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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용서 (요일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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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인간의 자존심을 파괴하고 수치심으로 인한 자학을 가져다 줍니다. 이때문에 죄를 지은 사람은 자신에 대한 존경심을 잃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자존심의 손상은 행복의 손상과 직결됩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자존심입니다. 사람이 이 자존심을 가지고 있 으면 어떠한 처지에 있어도 행복합니다. 그러나 사람이 자존심을 잃어버리 면 환경이 비록 풍요로워도 내면적으로는 암울한 불행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자존심을 잃은 사람이 자포자기에 빠진채 흉악한 일을 서 슴지 않고 행하는 사례가 우리 주위에 종종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서 자존심은 최후의 보루입니다. 죄는 이 최후의 보루를 여 지없이 무너뜨리고 맙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보혈은 자존심을 회복시켜주 고 굳건히 지켜줍니다.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면 의를 얻고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자아관을 가지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완악하고 지탄을 받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은 후 놀랍게 변하여 거룩한 행실을 하는 경우를 수없이 봅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께 의를 얻음으로 자존심을 회복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보혈 외 에 인간의 자존심을 회복시켜 줄 요소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존심의 손 상은 죄와 직결되는데 바로 그 죄를 청산시켜 주는것이 예수님의 보혈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가족은 주님의 보혈로 새로워진 뒤 이웃도 고귀하게 보며 사랑하면 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자신에 대해서는 관대하나 타인에 대해서는 무섭게 정죄하고 심판하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완전한 인격자가 없 음을 상기할 때 인간은 참으로 위선자이며 비겁한 존재입니다. 무엇이 인간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이런 악습을 청산해 줄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 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보혈을 통해 의를 얻으면 다른 사람도 이해하고 용서해 주어야겠다는 책임을 갖게 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빚진 자들입니다. 우리는 사랑과 용 서의 빚을 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사랑받는 존재, 영생하는 존재가 되었 습니다. 이런 우리이기에 타인의 어려움과 과실을 이해하고 용서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이해와 용서를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이 주어지면 그 용서와 사랑에 감격되어 어떤 원수라도 이해하고 용서해 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어떠한 종교나 윤리, 도덕도 인간을 자유케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자유케 하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보혈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만이 인간을 자유케 하고 자존심 과 자애심을 회복시켜 주며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합니다. 이러므 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 대한 가치는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은 이 최고의 가치를 날마다 감사하고 찬양하고 증거해야 합니다.
기도:저희 가족을 새롭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희 가족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반하고 거역한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로운 피조물로 새생활 을 하기 원합니다. 저희를 도와주시고 믿음의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가정의 평화를 위하여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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