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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를 외치라 (미3:1-12)

본문

1.견재와 균형 야곱의 두령들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들아 청컨대 들으라 공의는 너희의 알 것 아니냐 (3:1) 훌륭한 정부는 힘의 균형을 바르게 갖추고 행사하는 정부를 말합니다. 정치학자들이나 불신자들의 연구결과로 소위 견제하고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 다고 합니다. 견제하는 세력을 통하여 균형을 가져오는 것이 모든 일이 정당하게 되는 길입니다. 견제하기 위해서 입법부가 있고 사법부가 있고 행정부가 있습니다. 균형을 가지기 위해서 힘이 한 부서에 집중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입법부 국회에서 법을 들어내면 행정부가 시행을 하고 그것이 잘못 되었을 때는 재판부에서 재판을 하고 또 재판부를 견재하는 법은 입법부가 만들고 행정부는 또 재판부에 대해서 견재를 하게 되고 상호 견제하고 상호 균형을 갖는 것입니다. 견제와 균형은 정부형태만이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는 가운데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일들입니다. 가정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집이니 내 마음대로 한다. 아무런 견해도 없고 아무런 균형도 없으면 그 가정은 규모를 상실하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도 견제를 받지 못하고 독주를 하게 되면 그 교회는 힘을 상실하게 됩니다. 운동을 안 한 사람은 갑자기 누었다가 일어나거나 갑자기 운동을 심하게 하면 어지 럽습니다. 체육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귀속에 물이 있는데 이 물이 규형이 안잡혀서 그렇답니다. 운동을 자꾸 반복하고 누었다 일너났다 한참 하다보면 이 물이 몸안에서 균형을 잡기 시작해서 그때부터는 어지러운 것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모든 것이 벨런스의 문제입니다.
욕심도 균형을 잡아야 됩니다. 그냥 놔두면 편하게 되고 싶어하고 편하다 보면 죄를 범하는 곳으로 빠져 나가는 것이 인간이므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부단히 견제하고 정리해서 채찍질해야 합니다. 어떤 교회는 성령님충만만 강조하다보니 말씀이 죽습니다. 록스 되시는 진리의 말씀이 흐려지기 시작합니다. 어떤 교회는 말씀 중심이라고 가르치는 일만 하니까 성령님의 역사가 희미해집니다. 말씀과 영적인 영역, 지저인 것과 영적인 것이 균형을 맞춘다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어떤 목회자는 기도의 능력, 영적인 것은 있는데 지적인 것이 약하고 또 어떤 분은 신학교 교수라고 해서 지적인 것은 굉장한대 강단에 서면 설교를 하는지 연설을 하는지 할 수 없을 정도로 영력이 약한 분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두 부분을 잘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가가 지적하고 있는 죄가 바로 이 죄입니다. 너희가 견제를 당하지도 못하고 균형도 상실해 버리고 결국 하나님을 떠나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범한 죄는 아주 묘한 자리에서 범한 죄입니다. 하나는 법정에서, 하나는 궁궐에서 또 하나는 성전에서 범했습니다. 법을 집행하는 곳에서 죄를 범하고 모든 국사를 통치하는 자리에서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전에서 죄를 범하니 서로 체크해 주지 못해서 힘의 균형을 갖지 못한 때문입니다. 법정은 자기가 법이라 하고 행정부 왕은 자기가 힘의 최고 총수라 하고 제사장은 그들대로 하나님의 종이라고 큰 소리를 칩니다. 성전에서 하는 제사장의 일을 체크해 주는 사람이 없고 법정에서 판사의 하는 일을 체크 안해주고 궁궐에서 왕을 누구도 체크를 못해주니 균형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말씀과 성령님을 강조해야 균형이 유지된 교회입니다. 말씀만 강조 해도 메말라지고 성령님만 강조하면 무지해 집니다. 영적인 영역이 늘 지적인 영역과 함께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개인 생활이나 교회 생활이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1).재판관의 타락 야곱 족속의 두령과 이스라엘 족속의 치리자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3:9) 견제와 균형을 상실한 이스라엘 지도자의 죄악상입니다. 두령은 뇌물을 위해 부패한 일들을 합니다. 판사들이 법정에서 재판을 뒤집어 재판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 되었습니다. 돈을 받고 다른 사람의 지지를 얻은 정치인들이 타락했습니다. 1절을 보면 그들은 마땅히 공의를 알아야 할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그들의 살을 먹으며 그 가죽을 벗기고 그 뼈를 꺾어다지기를 남비와 솥 가운데 담을 고기처럼 하였습니다. 무시무시한 표현입니다. 이들은 정직을 굽게 하는 자들입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의가 바르게 보여지지 않고 오히려 미움을 당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의를 말하다가, 참을 주장하다가 참되게 살려고 하다가 억울함을 당하고 매를 맞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세상이 악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상에 살면서 우리가 칭찬만 받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하러 온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 정부에 대해서는 교회가 체크를 안해주면 전부가 부패해 집니다. 전부도 교회에 대해서 계속 체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제가 국제대회에 한번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른 서방 국가에서 온 대표되시는 분이 제가 한국 대표 명찰을 달고 있으니까 너희 나라에서는 목사가 잡혀 갔다지, 목사가 감옥에 들어 갔다지 하면서 어느 목사를 아느냐고 물어 봅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나도 목사다. 그러나 나는 감옥에 안갔다. 목사이기 때문에 감옥에 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목사이기 때문에 감옥에 간 것이 아니라 목사도 나라의 법을 어겼을 때에는 감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 너희 나라도 그렇고 우리 나라도 그렇고 법치국 가에서 하는 일이 아니냐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하면서 더이상 말을 못합니다. 모사니까 감옥에 안 가니까 법을 벗어나도 좋다는 이야기는 안되는 말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법의 체크를 받아야 됩니다. 판사도 공의를 상실하고 공평을 다 잃어버렸을 때는 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선을 가장 앞세워야 할 판사가 선을 미워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2).선지자들의 부패 내 백성을 유혹하는 선지자는 이에 평강을 외치나 그 입에 무엇을 체워주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전쟁을 준비하는도다(3:5상) 선지자들은 예언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설교를 많이 햇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준 말은 백성을 오히려 재앙으로 끌고 갑니다. 그들의 관심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물질이었습니다. 지난 2천 년 교회사를 읽어보면 교회가 타락을 할 때는 정치권력과 결탁할 때이며 물질과 타협할 때, 신앙고백이 정확하지 못하고 신학적인 입장이 확실하지 못해서 교리적으로 타락할 때였습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특히 하나님 앞에서 신앙지도자들은 물질과는 돌담을 쌓아야 됩니다. 오직 세상으로부터 자유케 하려고 지불하는 교회의 배려를 받을 뿐입니다. 이것은 가례비가 아닙니다. 생활비도 아닙니다. 제가 미국에서 잠시 어느 교횡 일하기 위해 청원서를 냈더니 그 교회에서 이런 편지 를 보내 왔습니다. 당신의 신앙 인격과 당신의 신학적인 입장을 존경하고 높이 생각을 해서 당신을 우리 교회에 초청합니다. 세상으로부터 당신을 자유케 하기 위하여 교회에서는 당신에게 다음과 같이 매달 지불 하겠습니다. 그리고는 항목이 나열되었습니다. 교역자가 물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영적인 것이 흐려집니다. 사람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것에 관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교제를 깊이 하고 성도들의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올라가야 합니다. 물질적인 것에서 헤매다 보면 결국 강다 나이 약해지고 말씀이 약해지면 교회 전체 에 힘이 빠지게 되고 혼동이 오게되고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입에 뭔가 들어가면 평강을 외치나 입에 채워주지 않으면 전쟁, 저주를 퍼부으니 예언자의 타락입니다. 뇌물을 받고 재판을 굽게 하는 일은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바요 삯을 위하여 일하는 삯군목자도 싫어합니다. 선지자가 돈을 위해 점을 치니 올바른 주의 종은 아닙니다. 한국의 샤미니즘이 더 이상 극민들에게 호소력을 상실하고 힘을 상실한 이유는 그들 의 행위가 돈벌이를 위한 수단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균현상실의 결과 미가서 3장 전체의 주제는 공의를 상실했습니다. 그러나 이 공의가 유다에서 승리하는 것을 보기를 우너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이 공의를 드러내십니다.
1).무응답 그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찌라도 응답지 아니하시고 (3:4상) 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의 응답을 멈추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하나님의 미움을 받는 일을 해 놓고 아무리 부르짖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먼저 회개의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죄는 가득 쌍아 놓고 욕심은 있는대로 부리면서 아무리 구해도 하나님께는 통하지 않습니다. 10년을 기도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뜨거운 회개를 한 다음에 하나를 구해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을 구하면 하나님 께서 즉각 들어주십니다.
2).어두운 밤 그러므로 너희가 밤을 만나리니 (3:6상) 밤을 만난다는 말은 생이 다 끝난다는 말입니다. 선지자가 밤을 만나면 이상을 보지 못해 점을 치지 못하며 백성들은 여호와에 대한 지식이 끊어지고 망하게 됩니다.
3).통치자의 혼동 곧 공의를 미워하고 정직한 것을 굽게 하는 자들아 (3:9중) 지도자의 혼동입니다. 공의를 행해야 하고 정직을 생명처럼 지켜아 할 지도자들이 부패하니 거꾸로 되어 나라의 꿀이 어지러워집니다. 지도자들이 혼돈하니 백성들이야 어떻게 되겠습니까.
4).시온의 황폐 이러므로 너희로 인하여 시온은 발갈아 갊을 당하고 (3:12상) 시온이 완전히 수풀 속에 황폐케 된다고 미가는 예언합니다. 지도자들의 타락이 민족 저네를 파멸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지도자드의 죄는 나라 전체, 민족 전체를 흔들어 놓는 결과를 낳습니다. 지도자의 위치에 있습니까. 조심하셨야 됩니다. 한 가정의지도자, 한 사회의 지도자, 한 교회의 지도자, 한 국가의 지도자, 한 사람이 정신을 차리면 나라와 교회와 직장과 가정이 평안을 찾습니다. 그렇지 못하면 이 모두가 흔들입니다. 특히 유혹받기 쉬운 물질로부터 초연해야 합니다. 선한 삶을 통해서 늘 응답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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