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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따를때 영혼의 상처 치유 (요21:17)

본문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에서 베드로를 만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번씩이나 물으신 후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심으로 천국의 일꾼으로 인정 하셨습니다.
베드로는 이 과정을 통해 두 가지 큰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베드로는 상 처입은 기억을 치료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배신자, 연약한자, 기회주 의자)라는 죄책감을 가지고 있는 베드로,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베드로로 하여금 '사랑합니다'라고 세번 긍정하게 하시면서 '내양을 먹이라'고 인정 하심으로 그 상처입은 기억을 치료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는 상 처입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 하십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내적으로 수없이 많은 상처를 입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입은 상처는 치료받으려고 하면서 내적으로 입은 상처는 방치하고 있습니다. 상 처의 기억은 독극물입니다. 이 독은 인간을 무섭게 파괴합니다. 인간이 이 독을 가지고 있는 한 외적인 풍요를 얻는다고 해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없 습니다.
이 기억을 치료받을 수 있는 근본대책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역사하시면 우리의 정죄의식, 절망감, 자책감, 열등의 식, 불안은 모두 사라집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상처입은 기억을 붙들고 절망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치료의 역사를 베풀어 주십사고 간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여러분의 간구를 들으십니다.
또한 베드로는 믿음의 반석이 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베드로의 기억을 치료하신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 하심으로 베드로를 인정하고 천국의 일꾼으로서 능력이 있음을 시사하셨습니다. 여기서 베드로는 자신 의 능력, 지혜, 지식, 노력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지혜, 능력, 지식, 생명, 소망으로 삼고 따라나섰습니다.
오늘날도 인간의 힘을 의지하면 좌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 며 어리석으며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갈대입니다. 이런 인간을 반석으 로 만드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시험과 환난을 통해 인간을 깨뜨리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 앞에서 깨어져 불순종과 불신앙을 버릴 때 예수님께서는 반 석으로 만들어 주시고 천국의 일꾼으로 불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가족의 신앙은 '나는 못합니다.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죽든지 살 든지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주 뜻대로 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갈대였으나 예수님을 통해 반석이 되어 위대한 복음 증거 자로 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이와같은 역사 를 베푸십니다. 바로 여러분은 베드로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주 앞에 깨어지십시오. 풍족한 은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 십시오. 상처 를 치료하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간구하십시오. 베드로의 하나님께서는 바 로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주를 의지함으로 과거의 절망을 딛고 능력있는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주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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