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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응보II (합2:12-20)

본문

1. 우리나라의 경제를 일컬어 "거품경제"라고 한다. 거품이 당장은 분량이 많아보이고 그럴듯해 보이지만 거품은 금방 사라져 버린다는 사실이다.
2. 거품경제의 특징은 과소비한다는 사실이다. 과소비는 낭비를 말한다. 사람이 낭비하지 않고 절약한다면 모두다 부자가 될 것이다. 대체적으로 대만 사람들이 절약을 잘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 나라는 외화 보유고가 세계 최고다.
3. 절약만 한다면 부자가 될 수 있음에도 절약하지 못해서 가난에 찌드는 사람들이 있다. 제아무리 절약하라고 해도 절약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면에 서는 낭비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
4. 본문 말씀에는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낭비도 일종의 저주라는 사실 이다.
I. 낭비는 저주다(12-14)
A. 무익하게 번돈은 무익하게 소비된다.
1. 살인과 강탈로 돈을 벌었다.
1) 미국의 폭동은 그 대표적인 경우일 것이다.
2) 그러나 우리에게도 그와 비슷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3) 돈을 위해서라면 사람을 죽이는 일마저 서슴치 않는다.
2. 부당하게 번 돈으로 부동산을 구입했다.
1) 장영자라는 여자는 어음사기사건으로 나라를 뒤흔든 사람인데 그는 10여 년의 감옥살이를 하고 얼마전 풀려났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부당하게 번돈으로 사놓은 땅이 엄청나게 올라서 갑부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2) 그 외의 많은 사람들이 불법으로 부동산을 흔들어 놓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외면하지 않으실 것이다.
3. 결국 부동산으로 형성된 돈들이 투기를 유발시켰고 급기야는 지금과 같은 급작스런 불경기를 형성하게 되었다.
4. 그런데 바로 이 낭비풍조가 하나님의 저주라는 사실이다. 과소비억제 캠 페인을 하고 언론을 통하여 홍보를 했어도 별로 효과를 못보았다.
1) 곳곳에 유흥업소가 창궐했고,
2) 각종 소비 사치성 사업이 번창을 했고,
3) 힘든 일을 기피하는 풍조가 만연해졌다.
4)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저주였다는 사실이다.
B. 절약은 성도의 원칙이다.
1. 성도는 마땅히 절약해야 한다.
2.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이다.
3. 아무리 내게 넘쳐도 청지기는 주인의 물건을 관리하는 자세를 지 녀야 한다.
II. 보복 당하는 것도 저주다(15-17)
A. 용서가 없다.
1. 만일 우리가 용서가 없다면 이 세상을 살 수가 없을 것이다. 모세의 율법 이 요구하는대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을 한다면 이 세상이 얼 마나 무섭고 살벌할까
2.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심는대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자연의 이 치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용서를 베푸시고 보호의 은총을 더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을 안심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3.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는다면 결국 보복과 보복의 피비린내 나는 처절함만이 되풀이 될 것이다.
4.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신만을 제일로 삼고 사는 자에게는 이러한 보복이 뒤따를 것이다.
B. 성도는 하나님이 지켜 주신다.
1.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간다 하여도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신다.
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하고 사랑을 베풀 때 우리는 주님으 로부터 용서와 사랑의 은총을 체험하게 된다.
3. 그리스도인은 용서하는 일과 사랑하는 일에 넉넉한 자가 되어야 한다.
III. 매사에 유익이 없는 것도 저주다(18-20)
A. 무익한 것을 섬기는 까닭이다.
1. 우상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생명이 없는 것이요, 사람이 만든 피조물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이 그것을 섬긴다니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2. 우상의 특징은 겉이 화려하다는 점이다. 결국 외모를 취하는 사람들이 우 상을 선호하게 된다.
1) 현대인은 외모를 좋아한다. 화려한 것, 큰 것, 웅장한 것을 좋아하는 심 리는 우상숭배와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점이다.
2) 체면이나 명분을 중시하는 현상 역시 우상숭배와 동일하다.
3. 인간 지혜의 결국은 말도 못하는 우상을 만드는데 지나지 않는다.
4. 우상이 인간에게 아무런 유익도 기여도 못하는 것처럼, 인간 욕심의 선택 은 무익으로 끝난다는 사실이다.
1) 이것이 내 생각에 어떤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에 적합한가를 중시하자.
2) 나의 선택이 말씀의 기준에 적합한가를 살피자.
B. 하나님만이 인간을 유익하게 하신다.
1. 하나님은 특정한 장소에만 머물지 않는다. 우상은 신당에, 불상은 불당에 있지만 오직 하나님은 중생한 영혼과 함께 하신다.
2. 내 안에 주님이 계신다면 내가 비록 초가삼간에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나 와 함께 하신다.
3. 문제는 내가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가 아니라 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달려 있다. 결론
1. 하나님은 우리를 속이지 않으신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는 대로 거두게 하신다.
2. 내 안에 가득찬 욕심을 포기하지 않은 채 이생의 욕심을 심었다면 열매는 뻔한 것이다.
3. 낭비하는 것과 보복당하는 것과 우상숭배에 빠지는 것은 하나님 의 저주임을 알자. 하나님은 우리에게 저주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인내 와 사랑이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가 잘못된 길로 계속 간다 면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신다. 사랑의 채찍을 드신다. 지금 나의 가는 방 향을 살펴보자. (저주/낭비/보복/우상숭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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