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자 (요6:16-21)
본문
요한은 예수님의 표적을 계속 기록하고 있다.
오병이어 사건 이후 자기들의임금 삼으려함에 홀로 언덕으로 피하심
설득하여 돌려 보내신 다음인지 다시 내려와 하신 일인지.
(1)즉시 재촉하여 보내심
(2)다시 산으로 올라가 홀로 기도하심
(3)제자들이 물결로 인하여 고난을 당함 /제자들이 괴로이 노저음
(4)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심/밤4경/보시고 내려가심
(5)제자들이 귀신인가하여 놀람/소리지름
(6)베드로가 뛰어 내림
(7)의심하여 빠져듬
(8)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침/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침/곧 저희의 가려던 당에 도착하니라
(9)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경배함/ 놀라니 이는/기뻐하고 영접
요한이 왜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었겠는가
지금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육체로 계시던 예수님이 자기들의 곁을떠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난 때.
요한의 관심은 ,그러나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이시라는것.
요한의 이러한 관심이 14:18에도 나타나 있다: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록하고 있다: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너희에게로 오리라,
동행자의 약속!
과거 회상하면서 자기들과 동행하셨던 주님이 어떤 분이셨는가를 증거.
1.하나님의 아들!
물 위로 걸은 사건/해변을 걸었다분명 물 위로 걸었다고 기록/요한은 표적으로 기록하고 있음.
예수님께는 지극히 유치하고 하찮은 일.
그러나 어느 인간이 물 위로 걸었다는 소릴 들었던가
우리의 동행자는 바로 하나님!
2.우리의 사정을 다 지켜보시는 분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난 당하는 형편을 못보실 정도로 기도하는데 바쁘지않으셨다.
언덕에서 기도하시는 중에도 제자들의 형편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우린 억울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는 꼭 고아처럼 운다.
혼자 견뎌야 하는 사람처럼 서러워한다.
아무도 자기를 지켜봐주지 않는 것처럼 외로워하고 두려워한다.
온세상은 주님의 눈으로 충만합니다.
그의 눈에서 피하여 숨겨진 우리의 아픔이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소릴 죽여 운다해도 그의 귀에 안들릴 만큼 작은 소린 없다.
그는 다 듣고 다보신다.
3.찾아오시는 분/우리의 고통의 현장에 직접
우리에겐 별 감격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요한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그 때 쨘하고 주님이 나타나신거야 .여러분들아 우리가 너무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 주님이 쨘하고 나타나셨어 ,그 때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 상상이 가
(예)어떤 목사부부/소문만 듣고 밤 중에 찾아와 침 놔주고 침 셋트 주며 가르쳐주고 /이미 그려온 종이/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사정을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그 고난의 현장에 직접 서둘러 찾아 오시는 분이다.
말만 하고 도 망가고 흉내만 내고 숨어 있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어떤 형편에든직접 찾아오시는 분
예수님이 괜히 말 밥통에 태어나신줄 압니까-예수님은 못가실 때없다는 것,예수님이 괜히 죄인들과 더불어 몰려 다니셨습니까-예수님이 찾아가지 못할죄인 없다는 것,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으셨는가-우릴 돕기 위해 못하실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3.해결해주시는 분이다.
곧 가려던 곳에 도달했다.
두려움이 변하여 큰 기쁨이침몰의 위기에서 목표 달성.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능력이 있다.
그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림 없다.
쿠웨이트 문제 해결 위해 이락이 무력-미국이 무력-더 큰 무력이 필요-희생인간이 하는 일이란 다 그런 것무력하거나 더큰 문제를 낳을 뿐
(예)현일 가슴을 치며 우는 것 외엔 할 것 없더라.
우리의 동행자는 하나님이시다.
원하시면 못하실 일 이 하나 없으신분이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는 물 위로 걸으시는 일정도로 만족하실분이 아니시다.
이제는 연약한 육체를 벗으신 분이시다. 영광스런 하늘의 형체를 입으신 분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는 동행자!
이 동행자의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감격스러운 사건들이금년 한 해에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충만 하시길 축원
오병이어 사건 이후 자기들의임금 삼으려함에 홀로 언덕으로 피하심
설득하여 돌려 보내신 다음인지 다시 내려와 하신 일인지.
(1)즉시 재촉하여 보내심
(2)다시 산으로 올라가 홀로 기도하심
(3)제자들이 물결로 인하여 고난을 당함 /제자들이 괴로이 노저음
(4)예수님이 바다 위로 걸어 제자들에게 가심/밤4경/보시고 내려가심
(5)제자들이 귀신인가하여 놀람/소리지름
(6)베드로가 뛰어 내림
(7)의심하여 빠져듬
(8)배에 오르매 바람이 그침/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침/곧 저희의 가려던 당에 도착하니라
(9)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고 경배함/ 놀라니 이는/기뻐하고 영접
요한이 왜 이 사건을 기록하고 있었겠는가
지금 요한복음을 기록할 때는 육체로 계시던 예수님이 자기들의 곁을떠난지 이미 수십년이 지난 때.
요한의 관심은 ,그러나 그분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이시라는것.
요한의 이러한 관심이 14:18에도 나타나 있다:이런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기록하고 있다: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너희에게로 오리라,
동행자의 약속!
과거 회상하면서 자기들과 동행하셨던 주님이 어떤 분이셨는가를 증거.
1.하나님의 아들!
물 위로 걸은 사건/해변을 걸었다분명 물 위로 걸었다고 기록/요한은 표적으로 기록하고 있음.
예수님께는 지극히 유치하고 하찮은 일.
그러나 어느 인간이 물 위로 걸었다는 소릴 들었던가
우리의 동행자는 바로 하나님!
2.우리의 사정을 다 지켜보시는 분
예수님은 제자들의 고난 당하는 형편을 못보실 정도로 기도하는데 바쁘지않으셨다.
언덕에서 기도하시는 중에도 제자들의 형편에서 눈을 떼지 않으셨다.
우린 억울해하고 괴로워하고 고통을 당할 때에는 꼭 고아처럼 운다.
혼자 견뎌야 하는 사람처럼 서러워한다.
아무도 자기를 지켜봐주지 않는 것처럼 외로워하고 두려워한다.
온세상은 주님의 눈으로 충만합니다.
그의 눈에서 피하여 숨겨진 우리의 아픔이란 하나도 없다.
아무리 우리가 소릴 죽여 운다해도 그의 귀에 안들릴 만큼 작은 소린 없다.
그는 다 듣고 다보신다.
3.찾아오시는 분/우리의 고통의 현장에 직접
우리에겐 별 감격이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여기 요한은 뜨거운 가슴을 안고
이 글을 적고 있다.
그 때 쨘하고 주님이 나타나신거야 .여러분들아 우리가 너무 어려워하고 있었는데 그 때 주님이 쨘하고 나타나셨어 ,그 때 얼마나 좋았는지 알아 상상이 가
(예)어떤 목사부부/소문만 듣고 밤 중에 찾아와 침 놔주고 침 셋트 주며 가르쳐주고 /이미 그려온 종이/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사정을 지켜보고 계실 뿐 아니라
그 고난의 현장에 직접 서둘러 찾아 오시는 분이다.
말만 하고 도 망가고 흉내만 내고 숨어 있는 비겁한 사람이 아니라 어디든 어떤 형편에든직접 찾아오시는 분
예수님이 괜히 말 밥통에 태어나신줄 압니까-예수님은 못가실 때없다는 것,예수님이 괜히 죄인들과 더불어 몰려 다니셨습니까-예수님이 찾아가지 못할죄인 없다는 것,
예수님이 괜히 십자가에 죽으셨는가-우릴 돕기 위해 못하실 일이 없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3.해결해주시는 분이다.
곧 가려던 곳에 도달했다.
두려움이 변하여 큰 기쁨이침몰의 위기에서 목표 달성.
우리의 동행자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능력이 있다.
그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어림 없다.
쿠웨이트 문제 해결 위해 이락이 무력-미국이 무력-더 큰 무력이 필요-희생인간이 하는 일이란 다 그런 것무력하거나 더큰 문제를 낳을 뿐
(예)현일 가슴을 치며 우는 것 외엔 할 것 없더라.
우리의 동행자는 하나님이시다.
원하시면 못하실 일 이 하나 없으신분이시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동행자는 물 위로 걸으시는 일정도로 만족하실분이 아니시다.
이제는 연약한 육체를 벗으신 분이시다. 영광스런 하늘의 형체를 입으신 분살려주는 영으로 우리와 지금 함께하시는 동행자!
이 동행자의 지켜보시고 찾아주시고 해결해주시는 감격스러운 사건들이금년 한 해에 여러분의 삶 구석구석에 충만 하시길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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