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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출발 (슥1:1-6)

본문

그러므로 너는 무리에게 고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 게로 돌아 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1:3) 스가랴서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서 하나의 공동적인 고백을 낳게 했는데 그것은 구약 성경의 난해한 책들 가운데 하나라는 것입니다. 읽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많은 환상들이 나타난 책입니다. 요한 계시록을 해석하기 어려운 것처럼 스가랴서가 해석에 어려움이 있는 책입니다. 파사의 다리오왕 2년 8월에 하나님의 말씀이 스가랴에게 임했습니다. 학개에게는 같은 다리오 왕 2년 6월에 임했고 스가랴에게는 8월에 임했으니까 두달 사이로 하나님께서 학개와 스가랴에게 비슷한 예언을 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당시에 파사의 고레스왕의 특별 은총으로 해방을 받아 귀환을 한 4만2천3백6심 명 가운데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돌아온 단순한 귀환병에 속한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입니다. 이 스가랴와 학개가 각각 스룹바벨 총독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지도를 받아 가면서 그들의 인도 하에 돌아온 사람 중에 역시 지도자로 나타난 것입니다. 스가랴가 어떤 인물인지는 본문에서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의 족보가 간단히 기록되었는데 베레갸의 아들, 잇도의 손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할아버지 이름까지 기록한 것을 보면 아마 할아버지가 유명하든지 아버지가 덜 유명 하든지 그랬을 것입니다. 할아버지 잇도가 누구인지는 느헤미야 12장 12절 이하에 에스라 5장 1절,6장 14절을 보면 제사장으로 나타났습니다. 분명히 스가랴는 제사장 가문에서 태어난 하나님의 선지자입니다. 스가랴가 지금 이 본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외치는 메시지의 내용을 살펴봅시다.
1.회개의 재촉
1)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나 여호와가 무리의 열조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슥1:2) 하나님은 죄를 그냥 두고만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오늘 새벽 시간에 이 말씀을 받게 되면 나는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인지, 아니면 하나님이 나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신지 둘 중의 하나로 하나님을 만나야 될 것입니다. 심판자 하나님으로 내가 주님을 만나든지 아니면 복을 주시는 하나님으로 내가 만나 게 되든지 둘 중의 하나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2).과거 심판의 경고 너희 열조를 본받지 말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실을 떠나서 돌아 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않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슥1:4) 스가랴 선지자는 지금 열조의 죄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 조상이 범한 죄값을 우리가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까요 하나님 이 열조의 죄를 심판하신 것을 스가랴의 입을 통해서 제시하시는 이유가 있습니다. 너희를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렇게 된다는 경고 장입니다. 여기 열보의 죄목이 기록이 되어 있는데 악한 길, 악한 행위입니다. 순장하지 아니한 것이 악한 길이요 그것이 악한 행위입니다. 우상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만 섬기라고 명령이 되어 있는데 자꾸 다른 것을 쫓아가고 다른 것을 좋아하고 주님 없이도 살 수 있는 줄 알고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삶을 하나님이 그대로 두고 불 수가 없어서 이것은 악한 행실이요 악한 길이라고 명시하고 계십니다. 내가 무슨 도적질을 한 것도 아니고 간음이나 살인을 한 것도 아닌데 무슨 악한 행실이 있습니까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악한 것이 다른 것이 아니라 불순종한 것이 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종종 불순종합니다. 너희가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품지 말고 다 풀어라 말씀하셨는데도 해가 질 때까지 그것을 못 풀고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이니 악한 행실입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악한 길로 악한 행실로 매일 달려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너희는 네 열조가 심판 받은, 내가 진노를 내린 그 부분을 한 번 봐라, 포도 넝쿨 양끝이 불타지 않았더냐. 북 이스라엘도 남유다도 다망하지 않았더냐, 하나님 앞에 서 범죄한 두 왕국이 이렇게 망한 것을 너희가 보고도, 그래서 너희가 바벨론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아직도 모르고 있느냐, 속히 돌아 오라
3).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 너희 열조가 어디 있느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슥1:5) 우리는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바다 저 끝으로 도망을 간다 할지라도 아침 햇살이 동편에 올라올 때 삽시간 에 바다 끝까지 퍼져 나가듯이 우리가 어디로 숨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알아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듯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전례들이 열조에게도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에게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피해서 멀리 멀리 도망가는 불신자들에게까지도 적용이 됩니다. 나 그말 못 들었습니다 귀를 막고 도망을 가도 하나님의 말씀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나 그 설교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아무리 핑계해 봐도 피할 길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메시지의 내용을 바로 깨닫지 못하는 분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목사님, 설교가 너무 쉽습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너무 유치합니다. 너무 고상합니다 별 이야기를 다합니다. 어렵던 쉽든 유치하던 고상하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면 됩니다. 잘 깨닫게 하기 위해서 설교하는 것이고 잘 깨닫게 하기 위하여 강의하는 것이고 잘 깨닫게 하기 위하여 배우는 것입니다. 문제는 진리를 터득했느냐 가 중요합니다.
2.하나님께 돌아 오라 너희는 내게로 돌아 오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슥1:3) 내게로 돌아오면 내가 너희를 만나 줄 것입니다 .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신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왜 나를 안 도와 주십니까. 때가 급한데 하나님 어디 계십니 까 수리칠 그런 입장이 아니고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 멀리 떠나 있는 존재들 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나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비근한 예를 들어봅시다. 저와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겠느냐고 물어 보면 아마 여러분은 사모님 이라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친구, 후배, 제다, 성도들, 장로님들,여러 가지 대답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제일 가까운 분은 사모님도 아니고 다름 분도 아니고 이 앞에 계신 분이십니다. 제 아내는 저 뒤에 앉자 있습니다. 멀리 있습니다. 제일 가까운 분이 이 앞에 있는 분입니다. 제가 이렇게 마주 보고 있을 때는 이분이 제일 가까운데 제가 몸을 돌이키면 이 세상에서 제일 먼 분이 또한 이분입니다. 지구를 한바퀴 돌아와야만 이분을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제일 가깝게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제일 가깝게 서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가 날마다 면대하고 하나님 하고 부르면 오냐 하고 대답을 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신 데 문제는 우리가 등을 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등을 돌라니까 하나님과 제일 멀리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등을 돌리니까 하나님과 제일 멀리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무리 목을 놓고 하나님 살려 달라고 애원을 하고 하나님 어찌하면 좋습 니까. 문제가 안 풀립니다 아무리 소리 질러 봐도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구를 한 바퀴 돌아봐야 되니 이거야말로 멀리도 제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대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진리는 복잡한 것이 아닙니다. 철학자들이 인생 철학을 논할 때에 아주 복잡하게 만듭니다. 논문을 수십 폐이지 써서 발표하는 것을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진리 의 특징은 아주 단순한 것입니다. 돌아 오라 입니다. 너희가 내게로 돌아오면 살 것이요 돌아오지 아니하면 너희도 우리 조상들이 당했던 그 전례를 따라 또 그 고통을 당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5천 년 역사를 자랑합니다. 오천년 역사라고 하는 것은 우상을 섬기던 역사입니다. 오천 년 역사가 플러스 역사가 아니라 완전히 마이너스 역사입니다. 이 오천 년 동안의 우리 역사를 제로로 놓을 수는 없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자료로 삼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운동을 우리 뿐 아니라 온 세계를 향하여 외쳐야 되고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삶을 이 하루도 부단히 계속하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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