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강해(제4계명) (출20:8-11)
본문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주신 십계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뉘어 지는데
그 첫째 부분은 1-4계명으로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강조한 것이고
두번째 부분은 5-10계명으로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의무를 강조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동안 이런 큰 맥락속에서 첫번째 부분인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
조항에 대해 묵상해 왔습니다.
제 1 계명은 "너는 나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고 하면서
우리가 예배해야 할 대상이 유일하신 하나님임을 명령하셨고
제 2 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면서
우리가 예배하는 방법에 대해 명령하셨고
제 3 계명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명령으로
이 계명은 예배드리는 자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앞선 강해에 이어 오늘은 제 4계명인 안식일에 대한 명령에 대해 상고하
도록하겠습니다.
제 4계명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데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내용으로 시작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 4계명이 말씀하고자 하는 의도는 예배하는 대상을 알고 예배하는 방법을
알고 예배드리는 태도를 안 이후에 어떻게 예배의 날을 정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야 되는지에 대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어떻게 예배의 날을 정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됩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볼 때 4가지 맥락속에서 살펴볼수 있습니다.
1.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는 것이요
2.엿새동안 힘써 일함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이요
3.아무 일도 하지 않음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4.안식일이 궁극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1.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서 직접 제정하시고 직접 그 날에 안식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창 2:2-3,"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바로 이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만물의 영장이 되는 우리 인간들은
안식일을 지키되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로 하여금 기억하라고 했는데 도데체 무엇을 기억하라는 것입니
까
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요 , 그 분이 우리의 생명의 주관자이시요,그 분이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신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출애굽의 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애굽이라는 것은 애굽의 종되었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받는 것입
니다.따라서 이것을 더 확대 해석을 하자면 우리들 자신이 과거에는 죄의 종된 상태였
지만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악마의 사슬에서 놓임을 받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3) 안식일이 변하여 이제는 주님의 날이 안식일이 되었는데 이것은 안식일의 주인되시
는 우리 주님께서 일요일 새벽에 부활을 하셨고 ,성령님이 오순절 다락방에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 이었기 때문입니다.바로 이것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이 주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안식일을 기억하는데 그 다음 단계가 무엇입니까
기억하되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안식일을 인간의 욕심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오직 이 날의 주인이 되시는 하
나님의 것으로 구별을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온전히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안식을 누린다고 자동차를 타고 좋은 호텔에
가서 가족들과 더불어서 점심 식사를 하고 , 영화관에 가서 한 프로하는 그런 식의
안식이 아니라 내 육신의 안식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용서의 기쁨과 은혜받은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앞에서 예배하는 날이요 전도하는 날이
요 구제하는 날이요 생명 구원의 날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 주님께서는 안식일 날 양이 웅덩이에 빠져있을때 건져 주었습
니다.그것이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엿새동안 힘써 일함으로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창 1:28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간들에게 이 땅위에서 열심히 일할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철저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정을 맡은 주부라면 가정에서 최고의 주부 역활을 해야 합니다.
한 회사를 운영하신다면 그 자리에서 힘써 최선의을 다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자가 엄밀히 따지자면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자라고 볼 수 있
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에서 사실 요구해 온 것이 무엇입니까
물론 지금은 그런일이 많이 없어졌지만 제가 중고등부 시절을 보낼때 제가 교회에서
강요아닌 강요를 받한것은 무조건 교회와 관련된 일만 열심히 교회에서 하면 아주
신앙이 아주 좋은 학생이라는 평을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만 되면 학교에서 수업이 마치기가 무섭게 교회에 와서 지금이야 컴퓨터
로쳐서 복사내지 마스터를 하면 쉽게 끝나는 주보를 점심을 먹고 밤 12시가 다 되도록
칼끌판에다가 철필로 주보를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전도사님은 와
서 격려해 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오늘날 그렇게 해서 중고등부시절을 지낸 회장들이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물론 훌륭하게 지금까지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고 가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있지만은
그런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회를 비판적
으로 보는 입장에서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 아닙니까
학생의 신분이 무엇입니까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기 위한 전초 작업인것입니다.
공부하는것이 저들에게 있어서 엿새동안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젊은 남자 청년들이 결혼을 앞두고 신부를 구하는데 공공연하게 하는 말이 있
습니다.
나의 신부가 될 사람은 나의 아내가 될 사람은 너무 교회에 미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
다.
이 말은 신앙이 전혀 없는 청년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나름대로 신앙적으로 정리가 된
청년들이 하는 말입니다.
왜 그런 말을 공공연하게 합니까
오늘 날 많은 여 성도님들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여러가지 명목으로 교회의 이름으로
여러 집회에 무 분별하게 돌아 다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형적으로는 그런 모습으로 인해 신앙이 돈독한 사람으로 비취어질찌 모르나
그런 열심 뒤에 도사리고 있는 집안의 모습들은 설겆이 할 그릇이 산더미처럼 싸여있
고 아이들은 거지의 모습을 방불케하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얼굴을 한번 보는것이
마치 대통령 만나는것보다 더 힘들고------
이래서야 어떻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자매를 신부로 맞이 할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한 청년들은 참으로 똑똑한 청년들이라고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잘못된 안식일관을 바꿀수 있는 , 한국교회의 잘못된 기독교문화관을 바꿀
수 있는 비젼이 있고 야망이 있는 청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만 합니다.
안식일에 대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는 안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제 4계명의 내용이지만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해야 된다"는 내용도 하나님께서 주신 제 4 계명의
내용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6일동안 맡은바 생활의 현장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지 못하고 주일날 교회에
와서 열심히 봉사하고 경건하게 예배드린다면 그것은 곧 위선이요 외식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제 4 계명의 정신은 엿새동안 주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일함으로 안식일은 주님의 은혜
를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3.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본문 말씀 10절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제 7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
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아무일이라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구약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면
밭을 갈고 , 곡식을 거둬들이고 ,불을 켜는것 ,나무를 모으는것 , 짐지는 일 , 포도를
짜고 물건을 옮기고 장사하는 일을 두 말합니다.
이것은 곧 '일'이라 함은 일체의 모든 행동을 뜻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육체를 만족시
키는 일이나 세속적인 일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세상적인 욕심을 채우는 일을 삼가하고 오직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을 섬기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때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축복의 증거를 몇가지 역사적인 예를 들어서 살펴봄으로서 안식일에 세속적인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큰 대표적인 예는 동양과 서양 중에서 어느쪽이 더 축복을 많이 받았는가라는 문
제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서양은 일찍부터 기독교문화속에 있었기에 나름대로 주일성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동양은 어떻습니까 불교문화권속에 있었기에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맥락속에서 노동시간을 계산해볼때 동양이 서양보다 역사이래 약 300년이
라는 시간을 더 일을 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누가 더 잘 살고 누가 더 축복을 받았습니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서양쪽이 아닙니까
서양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축복을 받고 , 동양은 죽으라고 일만하고 가난에 시달려
왔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 인간은 일의 노예가 아닙니다.품삯의 노예는 더더구나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식을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귀한 하나님안에서의
자유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인간이기에 하나님께서는 7일만에 한번 쉰다는 리듬을 우리 인생을
위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중요한 인생의 리듬을 개인적
으로 혹은 국가적으로 깨뜨릴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자면
1) 불란서혁명입니다.
불란서 혁명이 끝난후 저들 혁명주체들은 무신론자들이었기에 저들은 사람들의 노동량
을 조절하기로 하고 7일만에 쉬는것을 10일만에 쉬기로 했습니다.그 결과 10일 휴일제
를 실시한 후 전 국가적으로 40%의 결손을 보고 말았다고 합니다.
2) 소련의 공산혁명입니다.
저들 역시도 그 주체가 철저한 무신론자들이었기에 저들은 기독교를 아예 말살한다는
목적으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것 하나가 8일 휴무
제였습니다. 이 8일 휴무제는 레닌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7일 일하고 8일째 쉬는 것이
었습니다.
그 결과 전 국가적으로 30%의 생산지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놀란 레닌이 이번에는 6일 휴무제를 실시합니다.5일 일하고 6일째 쉬는 것입니다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프랑스나 소련 역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7일 휴무제를 계속 시행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또 하나의 예를 소개하자면
3)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때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금이 도처에 널려있다는 소문을 듣고
동부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황금에 눈이 멀어 서부로 서부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들은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마차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무리들중에 청교도 무리들이 끼여있었는데 저들은 칠일째 되는 주일은 꼭
쉬되 "내 집안에 있는 육축마져도 쉬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쉬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면서 말도 쉬고 사람도 쉬어가면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캘리포니아에 도착했을때 쉬지 않고 달렸던 사람들보다 청교도들이 먼저 도착되었다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던 사람들은 무리해서 가다보니까 중간에서 말이 지쳐서 병이나든지 사
람들이 병들던지 해서 거의다 중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7일째 쉬었던 사람들은 말이나 사람이나 모두 건강하고 오히려 더 생기 발랄해
서 먼저 도착을했고 일도 먼저해서 남보다 많은 사금을 채취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안식일에 육신의 이익을 위해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의
계명이지만 한편 우리 인간들이 진정한 축복을 안겨주는 비법인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 주일날 공부하라고 너무 채근하
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일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일주일동안 공부라고하는
노동으로부터 하루를 쉬는것도 하나님의 계명속에 포함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여러분들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루 장사를 하면 외형상 많은 이익이 있는것 같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현상일뿐
입니다. 장기적으로 볼때는 주일성수하시면서 장사를 하시는게 더 큰 이익을 줍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이 랜드의 박성수사장님이 아닙니까
박사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주일 하루 매상이 계산상으로는 전 매출액의 약 40%가 된다
는 것입니다.
주일날 장사를 하게 되면 지금 팔리는것보다 약 1/3이 더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주일 없이 장사를 하는 다른 업체는 부도가 나서 쓰러져도 이랜드는 불황중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그 기업이 더 팽창되고 확장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면 이렇게 하늘에서 물붓듯이 쏫아지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단순히 예배를 드리고 안식을 취하는 그런 소극적인 날이 아니라
우리가 축복을 받는 적극적인 날이 되어야 합니다.
11절 말씀에서 이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 7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
느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는 날이요 우리는 그 내리시는 복을 받는 날
입니다.
4.
그렇다면 이렇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 우리들에게 주는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천국의 영광스러움을 바라보고 천국의 일부를 우리가 안식일에 누리
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날이요 영혼의 잔치날이기 때문입니
다. 또한 이날은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살아나신 날이요
성령님이 지상에 강림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런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마련하시는 영원한 안
식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어둡고 죄스럽고 더럽고 추한 모습을 이 안식일을 통해 씻어내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완전한 천국의 일부를 느낄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을 지킴에 있어서 우리가 최종적으로 가져야 하는 신앙의 자세입니
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인 십계명
1,
2,3,4계명을 상고했습니
다.
이 상고를 통해 성도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각오를 하셨습니까
십계명은 생명력이 없는 법조문이 결단코 아닙니다.
십계명은 당신의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당신의 백성과 교제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인격적인 명령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자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지켜가야할 삶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계명들을 그저 형식적으로 혹은 마지못해서 지키는 유치한 차원에
서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한다는 적극적이고 의지적인 차원에서 이
계명들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기반으로 이 계명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은 대회를 할수가 있고 우리의 신앙은 더욱더 성숙
해 질것이고 우리의 삶은 그분의 절대적인 후원속에서 더욱더 풍성하게 될것입니다.
그 첫째 부분은 1-4계명으로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강조한 것이고
두번째 부분은 5-10계명으로 인간의 인간에 대한 의무를 강조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그동안 이런 큰 맥락속에서 첫번째 부분인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
조항에 대해 묵상해 왔습니다.
제 1 계명은 "너는 나외에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고 하면서
우리가 예배해야 할 대상이 유일하신 하나님임을 명령하셨고
제 2 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면서
우리가 예배하는 방법에 대해 명령하셨고
제 3 계명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명령으로
이 계명은 예배드리는 자의 태도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이런 앞선 강해에 이어 오늘은 제 4계명인 안식일에 대한 명령에 대해 상고하
도록하겠습니다.
제 4계명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아는데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는
내용으로 시작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제 4계명이 말씀하고자 하는 의도는 예배하는 대상을 알고 예배하는 방법을
알고 예배드리는 태도를 안 이후에 어떻게 예배의 날을 정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
야 되는지에 대해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는 어떻게 예배의 날을 정하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됩니까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볼 때 4가지 맥락속에서 살펴볼수 있습니다.
1.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라는 것이요
2.엿새동안 힘써 일함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이요
3.아무 일도 하지 않음으로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4.안식일이 궁극적으로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1.우리는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께
서 직접 제정하시고 직접 그 날에 안식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창 2:2-3,"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
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
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바로 이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만드신 만물의 영장이 되는 우리 인간들은
안식일을 지키되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로 하여금 기억하라고 했는데 도데체 무엇을 기억하라는 것입니
까
1)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요 , 그 분이 우리의 생명의 주관자이시요,그 분이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신 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2) 출애굽의 사건을 기억해야 합니다.
출애굽이라는 것은 애굽의 종되었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함을 받는 것입
니다.따라서 이것을 더 확대 해석을 하자면 우리들 자신이 과거에는 죄의 종된 상태였
지만 이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악마의 사슬에서 놓임을 받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사실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3) 안식일이 변하여 이제는 주님의 날이 안식일이 되었는데 이것은 안식일의 주인되시
는 우리 주님께서 일요일 새벽에 부활을 하셨고 ,성령님이 오순절 다락방에 강림하신
날이 일요일 이었기 때문입니다.바로 이것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것이 주일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가 안식일을 기억하는데 그 다음 단계가 무엇입니까
기억하되 거룩하게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안식일을 인간의 욕심을 위해 사용하지 말고 오직 이 날의 주인이 되시는 하
나님의 것으로 구별을 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로 온전히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주일날 예배를 마치고 안식을 누린다고 자동차를 타고 좋은 호텔에
가서 가족들과 더불어서 점심 식사를 하고 , 영화관에 가서 한 프로하는 그런 식의
안식이 아니라 내 육신의 안식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용서의 기쁨과 은혜받은 감격을 가지고 하나님앞에서 예배하는 날이요 전도하는 날이
요 구제하는 날이요 생명 구원의 날로 지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우리 주님께서는 안식일 날 양이 웅덩이에 빠져있을때 건져 주었습
니다.그것이 죄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엿새동안 힘써 일함으로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창 1:28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을 정복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간들에게 이 땅위에서 열심히 일할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히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철저하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가정을 맡은 주부라면 가정에서 최고의 주부 역활을 해야 합니다.
한 회사를 운영하신다면 그 자리에서 힘써 최선의을 다해야 합니다.
바로 이런자가 엄밀히 따지자면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자라고 볼 수 있
습니다.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에서 사실 요구해 온 것이 무엇입니까
물론 지금은 그런일이 많이 없어졌지만 제가 중고등부 시절을 보낼때 제가 교회에서
강요아닌 강요를 받한것은 무조건 교회와 관련된 일만 열심히 교회에서 하면 아주
신앙이 아주 좋은 학생이라는 평을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 토요일만 되면 학교에서 수업이 마치기가 무섭게 교회에 와서 지금이야 컴퓨터
로쳐서 복사내지 마스터를 하면 쉽게 끝나는 주보를 점심을 먹고 밤 12시가 다 되도록
칼끌판에다가 철필로 주보를 만들면서 시간을 보냈고 그런 모습을 보고 전도사님은 와
서 격려해 주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습니까
오늘날 그렇게 해서 중고등부시절을 지낸 회장들이 지금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
물론 훌륭하게 지금까지 하나님의 교회를 이끌고 가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있지만은
그런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교회를 비판적
으로 보는 입장에서 교회를 핍박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 아닙니까
학생의 신분이 무엇입니까
공부하는 것입니다.
공부하는것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기 위한 전초 작업인것입니다.
공부하는것이 저들에게 있어서 엿새동안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젊은 남자 청년들이 결혼을 앞두고 신부를 구하는데 공공연하게 하는 말이 있
습니다.
나의 신부가 될 사람은 나의 아내가 될 사람은 너무 교회에 미쳐서는 안된다는 것입니
다.
이 말은 신앙이 전혀 없는 청년들이 하는 말이 아니라 나름대로 신앙적으로 정리가 된
청년들이 하는 말입니다.
왜 그런 말을 공공연하게 합니까
오늘 날 많은 여 성도님들이 가정을 돌보지 않고 여러가지 명목으로 교회의 이름으로
여러 집회에 무 분별하게 돌아 다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형적으로는 그런 모습으로 인해 신앙이 돈독한 사람으로 비취어질찌 모르나
그런 열심 뒤에 도사리고 있는 집안의 모습들은 설겆이 할 그릇이 산더미처럼 싸여있
고 아이들은 거지의 모습을 방불케하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얼굴을 한번 보는것이
마치 대통령 만나는것보다 더 힘들고------
이래서야 어떻게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는 자매를 신부로 맞이 할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말한 청년들은 참으로 똑똑한 청년들이라고 말입니다.
한국교회의 잘못된 안식일관을 바꿀수 있는 , 한국교회의 잘못된 기독교문화관을 바꿀
수 있는 비젼이 있고 야망이 있는 청년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만 합니다.
안식일에 대해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서는 안됩니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이것도 하나님께서 주신 제 4계명의 내용이지만
"엿새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해야 된다"는 내용도 하나님께서 주신 제 4 계명의
내용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는 분명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6일동안 맡은바 생활의 현장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지 못하고 주일날 교회에
와서 열심히 봉사하고 경건하게 예배드린다면 그것은 곧 위선이요 외식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제 4 계명의 정신은 엿새동안 주님의 이름으로 열심히 일함으로 안식일은 주님의 은혜
를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3.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 본문 말씀 10절의 말씀에 근거한 것입니다.
"제 7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
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아무일이라는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구약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이 부분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면
밭을 갈고 , 곡식을 거둬들이고 ,불을 켜는것 ,나무를 모으는것 , 짐지는 일 , 포도를
짜고 물건을 옮기고 장사하는 일을 두 말합니다.
이것은 곧 '일'이라 함은 일체의 모든 행동을 뜻하지 않고 단지 자신의 육체를 만족시
키는 일이나 세속적인 일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세상적인 욕심을 채우는 일을 삼가하고 오직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
을 섬기는 일에 혼신의 힘을 쏟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때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 축복의 증거를 몇가지 역사적인 예를 들어서 살펴봄으로서 안식일에 세속적인 일을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가장 큰 대표적인 예는 동양과 서양 중에서 어느쪽이 더 축복을 많이 받았는가라는 문
제입니다.
우리가 익히 알다시피 서양은 일찍부터 기독교문화속에 있었기에 나름대로 주일성수를
했습니다.
그러나 동양은 어떻습니까 불교문화권속에 있었기에 그러지를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런 맥락속에서 노동시간을 계산해볼때 동양이 서양보다 역사이래 약 300년이
라는 시간을 더 일을 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누가 더 잘 살고 누가 더 축복을 받았습니까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서양쪽이 아닙니까
서양은 안식일을 지키면서 축복을 받고 , 동양은 죽으라고 일만하고 가난에 시달려
왔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우리 인간은 일의 노예가 아닙니다.품삯의 노예는 더더구나 아닙니다.
일주일에 한번 안식을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고귀한 하나님안에서의
자유인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인간이기에 하나님께서는 7일만에 한번 쉰다는 리듬을 우리 인생을
위해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역사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중요한 인생의 리듬을 개인적
으로 혹은 국가적으로 깨뜨릴려고 백방으로 노력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다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몇가지 들자면
1) 불란서혁명입니다.
불란서 혁명이 끝난후 저들 혁명주체들은 무신론자들이었기에 저들은 사람들의 노동량
을 조절하기로 하고 7일만에 쉬는것을 10일만에 쉬기로 했습니다.그 결과 10일 휴일제
를 실시한 후 전 국가적으로 40%의 결손을 보고 말았다고 합니다.
2) 소련의 공산혁명입니다.
저들 역시도 그 주체가 철저한 무신론자들이었기에 저들은 기독교를 아예 말살한다는
목적으로 여러가지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것 하나가 8일 휴무
제였습니다. 이 8일 휴무제는 레닌에 의해 만들어 졌는데 7일 일하고 8일째 쉬는 것이
었습니다.
그 결과 전 국가적으로 30%의 생산지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에 놀란 레닌이 이번에는 6일 휴무제를 실시합니다.5일 일하고 6일째 쉬는 것입니다
결과는 역시 마찬가지 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프랑스나 소련 역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7일 휴무제를 계속 시행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또 하나의 예를 소개하자면
3) 미국의 서부개척시대의 이야기입니다만
미국의 서부 개척시대때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금이 도처에 널려있다는 소문을 듣고
동부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이 황금에 눈이 멀어 서부로 서부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들은 하루도 쉬지않고 계속해서 마차를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무리들중에 청교도 무리들이 끼여있었는데 저들은 칠일째 되는 주일은 꼭
쉬되 "내 집안에 있는 육축마져도 쉬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쉬고 주일에는 예배를
드리면서 말도 쉬고 사람도 쉬어가면서 이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캘리포니아에 도착했을때 쉬지 않고 달렸던 사람들보다 청교도들이 먼저 도착되었다는
것입니다.
쉬지 않고 달리던 사람들은 무리해서 가다보니까 중간에서 말이 지쳐서 병이나든지 사
람들이 병들던지 해서 거의다 중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7일째 쉬었던 사람들은 말이나 사람이나 모두 건강하고 오히려 더 생기 발랄해
서 먼저 도착을했고 일도 먼저해서 남보다 많은 사금을 채취했다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
안식일에 육신의 이익을 위해 아무일도 하지 않는것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의
계명이지만 한편 우리 인간들이 진정한 축복을 안겨주는 비법인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 성도님들 여러분들의 자녀들에게 주일날 공부하라고 너무 채근하
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주일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일주일동안 공부라고하는
노동으로부터 하루를 쉬는것도 하나님의 계명속에 포함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여러분들의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루 장사를 하면 외형상 많은 이익이 있는것 같지만 그것은 단기적인 현상일뿐
입니다. 장기적으로 볼때는 주일성수하시면서 장사를 하시는게 더 큰 이익을 줍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이 랜드의 박성수사장님이 아닙니까
박사장님의 말을 빌리자면 주일 하루 매상이 계산상으로는 전 매출액의 약 40%가 된다
는 것입니다.
주일날 장사를 하게 되면 지금 팔리는것보다 약 1/3이 더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주일 없이 장사를 하는 다른 업체는 부도가 나서 쓰러져도 이랜드는 불황중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그 기업이 더 팽창되고 확장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살면 이렇게 하늘에서 물붓듯이 쏫아지는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단순히 예배를 드리고 안식을 취하는 그런 소극적인 날이 아니라
우리가 축복을 받는 적극적인 날이 되어야 합니다.
11절 말씀에서 이것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것을 만들고 제 7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
느니라"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는 날이요 우리는 그 내리시는 복을 받는 날
입니다.
4.
그렇다면 이렇게 지켜야 할 안식일이 우리들에게 주는 궁극적인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한마디로 천국의 영광스러움을 바라보고 천국의 일부를 우리가 안식일에 누리
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은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날이요 영혼의 잔치날이기 때문입니
다. 또한 이날은 그리스도께서 무덤에서 살아나신 날이요
성령님이 지상에 강림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런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마련하시는 영원한 안
식을 바라보아야만 합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어둡고 죄스럽고 더럽고 추한 모습을 이 안식일을 통해 씻어내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찬 완전한 천국의 일부를 느낄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안식일을 지킴에 있어서 우리가 최종적으로 가져야 하는 신앙의 자세입니
다.
이제 말씀을 마무리 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우리 인간의 하나님에 대한 의무인 십계명
1,
2,3,4계명을 상고했습니
다.
이 상고를 통해 성도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각오를 하셨습니까
십계명은 생명력이 없는 법조문이 결단코 아닙니다.
십계명은 당신의 백성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당신의 백성과 교제하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하고도 인격적인 명령입니다.
십계명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신자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지켜가야할 삶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계명들을 그저 형식적으로 혹은 마지못해서 지키는 유치한 차원에
서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영화롭게 한다는 적극적이고 의지적인 차원에서 이
계명들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에 대한 감격과 감사를 기반으로 이 계명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렇게 될때 우리는 하나님과 더 깊은 대회를 할수가 있고 우리의 신앙은 더욱더 성숙
해 질것이고 우리의 삶은 그분의 절대적인 후원속에서 더욱더 풍성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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