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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공경하라 (엡6:1)

본문

부모공경은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덕목입니다. 부모님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을 내며 신앙생활을 해 보았자 신앙의 열매를 맺 을 수 없습니다. 보이는 부모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 을 사랑한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인간에게는 두가지 공경이 필 요합니다. 그 첫째는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야훼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이 요,
둘째는 그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섭 리를 믿는 믿음의 바탕에서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부모를 둔 성도가 있다면 전력을 기울여 신앙인이 되게 해야 합니다. 육신의 부모가 지옥에 가는데 방관한다면 이 보다 더 큰 불효가 어디 있겠습니까. 따라서 (언젠가는 믿으시겠지)하며 나태할 것이 아니라 전력을 기울여 믿음을 갖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입으로만 공경할 것이 아니라 시간과 물질과 정성을 다해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그럴때 비로소 참된 신앙인, 성숙한 신앙인이 될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탕위에 풍요로운 열매를 맺게 해 주십니다.
성경에는 부모를 극진히 모셔 복받은 여인의 기록이 담긴 책이 있습니다. 그 책이 바로 룻기 입니다. 룻은 본래 이방여인이었습니다. 사사들이 다스 리던 때 베들레헴에 엘리멜렉이란 사람이 있었는데 흉년이 들어 아내 나오 미와 두아들을 데리고 모압지방으로 갔습니다. 모압지방 에서 엘리멜렉이 죽은 후 아내 나오미가 두 아들을 위해 모압여인으로 짝을 맺어 주었는데 이 두 여인의 이름은 오르바와 룻 이었습니다.
10년후 불행하게도 두 아들마저 죽어 세여인이 모두 과부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나오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다시 양식을 주셨다는 이야 기를 듣고 귀향하는데 룻만 따라 나섰습니다. 이후 룻은 보아스의 밭에서 열심히 이삭을 주워 나오미를 봉양했고 나중에는 보아스의 아내가 되는 복 까지 받았습니다. 효성이 지극한 룻은 풍족하게 된 후 더욱 열심히 나오미 를 섬겼으며 이를 보신 하나님께서 룻에게 아들까지 주셨습니다. 그 아들 이 바로 오벳이요. 다윗의 할아버지가 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다윗의 가계를 통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기사를 볼때 하나님께서는 효성을 가진 사람에게 복을 주신다는 사실 을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본문도 분명히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고 약 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거역하고 외면하고 냉대하고 욕되게 하는 사람은 심 판하시며, 공경하고 봉양하는 사람은 복주십니다. 성령으로 계시된 성경이 이를 증명합니다. 물론 우리가 잘되려고 부모를 공경하면 안됩니다. 그 은 혜가 감사해 순수하게 공경하면 하나님께서 부상으로 복까지 주신다는 것 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기도:사랑의 하나님. 저희가 부모를 주안에서 공경하여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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