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인을 섬기지 말라 (마6:24)
본문
두 주인을 섬긴 사람들의 예를 들었는데 발람,롯의 처,가롯유다에 대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1. 두 주인은 누구입니까
1.땅에 쌓는 것과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19)
(마6:19) “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거나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 와 훔쳐 간다. 모세 (히11:25-26)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는 것을 더 줄거워 하고 하나님백성과 고난 받는 것을 그 무엇보다도 즐거워 하고 보화로 여기면서 그는 땅을 향하여 산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면서 바로 공주의 아들의 권세를 버리고 가나안 땅을 향한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나아갔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몇해전 연극 희극배우인 김희갑씨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이 왜 돌아가셨는냐 돌아가실 것이 아니라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감기가 걸렸습니다. 약 지어 먹을 돈이 아까와가지고 돈 아낄려고 감기약을 안 지어먹고 있다가 폐렴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이 간병을 하다가 너무 바쁘고 중요한 일이 많아서 김희갑씨에게 말했답니다. 하루에 20.000원씩 주고 몇일만 보게 하자고 말했답니다. (안된다고!!)
그런데 할 수 없이 부인이 잠깐 비우는 사이에 가래가 나오는 데 가래가 나오면 누가 등어리를 좀 두둘겨 주면 해결되는데,, 누가 두둘겨 줄 사람이 없어서 가래로 인해 숨이 막혀 죽지 않을 사람이 2만원을 아낄려다 죽었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70억정도의 제산과 30억정도밖에 못 찾았습니다. )30억중에 유산 증여세 오히려 50억이 나왔답니다. 땅에다 가득가득 쌓놓고,있다가 허무하게 한 가정이 무너져버린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해외 잡지에 나온 기사입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현찰돈이 가장 많은 사람이 난방할 돈이 아까워서 얼어죽은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죽고난 후에 침대에 들추어 보니까
2.물질의 종과 하나님의 종입니다.(24)
(마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3.자기 뜻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7:21) (마7: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2. 하나님은 사랑으로 섬김니다.(마22:37)
(마22:37)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1.마음을 다하여 섬김니다.(100%)
2.뜻을 다하여 섬김니다.(인생의 목적)
3.목숨을 다하여 섬김니다.(자기 생명)
3.하나님을 중히 여기므로 섬김니다.
1.애착을 느끼며 섬김니다.(엡6:7) (엡6:7) 사람을 섬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섬기십시오.
2.충실히 부지런히 열심히 섬김니다.(롬12:11) (롬12:11)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며 열렬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3.재물을 아끼지 않고 섬김니다.(눅8:3) (눅8:3) 헤로데의 신하 쿠자의 아내인 요안나, 그리고 수산나라는 여자를 비롯하여 다른 여자들도 여럿 있었다. 그들은 자기네 재산을 바쳐 예수의 일행을 돕고 있었다.
1. 두 주인은 누구입니까
1.땅에 쌓는 것과 하늘에 쌓는 것입니다.(19)
(마6:19) “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거나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 와 훔쳐 간다. 모세 (히11:25-26)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과 고난 받는 것을 더 줄거워 하고 하나님백성과 고난 받는 것을 그 무엇보다도 즐거워 하고 보화로 여기면서 그는 땅을 향하여 산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바라보면서 살면서 바로 공주의 아들의 권세를 버리고 가나안 땅을 향한 하늘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나아갔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몇해전 연극 희극배우인 김희갑씨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분이 왜 돌아가셨는냐 돌아가실 것이 아니라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감기가 걸렸습니다. 약 지어 먹을 돈이 아까와가지고 돈 아낄려고 감기약을 안 지어먹고 있다가 폐렴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답니다.
그런데 그 부인이 간병을 하다가 너무 바쁘고 중요한 일이 많아서 김희갑씨에게 말했답니다. 하루에 20.000원씩 주고 몇일만 보게 하자고 말했답니다. (안된다고!!)
그런데 할 수 없이 부인이 잠깐 비우는 사이에 가래가 나오는 데 가래가 나오면 누가 등어리를 좀 두둘겨 주면 해결되는데,, 누가 두둘겨 줄 사람이 없어서 가래로 인해 숨이 막혀 죽지 않을 사람이 2만원을 아낄려다 죽었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70억정도의 제산과 30억정도밖에 못 찾았습니다. )30억중에 유산 증여세 오히려 50억이 나왔답니다. 땅에다 가득가득 쌓놓고,있다가 허무하게 한 가정이 무너져버린 사건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해외 잡지에 나온 기사입니다. 얼마전 미국에서 현찰돈이 가장 많은 사람이 난방할 돈이 아까워서 얼어죽은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죽고난 후에 침대에 들추어 보니까
2.물질의 종과 하나님의 종입니다.(24)
(마6: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3.자기 뜻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7:21) (마7:21) “나더러 ‘주님, 주님’ 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 나라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 간다.
2. 하나님은 사랑으로 섬김니다.(마22:37)
(마22:37)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1.마음을 다하여 섬김니다.(100%)
2.뜻을 다하여 섬김니다.(인생의 목적)
3.목숨을 다하여 섬김니다.(자기 생명)
3.하나님을 중히 여기므로 섬김니다.
1.애착을 느끼며 섬김니다.(엡6:7) (엡6:7) 사람을 섬긴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기쁘게 섬기십시오.
2.충실히 부지런히 열심히 섬김니다.(롬12:11) (롬12:11)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일하며 열렬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십시오.
3.재물을 아끼지 않고 섬김니다.(눅8:3) (눅8:3) 헤로데의 신하 쿠자의 아내인 요안나, 그리고 수산나라는 여자를 비롯하여 다른 여자들도 여럿 있었다. 그들은 자기네 재산을 바쳐 예수의 일행을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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