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절

TOP
DOWN

인내로 거두는 신앙열매 (약5:7)

본문

우리의 신앙생활은 농부가 씨를 뿌린 후 열매를 맺기 위해 인내하며 힘쓰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농부는 풍성한 수확을 위해 김매기를 합니다. 신앙생활에도 김매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제거해야 할 신앙생활의 첫번째 잡초는 미움입니다. 우리는 수시로 자신의 밭을 돌아보아 이 잡초 를 뽑아내어야 합니다. 미움에 사로잡힌 사람의 영혼은 시듭니다. 우리는 미움이란 잡초가 무성해지면 하늘나라의 곡식이 시든다는 것을 반드시 알 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미움이 들어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미움을 그대로 방치해 두어서는 안됩니다.
둘째는 불안과 공포입니다. 불안과 공포는 형벌이 따르는 무서운 잡초입니다. 신앙이란 선택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음을 선택했을 때는 바다 위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파도와 바람을 보고 두려움을 선 택했을 때는 물 속으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불안과 공포라는 잡초를 끊임없이 뽑아내야 합니다. 믿음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는 좌절감입니다. 좌절감 또한 신앙의 농사를 망치는 무서운 잡초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긴 안목으로 인생을 바라보지 않고 짧은 안목 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조금만 실패해도 전체가 끝장난 것처럼 좌절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장거리 경주입니다. 마라톤 주자는 골인 지점을 생각하기 때문에 당장은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하더라 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우리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좋은 일만 다가오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이 다가왔다고 해서 우리가 금방 좌 절한다면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없습니다.
넷째는 각종 죄악입니다. 인간은 환경의 지배를 받기 때문에 죄의 유혹을 많이 받습니다.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해 죄를 물리치고 의롭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의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말씀공부의 비료, 기도 찬양 예배의 물을 공급해야 하고 회개로 병충해를 막아야하며 미움 불안 좌절감 각종 죄악의 유혹 등 잡초를 뽑아내야 합니다.
농사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 인내하는 농부처럼 우리가 인내하는 신앙을 가지고 열심을 다할 때 풍요로 운 신앙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열매를 주시는 주님. 저희가 주님을 의지해 신앙농사를 잘 지어 주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통성기도:경건한 가정을 위해 주기도문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9,555 건 - 1185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