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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는 멸망을 부른다 (창19:17)

본문

소돔과 고모라 성의 멸망은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비참한 모습 중 의 하나입니다. 소돔 사람은 심히 악하여 여호와 앞에서 큰 죄인이었습니다. 심지어 그들은 하나님의 천사와도 향락을 누리겠다고 억지를 부릴 정 도였습니다. 결국 그들은 롯의 일가를 제외하고는 한 사람도 남김없이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받아 죽임을 당했습니다.
시편 37편9절에 보면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 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행악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모든 악의 궁극적 심판관은 사람이 아니라 공의로우시며 영 원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우리 주위를 돌아보면 소돔과 고모라의 행악을 보여주는 곳이 많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자신이 죄인인 줄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중히 받아들일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말세에 우리는 악이 범람할 수록 악에 물들지 않기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죄악의 물결에 휩싸여 있는 자들은 하루 빨리 하나님의 은총가운데 들어올 수 있도록 간구해야 할 것입니다.
악인의 연대는 길지 못합니다.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아도 소돔과 고모라 와 같이 부패가 있는 곳은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심판을 받아 멸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독재자들이나 행악자는 개인이나 집단이나 혹은 국 가를 막론하고 하나님앞에서 심판받아 멸망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멸망할 것이라는 엄연한 사실을 분명히 깨달아야 합니다. 시편 37편11절은 악인은 이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말씀하는 반면에 온유하고 마음이 착 한 의인은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길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어쩔수 없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멸망은 곧 모든 죄인의 종 국이 멸망의 심판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복음을 전하셨고 우리를 이끌어 멸망의 심판에서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을 믿는 자는 멸망의 심판을 면하게 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 땅에 사는 한 우리는 죄의 유혹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롯과 같이 구원 받은 후에도 죄의 유혹을 받아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많아 몸부림치는 경 우가 있습니다. 그러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주님앞에 나아와야 하겠습니다.
기도:사랑의 주님. 저희가 말씀과 기도로 늘 깨어있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죄악에 물들지 않도록 늘 지켜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연말을 경건하게 보내기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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