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의 죄 (말1:6-14)
본문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 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말1:6) 죄 문제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별히 본문에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의 죄가 무엇 인지와 하나님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 제물을 거절하신 이유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겸손히 회개하며 참으로 정직하고 희생적인 제물을 바쳐야 되거니와 그렇지 못한 것을 말라기서 2:8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말2:8상) 하나님이 정해 주신 도를 떠나서는 하나님 앞에 아무리 제사를 드리고 아무리 찬송 을 부르고 아무리 예배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또한 지도자 가운데는 정도를 떠날 뿐만 아니라 율법으로 하여금 많은 사람을 다치 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낙심케 하고 도무지 소망이 없어 하며 실족케 합니다. 이것은 신약에 와서도 예수님이 책망하신 바가 있는데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마23:24)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다른 사람에게는 사사로운 모든 것을 세밀히 가르치면서 큰 죄는 혼자 다 짓는다는 뜻입니다.
1.불경의 죄
1).거짓된 제물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말1:6상)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은 하나님께는 바칠 마음이 없으면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바친 까닭에 하나님을 멸시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금과 헌금을 구별해야 됩니다. 세금이라는 것은 억지로 바치는 것입니다. 세금을 좋아서 바치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헌금을 드리는 사람 가운데 세금처럼 억지로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헌금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요 섭섭하게 해 드리는 일이 됩니다. 너희가 바친다고 바치는 그것이 내게는 오히려 욕된 일이다. 난 그런 것 원치 않는 다
그러므로 거짓된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이 성직자나 종교 지도자나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죄입니다. 교회에서는 가급적이면 일을 할 때에 권장해서 하지 말고 자원하는 사람이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나는 주일학교 교사 안하겠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만 두십시요 하고, 나는 주일학교 교사 안해겠어요 하면 네. 할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만 두십시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좀 시켜 주십시오, 찬양대 하게 해주세요, 헌금 위원 하게 해주세요 지원하는 심정을 가지고 봉사하면 좋겠습니다. 자치 잘못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는 봉사가 될까 두렵습니다. 어떤 분은 헌금할 돈은 은행에 가서 부탁을 하여 새 돈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정성입니다. 물론 새 돈이라고 그 돈의 가치가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새 돈을 헌금으로 주면 하나님께 드리는 정성을 배울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어쩌다 새 돈이 생기면 헌금하려고 별도로 둡니다 쓰다가 남은 돈이 아니라 구별하여 바치는 이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멸시하고 경멸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다시 바치면서 그것이 내것인 줄 알고 함부 로 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주시니까 내거신 줄 알고 마구 쓰다가 찌꺼기 비슷한 것 가지고 바치 면서 게다가 이름까지 대문짝만 하게 써서 바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주인인데 어떻게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럴 수 있는가, 그리고 도 네가 나를 멸시하지 않았다고 하는구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멸시하 고 천대하는 사람들의 제물을 원치 않으십니다.
2).죄가 묻은 제물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말1:7상) 더러운 떡이란 죄가 묻은 제물을 말합니다. 제물을 바치는데 죄로 뭉쳐진 떡을 하나님 앞에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헌금을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헌금이 어떻게 번 것인 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겠다고 오는데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한 예배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은 귀찬고 더럽게 여기시는데 어느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귀찮고 더럽게 예기시는데 어느 정도인가 하면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이 헛된 제사가 될까 두렵습니다. 1966년 베를린에서 세계복음화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제단을 성결케 하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제단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복음을 받기를 원하거든 하나님의 제단을 성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개신교가 하나님의 제단을 무시했다고 하면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향하여 다음의 일곱 가지를 지적했습니다.
1.구원받지 못한 설교자는 제단에 서지 말라. 중생 하지 못한 설교자가 제단에 서서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대표 기도를 하는 것, 중생 하지 못한 자가 헌금대를 돌리고 자기 희생도 없이 남보고 바치라고 헌금대를 내놓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2.하나님의 부름을 받지 못한 설교자는 설교하지 말라. 요즈음에는 직장 구하기도 어려운데 목사가 대접을 받는 것 같아서 목사나 한 번 해보자 해서 신학교에 들어가고 신학교 3년 어떻게 지내다 보니 목사가 됐다는 사람 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목사로서 부름 받은 사명감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목사 뿐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 자들도 소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 대원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이 없이는 일하지 말고 확신이 있거든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입니다.
3.경건 생활이 결여된 자는 설교하지 말라. 경건 생활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입니다. 빌리 그래 함 목사님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미국에 있는 복음주의나 자유주의 신학 교의 모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에서 당신은 경건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경건 생활과 무관하다고 대답한 학생이 전체의 93%라고 합니다. 기도 생활이나 헌신하는 생활이 없이 신학교에 들어 왔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66년도 통계니까 지금은 그 수치가 더 높을 것입니다. 경건 의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 사람들도 목사가 되고 교회의 지도자 되었을 것입니다.
4.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메시지 전달자는 물러가라. 강단에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설교를 해야 되는데 어떤 설교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설교를 합니다. 교회를 소란 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흐리게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물러가라는 말입니다. 요즘엔 회개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축복의 메시지만 거듭됩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잘못된 복음을 먹고 있는 안타까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5.사회적인 문제에 무관심한 설교자는 회개하라. 세상이야 썩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도덕성, 윤리성은 다 결여되고 또한 교회가 소금과 빛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목사, 그런 설교자, 그런 지도자는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6.전도할 의사가 없는 설교자는 입을 다물어라. 설교를 함으로 복음을 믿고 회개케 하고 그들로 하여금 구원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 할 입장에 있는 교회가 다른 것만 자꾸 한다면 그 설교자는 물러가라는 말입니다. 7.분열을 조장하는 설교자는 물러가라. 국부적인 교회 문제나 명예심에 의한 자기 확장으로 편 당을 만드는 설교자,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자꾸 지적을 하고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이 교리라고 주장을 하면서 무슨파 무슨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제단을 성결케하지 못한 것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눈먼 것, 하나님이 도무지 받으실 수 없는 것을 갖다 바치면서 골리반 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 교회는 절대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제단 만들지 말고 하나님이 정말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높임을 받고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제단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제단을 무시한 죄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말1:12) 제사장이 깨끗하고 거룩하면 하나님의 백성도 깨끗해질 것이고 하나님의 종들이 불경스럽고 더러워지면 하나님의 교회도 더러워집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 도다 (롬2:24).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행실과 잘못된 생각 까닭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견딜 수 없는 심정 으로 토로한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 까닭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을 받을까 두렵습니다. 이방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하는데 하나님 의 종들은 제단이 더러워졌다고 하며 자기들의 제단을 흩으려고 합니다.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제물을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이 말하기를 이방 사람들로 인하여 여호와의 상이 더러워졌고 하나님의 제단이 더러워졌다고 책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직분을 받았다고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방 사람들만도 못한 때가 허다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때때로 불신자들과 얘기를 하며 과연 그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가를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특히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비판 정신이 강한지 그 예리한 눈으로 현대 교회 를 향하여 가하는 비판과 비난은 무섭습니다. 우리는 그 말을 겸손히 듣고 수용해야 됩니다. 그것이 비록 오해로 비롯된 것일지라도 오해를 받게 한 것도 우리의 책임입니다.
3.제사장의 직분을 경멸한 죄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말1:13상)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들의 직분이 경멸을 받음으로 또한 제사장 자신도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제단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는 것, 별로 사용 가치가 없는 쓰레기통에나 버려야 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온 것입니다. 구제를 할 때에도 쓰다가 남은 것으로 하는 것은 구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된 구제는 자기를 절제하고 희생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영세민들의 50% 가 생활하기 곤란한 사람들이고 그들 중 82% 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돈이 아까워서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 가운데도 20만 원 미만의 수입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 줄 압니다. 그런가 하면 한끼 식사 비로 10만원을 우습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그런 음식점을 거의 매일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조금도 절제할 줄 모르고 자기 할 것 다하면서 쓰다가 남은 것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가지고 오면 하나님께서는 받지 아니합니다. 또 때로는 남의 것 도적질해서 십일조 내고 감사 헌금 드리고 하나님 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저주입니다. 우리의 죄 가운데는 불 신앙의 죄도 무섭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더 큰 죄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천대하고 하나님 대접을 안하고 삽니까. 그러면서도 사람 들은 하나님을 무시한 것조차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답답하신 것입니다. 나는 너희가 번폐스럽다 하며 코웃음치고 토색하고 저는 것, 병든 것 가지고 와서 헌물이라고 바치는 것 싫다. 그런 대접은 안해도 좋다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호홉을 주시고 살려주시는데 그 하나님을 우리가 무시하면 누가 하나님을 찬송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멸시하지 말며 그 로 인하여 받는 저주를 피해야 됩니다. 좋으신 하나님 이라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니까 철없는 손자 녀석이 할아버지 무룹위에 앉아서 수염 을 다 뽑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은 철부지 노릇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그를 찬양하고 높니 높이 공경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경외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1.불경의 죄
1).거짓된 제물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말1:6상) 하나님 앞에 제물을 바치는데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은 하나님께는 바칠 마음이 없으면서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명목을 가지고 바친 까닭에 하나님을 멸시하는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금과 헌금을 구별해야 됩니다. 세금이라는 것은 억지로 바치는 것입니다. 세금을 좋아서 바치는 사람은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을 포함하여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헌금을 드리는 사람 가운데 세금처럼 억지로 바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이런 헌금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요 섭섭하게 해 드리는 일이 됩니다. 너희가 바친다고 바치는 그것이 내게는 오히려 욕된 일이다. 난 그런 것 원치 않는 다
그러므로 거짓된 희생 제물을 바치는 것이 성직자나 종교 지도자나 하나님 일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죄입니다. 교회에서는 가급적이면 일을 할 때에 권장해서 하지 말고 자원하는 사람이 일을 하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나는 주일학교 교사 안하겠습니다 하면 그러면 그만 두십시요 하고, 나는 주일학교 교사 안해겠어요 하면 네. 할 사람 많이 있습니다. 그만 두십시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를 좀 시켜 주십시오, 찬양대 하게 해주세요, 헌금 위원 하게 해주세요 지원하는 심정을 가지고 봉사하면 좋겠습니다. 자치 잘못하여 하나님을 멸시하는 봉사가 될까 두렵습니다. 어떤 분은 헌금할 돈은 은행에 가서 부탁을 하여 새 돈으로 바꾸어 놓습니다. 정성입니다. 물론 새 돈이라고 그 돈의 가치가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새 돈을 헌금으로 주면 하나님께 드리는 정성을 배울 것입니다. 또 어떤 분은 어쩌다 새 돈이 생기면 헌금하려고 별도로 둡니다 쓰다가 남은 돈이 아니라 구별하여 바치는 이 정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멸시하고 경멸하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로 다시 바치면서 그것이 내것인 줄 알고 함부 로 합니다. 하나님이 그냥 주시니까 내거신 줄 알고 마구 쓰다가 찌꺼기 비슷한 것 가지고 바치 면서 게다가 이름까지 대문짝만 하게 써서 바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주인인데 어떻게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럴 수 있는가, 그리고 도 네가 나를 멸시하지 않았다고 하는구나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멸시하 고 천대하는 사람들의 제물을 원치 않으십니다.
2).죄가 묻은 제물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말1:7상) 더러운 떡이란 죄가 묻은 제물을 말합니다. 제물을 바치는데 죄로 뭉쳐진 떡을 하나님 앞에 가져온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헌금을 바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헌금이 어떻게 번 것인 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알게 모르게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겠다고 오는데 하나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 위한 예배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은 귀찬고 더럽게 여기시는데 어느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귀찮고 더럽게 예기시는데 어느 정도인가 하면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 앞에 이와 같이 헛된 제사가 될까 두렵습니다. 1966년 베를린에서 세계복음화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때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제단을 성결케 하라는 제목을 가지고 설교를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제단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복음을 받기를 원하거든 하나님의 제단을 성결케 하라는 것입니다. 특별히 개신교가 하나님의 제단을 무시했다고 하면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향하여 다음의 일곱 가지를 지적했습니다.
1.구원받지 못한 설교자는 제단에 서지 말라. 중생 하지 못한 설교자가 제단에 서서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대표 기도를 하는 것, 중생 하지 못한 자가 헌금대를 돌리고 자기 희생도 없이 남보고 바치라고 헌금대를 내놓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일이라는 말입니다.
2.하나님의 부름을 받지 못한 설교자는 설교하지 말라. 요즈음에는 직장 구하기도 어려운데 목사가 대접을 받는 것 같아서 목사나 한 번 해보자 해서 신학교에 들어가고 신학교 3년 어떻게 지내다 보니 목사가 됐다는 사람 도 간혹 있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목사로서 부름 받은 사명감이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목사 뿐만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모든 직분 자들도 소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 대원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확신이 없이는 일하지 말고 확신이 있거든 죽도록 충성하라는 말입니다.
3.경건 생활이 결여된 자는 설교하지 말라. 경건 생활이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생활입니다. 빌리 그래 함 목사님이 발표한 내용을 보면 미국에 있는 복음주의나 자유주의 신학 교의 모든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에서 당신은 경건 생활을 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경건 생활과 무관하다고 대답한 학생이 전체의 93%라고 합니다. 기도 생활이나 헌신하는 생활이 없이 신학교에 들어 왔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66년도 통계니까 지금은 그 수치가 더 높을 것입니다. 경건 의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 사람들도 목사가 되고 교회의 지도자 되었을 것입니다.
4.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메시지 전달자는 물러가라. 강단에서 설교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하나님을 기쁘 시게 하는 설교를 해야 되는데 어떤 설교자는 사람을 기쁘게 하는 설교를 합니다. 교회를 소란 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흐리게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은 물러가라는 말입니다. 요즘엔 회개의 메시지는 사라지고 축복의 메시지만 거듭됩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잘못된 복음을 먹고 있는 안타까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5.사회적인 문제에 무관심한 설교자는 회개하라. 세상이야 썩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도덕성, 윤리성은 다 결여되고 또한 교회가 소금과 빛의 직분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목사, 그런 설교자, 그런 지도자는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6.전도할 의사가 없는 설교자는 입을 다물어라. 설교를 함으로 복음을 믿고 회개케 하고 그들로 하여금 구원의 백성이 되도록 해야 할 입장에 있는 교회가 다른 것만 자꾸 한다면 그 설교자는 물러가라는 말입니다. 7.분열을 조장하는 설교자는 물러가라. 국부적인 교회 문제나 명예심에 의한 자기 확장으로 편 당을 만드는 설교자,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자꾸 지적을 하고 그것이 진리이고 그것이 교리라고 주장을 하면서 무슨파 무슨파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제단을 성결케하지 못한 것도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이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 앞에 눈먼 것, 하나님이 도무지 받으실 수 없는 것을 갖다 바치면서 골리반 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 교회는 절대로 하나님을 멸시하는 제단 만들지 말고 하나님이 정말로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높임을 받고 하나님의 뜻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제단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제단을 무시한 죄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말1:12) 제사장이 깨끗하고 거룩하면 하나님의 백성도 깨끗해질 것이고 하나님의 종들이 불경스럽고 더러워지면 하나님의 교회도 더러워집니다.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 도다 (롬2:24). 하나님의 종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잘못된 행실과 잘못된 생각 까닭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인 가운데서 모독을 받는다고 사도 바울이 견딜 수 없는 심정 으로 토로한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들 까닭에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을 받을까 두렵습니다. 이방 사람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하나님을 경배하려고 하는데 하나님 의 종들은 제단이 더러워졌다고 하며 자기들의 제단을 흩으려고 합니다. 이방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깨끗한 제물을 드리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백성이 말하기를 이방 사람들로 인하여 여호와의 상이 더러워졌고 하나님의 제단이 더러워졌다고 책망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직분을 받았다고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닙니다. 이방 사람들만도 못한 때가 허다합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때때로 불신자들과 얘기를 하며 과연 그들이 교회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떤가를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특히 요즘의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비판 정신이 강한지 그 예리한 눈으로 현대 교회 를 향하여 가하는 비판과 비난은 무섭습니다. 우리는 그 말을 겸손히 듣고 수용해야 됩니다. 그것이 비록 오해로 비롯된 것일지라도 오해를 받게 한 것도 우리의 책임입니다.
3.제사장의 직분을 경멸한 죄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말1:13상)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들의 직분이 경멸을 받음으로 또한 제사장 자신도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제단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저는 것, 별로 사용 가치가 없는 쓰레기통에나 버려야 할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온 것입니다. 구제를 할 때에도 쓰다가 남은 것으로 하는 것은 구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버리는 것입니다. 진실된 구제는 자기를 절제하고 희생하면서 하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영세민들의 50% 가 생활하기 곤란한 사람들이고 그들 중 82% 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돈이 아까워서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합니다. 우리 가운데도 20만 원 미만의 수입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 줄 압니다. 그런가 하면 한끼 식사 비로 10만원을 우습게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그런 음식점을 거의 매일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조금도 절제할 줄 모르고 자기 할 것 다하면서 쓰다가 남은 것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가지고 오면 하나님께서는 받지 아니합니다. 또 때로는 남의 것 도적질해서 십일조 내고 감사 헌금 드리고 하나님 일 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저주입니다. 우리의 죄 가운데는 불 신앙의 죄도 무섭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 더 큰 죄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을 천대하고 하나님 대접을 안하고 삽니까. 그러면서도 사람 들은 하나님을 무시한 것조차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답답하신 것입니다. 나는 너희가 번폐스럽다 하며 코웃음치고 토색하고 저는 것, 병든 것 가지고 와서 헌물이라고 바치는 것 싫다. 그런 대접은 안해도 좋다 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우리에게 호홉을 주시고 살려주시는데 그 하나님을 우리가 무시하면 누가 하나님을 찬송합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멸시하지 말며 그 로 인하여 받는 저주를 피해야 됩니다. 좋으신 하나님 이라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됩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사랑하니까 철없는 손자 녀석이 할아버지 무룹위에 앉아서 수염 을 다 뽑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그와 같은 철부지 노릇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그를 찬양하고 높니 높이 공경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무시하지 않고 경외하는 성도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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