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사실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자녀는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17절은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 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창세 전에 이미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여러분에게는 엄청난 영광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수 많은 역경을 넘어야 합니다.이는 우리의 믿음을 성장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영광에 함께할 수 없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장 합당하고 좋은 것들로 이를 극복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생각할 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우리가 어떤 잘난 점이 있어 이런 복을 누리게 된 것은 아닙니다.하나님의 일방적인 선물이요 뜻입니다. 나아가서 하나님의 사랑은 부르신 사랑 입니다.예정하신 하나님께서는 때가 이를 때 부르십니다.
로마서 8장30절은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때를 맞춰 성도를 반드시 부 르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즉시로 응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부하고 저항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일단 예정된 백성은 징계의 채찍을 드 시면서까지 부르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즉시 응답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의롭게 하시고 영화롭게 하시는 사랑 입니다.
또 로마서 8장30절 후반에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 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부르신 자들의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통해 다 용서 해 주시고 의로운 옷을 입혀주십니다. 이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성도를 영화롭게 하십니다.따라서 기독교는 종교 이상이요,의식 이상입니다.기독교는 위대한 변화의 종 교입니다.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위대한 변화를 체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