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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처럼 삽시다 (창50:22-26)

본문

해마다 새해가 오면 사람들은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다짐합니다.
그리고 이 해는 축복의 해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동양사람은 새해가 되면 이 해는 어떤 해인가 점을 치고 토정비결도 보며 야단들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새해가 오면 무슨 일을 할까를 계획하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 신자들은 새해가 오면 하나님이 왜 나에게 새해를 주셨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새해를 주심은 내게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금년 한 해도 우리에게는 할 일이 많습니다.
그많은 일중에서 우리 자신들의 변화된 생활도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1995년은 우리 모두 요셉처럼 살았으면 합니다.
요셉은 야곱의 12아들중 11째 아들로서 애굽의 총리까지 된 사람입니다.
그럼 요셉을 닮을 이유는 무엇인가
첫째:요셉처럼 비젼을 갖고 살아갑시다.
그는 꿈을 좋아했고 꿈을 잘 해석했고 꿈에 계시된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했습
니다.
물결 흐르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내일을 내다 보면서 살아야 합니다.
우선 먹기는 곶감이 맛있다는 우리 속담은 아주 잘못된 사상입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묵시가 없는 백성은 내일이 없다고 했고, 말틴루터는 비젼은 강한 용사며 의지라고 했습니다.
금년 한해를 좀더 계획성 있게 삽시다.
목표를 정하고 뛰어 봅시다.
비록 내 의지가 약해서 결심한 바가 무너질지라도,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최선을 다해 노력합시다.
그러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손길이 나를 잡아 주실 것입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둘째:요셉처럼 사랑받는 성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은 12아들중에 요셉을 제일 사랑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사람이 사랑을 받는 것은 얼굴이 곱거나 공부를 잘 해서가 아닙니다.
사랑받는 사람은 사랑 받을 일을 해야 합니다.
그중에 제일 큰것이 희생과 관용입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쳤고 결국 그것이 문제가 되어 감옥에 갇힌 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 주인 앞에서 법정에서 자신의 결백을 주장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자기 하나 희생하면 될것을 한 가정에 평지풍파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요셉은 형들을 대할때 마다 관용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요셉의 성품이 사랑 받을 사람임을 말해줍니다.
우리 모두 사랑받고 살아가는 한해가 됩시다.
셋째:요셉처럼 남에게 인정을 받고 살아갑시다.
요셉은 사랑만 아니라 인정을 받고 살았습니다.
그는 남의 집에 종살이 하면서도 주인에게 인정을 받았습니다.
가정 총무로 집안 모든 것을 도맡아 처리했습니다.
감옥생활 속에서도 옥사장이 그를 인정했고, 애굽 총리가 된 후에도 바로왕이 그를 인정하여 국정을 모두 맡겨 주었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인정을 받는 것처럼 귀한것 없습니다.
인정받는 자체가 재산이요 성공입니다.
그러므로 인정을 받으려면 진실해야 합니다.
책임감이 철두철미 해야 합니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하고
(눅16:10)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무엇을 맡았든지 책임감 있게 일을 하고 신임을 얻도록 살아갑시다.
넷째:요셉처럼 존경받는 생활을 하고 삽시다.
요셉은 사랑이나 인정을 받는것 뿐만 아니라 존경을 받고 살았습니다.
존경을 받는 것과 사랑을 받는 것은 다릅니다.
사랑은 성품의 문제요, 존경은 인품의 문제입니다.
사랑받는 자는 실수를 해도 사랑을 받습니다.
존경을 받으려면 실수를 해서는 안됩니다.
완벽에 가깝도록 살아야 존경을 받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남에게 베풀고 살아야 존경을 받습니다.
남에게 손을 벌리거나 의지하고 살면 존경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존경을 받으려면 성공해야 합니다.
금년 일년 여러분의 사업이 성공하시기를 원합니다.
남을 꿔 줄지라도 손을 벌리지 않고 살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1995년은 우리 모두 비젼을 가져 봅시다.
요셉처럼 사랑받는 성도, 인정받는 성도, 존경받는 성도가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교회 앞에 충성된 일꾼으로 보람된 한 해로 살아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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