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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고난 (약5:13)

본문

구약성경 욥기에는 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태어 났다고 그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세이후로 죄없이 태어나고 죄없이 사신분 은 예수님 한분 계시지만 고난없이 인생을 산 사람은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수 많은 고난중 우리가 피할수 없이 당해야 만할 고난이 있고 우리가 진리를 안다면 피할수 있고 당할 필요 가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난에 대한 진리의 지식이 부족하여 쓸때없는 고난의 포로가 되어 당할 필요가 없는 고난으로 피투성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 문제에 관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1. 우리가 피할수 있는 고난이 있습니다. 수 많은 고난이 다가 오지만은 피할수 있고 하나님께서 그런 고난은 당길 원치 아니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하늘과 땅에는 고난이 없었습니다. 아담이 살던 에덴 동산에도 고난은 없었습니다. 고난의 회오리 바람은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와 짝을 함으로 인하여 다가오는 심판으로 인 하여 이땅에 고난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의 회오리 바람이 인생 가운데 고난을 가 져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천년전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아담의 원죄와 인류의 자범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 셨을때 아담의 죄악과 반역으로 인하여 다가온 형벌인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고 면죄를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 에게 직접 다가온 그런 고난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걸 머지시고 대속해주신 그런 고난은 우리 주님앞에서 우리가 강한 믿음으로 피해 나가야 되고 그 고난을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다. 죄악으로 당하는 고난은 용서 받았고 제하여 주십니다. 사람이 죄를 지음으로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채찍을 맞고 심판을 당하는 그런 고난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우리 죄를 대신해서 속죄제물, 속건제물이 되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기 때문에 주님께서 죄를 사하시고 죄로 말미암아 다가오는 고난에서 우리를 면하게 해주신 것입니다. 죄는 수 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가져 오는 것입니다. 죄로 말미 암아 이런 수 많은 고통과 괴로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거기에서 면죄를 당할수 있고 해방을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임함이요 그 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고 평화를 얻을수 있는 은총이 주어졌기 때문에 죄로 인한 고난은 우리가 강하고 담 대하게 면해 줄것을 하나님께 기도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 우리의 마음속에 회오리 치며 다가오는 미움으로 인한 고난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화목 제물이 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고 이웃과 화목케 하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미움으 로 다가오는 이 고난도 우리가 십자가를 가슴에 부여 않고 주님 께 부르짖을때 그로인한 고난은 주님께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미움이 들어오면 그 미움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괴되고 이웃과 원수가 되고 사회가 어지러워집니다. 미움으로 다가오는 고난, 내가 견디지 못하고 참지 못해서 미움으로 져지 른 이런 고통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 이미 면해 질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셔서 모든 미움에서 우리를 해방 시켜 주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로마서 5장 5절에도 보면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 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질병의 고난도 대속된 것입니다. 또한 사도행전 10장 38절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 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 셨음이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타락으로 말미 암아 다가온 질병의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질병에서 고통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병이 회오리쳐 우리를 죽이려고 할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 히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보혈로 의지하 면 질병의 고통에서 우리는 놓임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 셨으며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4절에는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 에서 당한 그 슬픔은 우리의 슬픔입니다. 하나님께 버림 당하고 원수들에게 모욕과 질식을 당하며 그 고독과 그 슬픔, 이것을 주 님께서 짊어진 것은 우리의 슬픔을 대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얼마나 슬픈일이 많습니까 슬픔을 가지고 잠자리에 들어가고 깊은 슬픔을 가지고 깨어날 때가 많습니다. 마음에 슬픔이 안개 구름처럼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나가 면 안개가 구름 걷히듯 고통이 사라집니다. 슬픔은 주님께서 대 속했기 때문에 슬픔으로 당한 고통을 우리가 마음속에 간직할 필 요가 없습니다. 저주의 고난도 대 속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아무 리 힘을 쓰고 애를 써도 만사가 안되는 일이 많습니다. 인생길이 가시밭 길이요. 엉겅퀴의 길이요, 돌 자갈길입니다.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도 안됩니다.
성경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말씀하고 있지 않습니 까 저주에 빠져서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안식이나 휴식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이리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 를 속량했다고 성경은 바로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서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저주를 말미암아 다가오는 고난에서는 우리는 속량된것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에 대한 고난도 대속되었습니다. 죽음의 길은 지 극히 고독하고 외로운 길입니다. 그 길만은 아무도 동행할수 없 고 나혼자 걸어가야 될 캄캄한 구렁텅이 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길을 앞서가셔어 죽음의 길을 밝은 광명으로 변화 시키고 마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 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 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기록된 말씀 처럼 죽음의 공포에 대한 고난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해방시켜 주 신 것입니다. 그 다음 지혜가 부족하여 당하는 고난도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서 해방될수 있습니다. 최근에 어떤 사람이 내게 눈물로 호소해 왔었습니다. 친척에게 가계 수표를 그대로 맞겼는데 그 친척이 그 가계 수표에 자기 마음 대로 액수를 쳐서 돈을 다쓰고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그 가계수표는 수 천만원의 벌이되어 다가왔습니다. 왜 하나님이 이런 고난에 들어서게 하셨느냐고 원망투의 내 용을 적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인것입니다. 이처럼 지혜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짓을 해 놓고난 다음에 고난속 에 떨어져서 원망을 하나님께 드리는 그런 어리석은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과로했다가 쓰러지고난다음 "왜 하나님 나를 쓰러지게 합니까"라고 원망해서도 안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생 만들때 6일동안 일하고 7일에는 쉬라고 하셨기때문입니다. 사람 은 그렇게 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2. 징계의 고난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에서 10절은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 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이 받으시는 아들 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 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 게 없으면 사생자료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 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사시느니라"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부모들 은 자식들에게 잘못에 대해 징계를 해야 합니다. 부모가 채찍을 들고 징계를 하면은 자식의 영혼을 구원합니다. 부모에게 매 맞 은 자식은 나중에 부모에게 공경하고 효도 합니다. 그러나 부모 가 징계받지 아니하고 그대로 방종하게 내버려 두면은 나중에 부 모의 가슴에 비수를 들고 불효하고 그리고 자기의 인생을 망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징계하지 않는 부모는 그 자식 을 미워하는 것이요 사생자처럼 내 던지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징계하지 않는 자식이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인격적으로 완전합니까 그렇지 못합니다. 너무나 인격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께서는 종종 우리에게 징계의 채찍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매 맞을 때 내가 분명히 하나님께 잘못한 것이 있음을 알고 회계하고 자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징계의 고난은 우리가 피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면 사랑 할수록 우리를 징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연단을 위한 고난을 우리에게 주실때가 많습니다.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을 더욱 힘차게 믿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신앙을 연단합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에 태우고 하늘에 올라가서 떨어 뜨려서 날개를 치고 나는 놈은 건져서 살리지만 날개치지 않고 떨어지는 새끼는 떨어져 죽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도 자기의 자식들에 게 강한 인내 있는 후손을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강한 믿음을 갖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연단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강한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불을 통하고 물을 통하여 우리가 연단을 받아 강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어서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이 고난은 피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있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 서 보내는 고난이기 때문에 이런 고난은 우리가 기쁨으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때문에 당하는 핍박의 고난도 우리는 피할수 없는 것 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절로 16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 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 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과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 니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때문에, 그리스도 복음 때문에 고난 당하면 하늘에 상급이 있고 그 고난 받을 때 성령이 임하여서 도 와 줌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능히 이기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핍박당할때 "하나님, 이 핍박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핍박을 이기게 만 들어 주옵소서. 이 핍박을 통하여 하늘 나라가 더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부르 짖어야 됩니다. 또한 복음을 위하여 자원하여 받는 고난이 있습니다. 우리가 고난 받을 필요가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집을 다 팔 아서 이웃을 돕고 가난해 지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좋은 직장 버리고 선교사가 되어서 제 3세계에 들어가서 그 어려운 환경 가운데 함께 고통당하는 것, 이런 고난은 자기가 안 받아도 될것인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자원해서 받는 고난 이기 때문에 이런 고난은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 해야 되는 것 입니다. 사도 바울선생도 편안하게 살수 있는데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자원하여 고난 속에 들어 갔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로 27절에 보면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 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 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 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파선하는 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 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망하고 또 수고하 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 고 헐벗었노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사도 바울의 고난은 자원한 고난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스스로 고난을 자처함으 로 하나님께 영과을 돌린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은 우리가우리가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요한 복음 10장 10절은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못하고 당하는 고난은 회개하고 진리 속에 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죄없이 행하여 고난을 자초할때는 깊이 회개 하고 잘못에서 도리 키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스스 로가 하나님 말씀을 모르고 잘 못해서 당는 겟. 십일조 도적질하다가 낭패와 실망을 당한 사람은 십일조 내고 다시 회개 하고 돌아 오 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매 맞을 자는 회개 하고 돌아 오면 되는 것입니다. 연단의 고난은 참고 견 디여 변화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있습니다. 왜 하늘 나라 문 을 진주 문으로 만들었을까요 이 것이 이땅에서 고난과 연단을 많이 받아 그 영혼이 진주와 같이 된 사람이 들어 가기 때문에 진주 문이 된것입니다.
오늘날 진주와 같이 귀한 존構然 있습니다. 핍박을 당할때 환난을 당할 때 주님께 이길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인내하면 핍박을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핍박을 통하여 많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가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이땅을 살면서 한 평생 전혀 고난 당하지 않고 살아 갈수는 없 습니다. 그리고 전혀 고난이 없는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이요 불 행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걀痢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태어난 사람중 에 고난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고난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고난에 저항하고 고난에 원망하다 가는 파멸되고 마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그러므로 우리에 게 다가오는 고난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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