출 것이며 우리가 연료가 된다면 그리스도는 꺼지지 않는 인격의 불이 되어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든 것을 고칠 것이다.
곱해지면 확장된다. 더한 것은 뺼수 있다. 그러나 곱한 것은 뺄수 없다. 곱한 것은 영원히 확장될 운명인 것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창조의 확장안에서 곱해질 운영으로 지어졌고 그리스도의 사역의 확장안에서 곱해질 운명으로 부름받았다. 이런 의미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사도이며 우리는 그 예수의 사도들이다.
주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고 모든 병든 것을 고치기 위하여-그들안으로 자신을 확장하기 위하여-우리를 부르고 있다. 우리가 기꺼이 연료가 된다면 그 영광의 확장은 영원히 불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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