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의 고통이 한 순간에 (막5:25-34)
본문
1.코미디언 중에 이주일이라는 사람이 있었던 것을 아마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그 사람의 본명이 정주일인데 지금은 국회의원이다.그가 코미디언 시절 기나긴 무명의 기간을 거쳤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2.그 분은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스타가 되었다.아울러 기나긴 세월을 무명으로 보내면서 받았던 설움을 한 순간에 씻고 지금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3.코미디언도 인기가 오르니까 한순간에 스타가 되고 부자가 되는 것처럼 사람마다 각기 다른 문제와 소원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해결될수 있다는 기대를 버려서는 안되겠다.
4.오늘의 말씀에는 12년 동안이나 불치의 병을 앓으면서 온갖 고난을 겪어온 한 여인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지금 우리들의 문제가 이 여인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성격은 같은수도 있다.그 여인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우리의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I.12년 동안이나 불치병을 앓았다(본문이야기).
A.혈루증을 앓고 있었다.
1.혈루증이라는 병은 매우 희귀한 병이다.그러나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이었
다.이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대단한 불이익이 뒤따랐다.
1)가족과 격리되어야 한다(율법의 명령사항).
2)여자의 경우는 남편과 이혼해야 한다.위자료도 없다.
3)마을에 들어와서는 안된다.사회로 부터 추방당했다.
2.이 여인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12년 동안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그
결과 이 여인은 빈털털이가 되었다(눅8 )
3.이 여인에게는 병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노력도 문제될 것이 없었
다.오직 병의 치료만이 그의 목표였다.
4.열두해를 지나온 결론은 가산의 탕진과 육체의 고통뿐이었다.
B.예수의 소문을 들었다.
1.그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간절한 필요성 때문에 예수를 찾았다.
2.야이로는 예수가 딸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원했지만 이 여인의
경우는 예수님의 옷을 만져도 날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다.붙잡는 순간
이 여인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3.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르고 있었다.심지어는 밀어도 누구가 미는지를 구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따랐다.그러나 그들은 단지 "호기심"때문에 따라
올 뿐이었다.
4.이 여인은 절실한 필요 때문에 예수를 찾았다.인생의 마지막 시도였을 것
이다.그래서 주님은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셨다.
5.너희들은 호기심 때문에 나를 따라 다니고 있지만,이 중에 단 한사람 나에
게 손을 댄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칭찬해 주셨다.6.딸아!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1)버림받았던 신분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는 뜻이다.
2)남편에게서 버림받았으나,이제는 주님께서 영원한 남편이 되신다는 뜻이
다.
3)공동체로 부터 소외당했으나 이제는 하늘나라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뜻이
다.
7.주님은 단순한 병치료로 만족하시지 않았다.그 여인을 불러서 그를 만나
주셨다.
II.주님은 나도 치료해 주신다(적용).
A.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1.서로가 형편이 다르고 상황이 다를 뿐이다.해아래 살아가는 인생 중 고민없는 사람이 누구인가우리는 서로 대동소이한 환경을 살아가고 있다.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도 한다.
2.그러나 어떤 문제는 매우 절실한 것도 있다.정말 심각한 압박을 주는 문제가 있다.혈루병을 앓은 여인은 그 병 때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그래도 돈푼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이름있는 의사는 모두 찾아다녔다.
3.의사라는 직업과 돈은 뗄수없는 관계인가 보다.그래서 이 여인은 가진 돈을 모두 써버리고 말았다.12년이라는 세월을 버틴 것도 알고보면 얼마간의 돈이라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돈은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돈은 죽을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살아야 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4.묘한 것은 이 여인이 주님을 만난 시점이 “가진 돈을 모두 써버린 때”였다는 점이다.과거에 절도행각을 벌이던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했다.그리고 어려운 개척교회를 섬겼다.교회의 형편을 알아보니 “돈”이 필요했다.그래서 이 사람은 “내가 진작 예수를 알았드라면.”하는 생각을 했다.전에는 돈이 얼마든지 있었지만 이제는 빈손이 아닌가그러니 무엇하나 뜻하는 대로 할수가 없다는 탄식이다.
5.만일 이 여인이 일찌감치 주님을 만났더라면 그녀의 재산은 고스란히 보존되었을 것이다.만일 우리의 계산대로 그렇게 되었다면 이 여자는 그돈을 무엇에 썻을까매우 궁금한 숙제다.6.왜 주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허비”할 때까지 기다리실까
B.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
1.엄청나게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군중은 언제나 손해보는 것을 싫어한다.선물이 없으면 정치인의 유세장에는 사람이 없다.그러나 작은 것이라도 “선물”이 있으면 인산인해를 이룬다.예수에게는 “구경꺼리”가 있었다.얼마든지 심심풀이를 할 수 있었다.
2.그러나 예수님이 어디 광대이신가그 분은 어떤 질병이라도 다스릴 권한이 있는 “메시야”가 아닌가그래서 소리를 지르셨다.“지금 누군가가 내 옷에 손을 대었다”그게 누구냐
3.의사는 돈만 받아먹고 말았지만 예수님은 돈 한푼 받지 않으시고 한 여인의 한을 풀어 주셨다.이것이 예수님의 실제다.“나는 너희들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져준다.그러니 너희들의 모든 짐을 내게로 가져오거라”.그러나 따라다니는 구경꾼도 그렇거니와 제자들 역시
그런데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4.“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라고 물으시면 얼른 머리가 돌아가야 할텐데 도무지 눈치가 없다.뭔가 손발이 맞지를 않는다.그림자만 보지말고 실체를 보라는 주문이요,껍데기만 만지지 말고 알멩이를 취하라는 주문이시다.
C.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1.의사는 돈이 있는 사람만 치료를 해준다.그러나 주님은 돈을 요구하시지 않는다.주님은 그 사람의 믿음을 보신다.
2.이미 이 여인의 병은 치료되었다.그러나 다시 재발할 수도 있다.그래서 주님은 완전한 치료를 선언 하셨다.이제 이 여인은 병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다시는 치료때문에 돈을 쓸 일도 없고,의사에게 시달림을 당할 일도 없다.
3.이 여인은 상상못할 현실 앞에서 “두려워하며 떨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뵌 것이다.죄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뵙고보니 두렵고 떨릴 뿐이었다.자신의 죄가 보이기 때문이다.겸손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결론
1.하나님은 기다리신다.내가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래 기다리신다.그래서 가진 것을 내가 빨리 소모시키기를 기다리신다.
2.그러나 강제로 부르시지는 않는다.주님은 나로하여금 스스로 선택하도록 유도하신다.그래서 택함받은 자라면 주님을 찾을수 밖에 없도록 인도하신다.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다.
3.주님의 초청에 응답하기만 하면 12년의 고통은 한 순간에 마감되어진다.
2.그 분은 “뭔가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구호를 외치면서 스타가 되었다.아울러 기나긴 세월을 무명으로 보내면서 받았던 설움을 한 순간에 씻고 지금은 엄청난 부자가 되었다.
3.코미디언도 인기가 오르니까 한순간에 스타가 되고 부자가 되는 것처럼 사람마다 각기 다른 문제와 소원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런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해결될수 있다는 기대를 버려서는 안되겠다.
4.오늘의 말씀에는 12년 동안이나 불치의 병을 앓으면서 온갖 고난을 겪어온 한 여인의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지금 우리들의 문제가 이 여인과 동일하지는 않지만 성격은 같은수도 있다.그 여인의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우리의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
I.12년 동안이나 불치병을 앓았다(본문이야기).
A.혈루증을 앓고 있었다.
1.혈루증이라는 병은 매우 희귀한 병이다.그러나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이었
다.이 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대단한 불이익이 뒤따랐다.
1)가족과 격리되어야 한다(율법의 명령사항).
2)여자의 경우는 남편과 이혼해야 한다.위자료도 없다.
3)마을에 들어와서는 안된다.사회로 부터 추방당했다.
2.이 여인은 자신의 병을 고치기 위해 12년 동안 노력을 포기하지 않았다.그
결과 이 여인은 빈털털이가 되었다(눅8 )
3.이 여인에게는 병을 고치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노력도 문제될 것이 없었
다.오직 병의 치료만이 그의 목표였다.
4.열두해를 지나온 결론은 가산의 탕진과 육체의 고통뿐이었다.
B.예수의 소문을 들었다.
1.그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간절한 필요성 때문에 예수를 찾았다.
2.야이로는 예수가 딸의 몸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기를 원했지만 이 여인의
경우는 예수님의 옷을 만져도 날 것이라는 절대적인 확신이 있었다.붙잡는 순간
이 여인은 이미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3.많은 사람이 예수를 따르고 있었다.심지어는 밀어도 누구가 미는지를 구분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따랐다.그러나 그들은 단지 "호기심"때문에 따라
올 뿐이었다.
4.이 여인은 절실한 필요 때문에 예수를 찾았다.인생의 마지막 시도였을 것
이다.그래서 주님은 "누가 나에게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셨다.
5.너희들은 호기심 때문에 나를 따라 다니고 있지만,이 중에 단 한사람 나에
게 손을 댄 사람이 있다는 말씀이다.예수님은 이 여인의 믿음을 칭찬해 주셨다.6.딸아!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1)버림받았던 신분에서 이제는 하나님의 딸이 되었다는 뜻이다.
2)남편에게서 버림받았으나,이제는 주님께서 영원한 남편이 되신다는 뜻이
다.
3)공동체로 부터 소외당했으나 이제는 하늘나라의 구성원이 되었다는 뜻이
다.
7.주님은 단순한 병치료로 만족하시지 않았다.그 여인을 불러서 그를 만나
주셨다.
II.주님은 나도 치료해 주신다(적용).
A.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1.서로가 형편이 다르고 상황이 다를 뿐이다.해아래 살아가는 인생 중 고민없는 사람이 누구인가우리는 서로 대동소이한 환경을 살아가고 있다.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도토리 키재기”라는 말도 한다.
2.그러나 어떤 문제는 매우 절실한 것도 있다.정말 심각한 압박을 주는 문제가 있다.혈루병을 앓은 여인은 그 병 때문에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그래도 돈푼이라도 있었기 때문에 이름있는 의사는 모두 찾아다녔다.
3.의사라는 직업과 돈은 뗄수없는 관계인가 보다.그래서 이 여인은 가진 돈을 모두 써버리고 말았다.12년이라는 세월을 버틴 것도 알고보면 얼마간의 돈이라도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그래서 돈은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돈은 죽을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살아야 할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
4.묘한 것은 이 여인이 주님을 만난 시점이 “가진 돈을 모두 써버린 때”였다는 점이다.과거에 절도행각을 벌이던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를 영접했다.그리고 어려운 개척교회를 섬겼다.교회의 형편을 알아보니 “돈”이 필요했다.그래서 이 사람은 “내가 진작 예수를 알았드라면.”하는 생각을 했다.전에는 돈이 얼마든지 있었지만 이제는 빈손이 아닌가그러니 무엇하나 뜻하는 대로 할수가 없다는 탄식이다.
5.만일 이 여인이 일찌감치 주님을 만났더라면 그녀의 재산은 고스란히 보존되었을 것이다.만일 우리의 계산대로 그렇게 되었다면 이 여자는 그돈을 무엇에 썻을까매우 궁금한 숙제다.6.왜 주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허비”할 때까지 기다리실까
B.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
1.엄청나게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들었다.군중은 언제나 손해보는 것을 싫어한다.선물이 없으면 정치인의 유세장에는 사람이 없다.그러나 작은 것이라도 “선물”이 있으면 인산인해를 이룬다.예수에게는 “구경꺼리”가 있었다.얼마든지 심심풀이를 할 수 있었다.
2.그러나 예수님이 어디 광대이신가그 분은 어떤 질병이라도 다스릴 권한이 있는 “메시야”가 아닌가그래서 소리를 지르셨다.“지금 누군가가 내 옷에 손을 대었다”그게 누구냐
3.의사는 돈만 받아먹고 말았지만 예수님은 돈 한푼 받지 않으시고 한 여인의 한을 풀어 주셨다.이것이 예수님의 실제다.“나는 너희들의 무거운 짐을 대신 져준다.그러니 너희들의 모든 짐을 내게로 가져오거라”.그러나 따라다니는 구경꾼도 그렇거니와 제자들 역시
그런데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4.“누가 내 몸에 손을 대었느냐”라고 물으시면 얼른 머리가 돌아가야 할텐데 도무지 눈치가 없다.뭔가 손발이 맞지를 않는다.그림자만 보지말고 실체를 보라는 주문이요,껍데기만 만지지 말고 알멩이를 취하라는 주문이시다.
C.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1.의사는 돈이 있는 사람만 치료를 해준다.그러나 주님은 돈을 요구하시지 않는다.주님은 그 사람의 믿음을 보신다.
2.이미 이 여인의 병은 치료되었다.그러나 다시 재발할 수도 있다.그래서 주님은 완전한 치료를 선언 하셨다.이제 이 여인은 병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다시는 치료때문에 돈을 쓸 일도 없고,의사에게 시달림을 당할 일도 없다.
3.이 여인은 상상못할 현실 앞에서 “두려워하며 떨었다”.살아계신 하나님을 뵌 것이다.죄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뵙고보니 두렵고 떨릴 뿐이었다.자신의 죄가 보이기 때문이다.겸손이 무엇인지를 알았다.
결론
1.하나님은 기다리신다.내가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래 기다리신다.그래서 가진 것을 내가 빨리 소모시키기를 기다리신다.
2.그러나 강제로 부르시지는 않는다.주님은 나로하여금 스스로 선택하도록 유도하신다.그래서 택함받은 자라면 주님을 찾을수 밖에 없도록 인도하신다.모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다.
3.주님의 초청에 응답하기만 하면 12년의 고통은 한 순간에 마감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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